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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정보] 엑소시스트의 모태가 된 실제 사건 .

asha!!
  1686
2004-12-14 12:19:26
엑소시스트에 대해 DP에서 검색하다가.

누가 엑소시트그가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바탕으로 씌여진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자세한 기사 전문을 보고 싶다고 하셔서 ...

저도 호기심이 동해 검색해봤습니다.

모쪼록 좋은 정보였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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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메릴랜드에 거주하는 14세의 소년 롤란드 하이머는 밤마다 이상한 악몽에 시달리고 침대가 저절로 흔들리는가 하면 괴상한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들린다고 호소했다. 아이의 말을 그저 장난으로 흘려듣던 부모는 어느날 식사를 하던 아들이 갑자기 바닥으로 쓰러져 눈을 뒤집고 발작을 일으키다가 무언가에 의해 벽쪽으로 끌려가더니 탁자의 모서리를 들이받는 광경을 목격하고는 급히 병원으로 옮겼다. 아이에 대한 정밀진찰이 진행되는 동안 사건을 전해듣고 성당에서 파견된 신부가 도착하고 보니 병실에 감금된 소년이 위액을 토하면서 쉴새없이 발악을 하고 있었다. 이를 진정시키려 침대 모서리에 다리를 묶었는데 엄청난 힘으로 이를 풀고는 의사와 신부에게 달려들었다. 당시 대수롭지 않은 일로 받아들여 가벼운 출장준비만 했던 셜츠 신부는 사태가 심상치 않음을 깨닫고 부모의 협조를 빌어 성당으로 급히 아이를 데려갔다. 그곳에서 여러명의 신부들과 함께 엑소시즘을 행하려는데 아이의 배에 피멍자국이 들면서 도와달라는 메시지가 나타났고 이를 주위사람들이 크게 놀랐다. 또한 의식에 참여했던 신부 명은 결박을 아이의 공격을 받고 중상을 입었다. 이때부터 성당에서는 악마를 물리치기 위한 말리는 싸움이 6개월동안 행해졌으며 이름난 카톨릭 신부들이 소식을 듣고 사방에서 몰려 들었다. 하지만 아이의 상태는 좀처럼 호전되지 않고 신부들도 점점 지쳐 히스테리를 보이며 탈진해 갔는데 그들은 마지막 방편으로 이태리의 밀란 성당에서 공수해 성수를 아이에게 계속 뿌려댔다. 그러자 온몸에 화상을 입는 듯이 고통스러워 하던 아이는 점차 회복의 기미를 보였고 며칠간의 사투끝에 악마를 물리칠 있었다. 당시 직접 엑소시즘에 참여했던 4명의 신부들은 자신들이 겪은 사건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갈등하다가 후부터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같은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을 연구하고 치료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 워싱턴 포스트의 헤드라인 기사 (엑소시즘, 세기의 사건)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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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한현철
2004-12-14 03:45:52

신부 한명에 스모선수 5명 이렇게 하면 진정되지않을까요

그린호넷
2004-12-14 04:15:32

헉 악마는 쫓아내겠지만 애가 골절상 입을 것 같다는 생각이...

헬몬트
2004-12-14 13:17:25

악마는 쫓아버려도 아이가 구타적 육체 충격으로 후유증이 심할 듯

howdoudo
2004-12-15 07:51:45

씨름선수가 잡는건 훨씬 잘하죠.

수퍼샘통
2004-12-14 06:08:18

엑소시스트 오리지널판 DVD에 더 자세한 경위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다만 영어의 압박이 심해서 보기 괴롭긴 하지만요..

sksmsxodus
2004-12-14 07:53:18

신기하군요 정말 악마란 존재하는 걸까요? 그럼 퇴마사들도 있을 수 있겠군요 어둠의 어디선가 활동하는... 세상에는 정말 알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거 같습니다.

프렌디
2004-12-15 05:03:21

우리 눈에 보이는 것만 진실은 아니지요.. 퇴마사라는 말은 외국에서 온 단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나라엔 무당들뿐만아니라 영기가 가득한 스님,목사,신부 등 많은 사람들이 있죠. 같은 역활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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