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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분노의 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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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97
2019-11-16 11:19:30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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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9-11-16 11:21:30

분노가 철철 흐르다 못해 끈적거리네요...

1
2019-11-16 11:22:15

처음부터 저러진 않았을 것 같네요
얼마나 말을 안 들었으면 저런 격한 표현을

5
2019-11-16 11:22:20

저도 심정이 딱 저래요. 지 집에 연기 안 뿜겠다고 사람들 지나다니는 길이나 춥다고 공동현관문 안에서 피고, 정류장에서 마지막 한입 빨고 버스안에 타면 정말 저 마지막 저주가 이해갑니다

2019-11-16 11:23:17

본인이 이사가는 게 나을 듯

2019-11-16 11:46:44

병원 내 금연하니 병원 입구에서 담배 피는 사람 많습니다. 어차피 환자들 다니는 길인데.. 

2019-11-16 12:25:40

갑자기 든 생각이지만
흡연자 아파트 같은거 만들면
잘팔릴거 같은데 말이죠.

1
2019-11-16 14:41:05

정작 자기들은 남의 담배냄새는 싫어합니다.

1
2019-11-16 13:35:32

ㅋㅋㅋ

호소 라기 보다는

"저주"네요 ㅋㅋㅋㅋㅋ

2019-11-16 17:38:41

 흡연보다 안 좋은게 스트레스인데

 

글쓴 사람이 먼저 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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