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의견] 영국여왕에게 준 이창동 영화(DVD)논쟁
이거 시사게시판으로 가야 하는건지 좀 불확실하지만...어쨌거나 영화가 중심이고...
결정적으로
전 시사게시판에 너무 편중해서 글을 쓴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지라. ^^
중앙일보 지면상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논쟁입니다.
내용인즉, 이번에 노대통령이 영국여왕을 만나서 DVD를 선물했는데 그게 이창동 감독 영화 박스셋이었죠.
그런데 여기에
이경기라는 영화칼럼리스트가 시비를 걸고 나선겁니다.
내용인즉, 간단하게 요약하면
1. 영화는
솜사탕이다. 굳이 우울한 영화를 외국인에게 보여줘야 겠냐?
2, 노대통령 코드에 맞는 영화라서
선물했다
이거죠.
원문은
여기를 보시구요
그러자 바로 반론이 들어왔습니다. 사진 하시는 분이네요.
1,
영화는 현실의 반영이기도 하다.
2. 영화까지 꼭 코드라는 시각으로 봐야 겠냐?
여기
반론 원문이 있습니다.
또 이경기씨의 재반론이 이어집니다.
1. 매쉬 , 007
같은 작품때문에 한국 이미지가 망쳐진 것 모르냐?
영국 여왕이 이걸 본다면 한국을 어떤 나라라고
보겠냐?
2. 이창동은 어쨌거나 권력 근처에 있는 사람 아니냐.
여기
재반론 원문이구요.
다시 사진하시는 분이 재반론을 했습니다.
1. 이경기가 예로
드는 한국을 왜곡한 작품("매쉬" 같은)과 이 작품이 같은가?
2. 좋은 영화는 인간의 내면을 바라보는
작품이다.
이창동의 영화는 그러한 자격이 있으며 한국사회를 왜곡하는 작품이
아니다.
오늘
실린 마지막 재반론입니다. 모르죠, 내일 또 이경기씨가 세번째 글을 쓸 지.
판단은 여러분에게 맡깁니다. 누가
옳은지.
다만...개인적 판단으로는 이미 결판이 난 승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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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영화지.....태극기 휘날리며나 쉬리,JSA라도 갖다줘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