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극비수사, 오늘부로 손익분기점 돌파하겠네요.
어제까지 모은 전국 관객수가 2,485,231명 입니다. 이 작품의 손익분기점이 250~260만명이죠. 순 제작비는 57억원, 홍보비가 약 21억 들어서 총 제작비는 약 78억 가량 투자됐습니다. 손익분기점을 최저로 잡았을 때가 210만명인데 이는 향후 발생될 부가수익 10억원 가량을 뺀 계산입니다. 극장 수익만으로 손익분기점을 넘으려면 250~260만명이 들어야하죠. 시대극이다 보니 예상 외로 순 제작비가 많이 든것같아요.
여름 대작들이 줄줄이 개봉해서 생각보단 뒷심이 강하진 않는데 개봉 3주차를 맞이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300만을 돌파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돌파했으면 좋겠네요. 영화의 흥행력은 높은 제작비를 고려해 봤을 때 약한감은 있지만 대외적인 평가가 무척 좋았으니 김윤석에게나 곽경택에게나 재기 아닌 재기작으로 의미있는 기록을 남기게 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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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화이어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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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4 04:15:51
홍보비가 엄청나네요. 제작비의 절반 수준이라니. ㅡㅡ
캐러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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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4 09:12:20
마케팅에 문외한이라 그런데요. 이쪽 업계에 관해 잘 아시는 회원님들... 원래 마케팅비를 이렇게 많이 쓰나요? 극비수사는 입소문도 괜찮은 편이라 마케팅비를 좀 덜 써도 됐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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