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감상기] 내곁에 있어줘
체크이불
734
2006-04-30 01:22:40
오늘 씨네큐브에서 내곁에 있어줘를 봤습니다.
이 영화의 감상기를 쓰기전에 이 영화를 보실 분들을 위해서 특급 경고를 해야할 것 같아요.
혹시라도 영화는 사운드가 빠방해야된다고 생각하거나
잔잔하고 말 없는 영화는 싫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절대 보지 않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영화 속 배우들 대사량이 굿바이 솔로에서 나문희씨가 맡은 미영할머니 대사보다 적은 사람도 있습니다.
(참고로 미영할머니는 3번 입을 엽니다. "안돼", "이뻐", "이뻐")
전체적으로 조용조용한 영화이며 심지어 나레이션도 글로 합니다.
듣는 영화가 아닌 보는 영화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감상기는 길게 쓰지는 못할 것 같네요..
제가 글주변이 없어서요..
영화는 아주 조용합니다.
말보다는 글이 더 많은 그런 영화죠..
근데.. 잔잔한 가운데에서도 주인공들의 외로움이 많이 묻어나더군요..
특히 노인이 한분 나오는데 그 분때문에 넘 슬펐습니다.
아참 또 한명이 있군요..
실제 자신을 연기한 사람이 있습니다.
테레사 첸..
농아이며 맹인인 분이죠..
이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며.. 아니 보며..
참 많은 것이 생각나더군요..
외로우신분.. 그리고 사랑과 희망에 대한 영화를 보고 싶어하시는 분에게 강추입니다.
이 영화의 감상기를 쓰기전에 이 영화를 보실 분들을 위해서 특급 경고를 해야할 것 같아요.
혹시라도 영화는 사운드가 빠방해야된다고 생각하거나
잔잔하고 말 없는 영화는 싫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절대 보지 않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영화 속 배우들 대사량이 굿바이 솔로에서 나문희씨가 맡은 미영할머니 대사보다 적은 사람도 있습니다.
(참고로 미영할머니는 3번 입을 엽니다. "안돼", "이뻐", "이뻐")
전체적으로 조용조용한 영화이며 심지어 나레이션도 글로 합니다.
듣는 영화가 아닌 보는 영화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감상기는 길게 쓰지는 못할 것 같네요..
제가 글주변이 없어서요..
영화는 아주 조용합니다.
말보다는 글이 더 많은 그런 영화죠..
근데.. 잔잔한 가운데에서도 주인공들의 외로움이 많이 묻어나더군요..
특히 노인이 한분 나오는데 그 분때문에 넘 슬펐습니다.
아참 또 한명이 있군요..
실제 자신을 연기한 사람이 있습니다.
테레사 첸..
농아이며 맹인인 분이죠..
이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며.. 아니 보며..
참 많은 것이 생각나더군요..
외로우신분.. 그리고 사랑과 희망에 대한 영화를 보고 싶어하시는 분에게 강추입니다.
4
댓글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글쓰기 |





저도 보았습니다. 싱가폴 영화는 처음이라 싱가폴 영화에 대한 호기심으로 갔는데 잘 만든 영화더군요.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 보게 되는 영화였습니다. 초반에 경비원의 게걸스럽게 먹는 장면을 심하게 클로즈업 함으로서 욕망의 대상으로서의 사랑에 대한 표현이 인상적이고요... 욕망의 대상으로서의 사랑과 댓가없이 그저 기쁜 마음으로 주고자 하는 사랑에 대한 강열한 대비를 통해 욕망으로서의 사랑이 떠안아야 할 상처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하는 영화 더군요. 이모저모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