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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의견] 두서없는 국내배우들의 연기력에 대해...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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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06-05-02 16:21:25

밑에 차승원 주연의 '국경의 남쪽' 영화가 나와서 문득 연기력에 대해 생각나서 생각난김에 몇자 그냥 의견을 적을까 하는데... 연기력 하면 일단 아주 인상깊게 생각나는 배우가 전 '유오성' 입니다. 예전에 최민수가 경찰 무슨 영화에서 단역.. 나쁜 역할로 나왔었다고 하는데 그 영화는 보질 못했구요. 유오성이란 배우를 처음으로 접하게 된게 영화 '비트'를 CD 버전으로 오래전에 사서 봤었는데..  각 주연배우들.. 정우성이나 임창정이나 대부분의 캐릭이 실제 배우들과 상당히 일치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유오성의 '태수' 역할은 진짜 압권이었다고 생각되네요. 마치 정말 영화가 아닌 실제로도 태수 같은 ... 어색함을 전혀 느낄수 없는 100% 몰입을 주는 연기였다고 생각되네요. 캐릭의 성격이 유오성에겐 너무 잘 어울렸는지 몰라도 진짜 유오성의 '태수' 연기는 환상 그 자체였습니다.

반면에 맨 윗줄에 차승원이란 배우는... 글쎄요. 생각보다 많은 다작을 하고 계시지만 사실 다 보지도 않았지만 이분은 왠지.. 에... 상당한 악평이 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솔직하게 평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이 되기에 이분 차승원은 영화에서 배역을 맡는다면 일반인이 연기인 지망생... 이런 역할.. 그러닌깐 미숙한 연기가 아주 타고나게 어울릴만한 그런 배우 같네요. 영화 신라의 달밤에서 나온 체육교사... 혈기왕성하지만 좀 완벽하지 못하고 눈을 약간 희밀건하게 뜨고 말좀 더듬는 이런 역할이 이분에게 아주 딱 어울리는 역할이고.. 나머지는 영... 느낌이 오질 않네요. 그밖에 이분이 무슨 사또역인가 나오는 영화도 보긴 했는데...

유지태도 그렇고... 권상우도 그렇고... 진지함이 필요한 무게있는 캐릭터라고 해야할까요. 이런 역에는 다소 역량이 딸린듯한 .. 연기력이 아니라 아무리 애를 써도 타고난 발성이나 이런면에서 한계가 있듯이 유명세나 성실성 가지고 커버가 되기엔 한계가 있다고 느껴지네요.

배우는 진짜 뭐 인간성도 중요하긴 하겠지만 연기력과 캐릭터의 완벽한 부합성... 이런게 진짜 필요하다고 보는데.. 요즘 영화계를 떠나 있는.. 또 좋은 작품을 만나지 못하고 있는 유오성 이란 배우가 참 안타깝네요.

영화 '친구'( 사실 난 이 영화 전체적으로 맘에 안듭니다) 에서도 장동건의 껄렁한 건달 역할 참 많이 애쓰긴 했지만 완벽한 캐릭터 일치감 같은걸 또..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줬다고 생각되는 배우는 역시 '유오성'밖에 못느꼈습니다.

이런걸 성격파 배우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는데.. 하여튼 일단 생각난게 유오성이란 배우를 요즘 한국영화에서 볼수 없다는게 참으로 아쉽네요. 최근에 본 배우들... 뭐 이성재나 최민수 ... 둘다 유오성의 흡입력 신공에 비해 다 밑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유지태나 권상우 차승원 이런 배우들은 비교 자체가 필요없는 한참 미달...

요즘 연기력으로 뜨고 있는... 황정민과 유오성이 한 작품에서 무게감있는 각본으로 만난다면 진짜 볼만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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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TYLER
2006-05-02 07:28:02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노력해도 되지 않는 그 무언가가 있는거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발성이 상당히 중요한거 같습니다.. 본인의 타고난 발성에 따라 배역이 잘 받춰주면 경우 중간은 가는거고 아니면 무척 안어울리더군요. 장동건씨 연기 많이 늘었다고는 하지만 연기 스펙트럼은 아직도 좁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서 사생결단의 황정민 역.. 장동건이 죽었다 깨어나도 그 역할소화 못해낼 겁니다.

빈센트
2006-05-02 07:53:55

사생결단 봤는데요.. 황정민은 연기의 폭이 참 넓은 배우란걸 새삼 느꼈습니다. 흠이라면 사투리가 어색해서 현실감이 안났습니다. 두 사람 다 흉내내는 사투리 억양이 귀에 거슬리더군요.. 그점만 빼면 어떤 역을 맡더라도 잘 소화해낼 배우더군요.. 저는 발성이 안되는 배우들이 참 싫습니다. 예를 들어 감우성...멜로 연기는 참 좋습니다만. 왕의 남자에서 절규하는 목소리가 왜그렇게 앵앵거리는지.... 기초를 연극에서 배운 배우들은 거의 다 발성이 좋은데요.. 그리고 유오성은 원래 성격이 깡패와 비슷하다는 뒷소문이 있어서 그런지 그런 역에 아주 잘 어울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식당에서 우연히 실제로 봤을 때도 행동하는게 깡패같다는 느낌을 받은 적도 있고요.

매카트니
2006-05-02 08:53:06

황정민의 사투리 연기가 어색할리 없죠. 고향이 경남 마산입니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에서도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고 있고...

2006-05-02 09:31:52

류승범씨 사투리 연습에 도움되라고, 마산 출신인 황정민씨가 대본 전체를 사투리로 녹음해 줬다고 합니다. 황정민씨 사투리를 배워서 류승범씨 사투리도 어색하게 들렸을라나요? ^_^

TYLER
2006-05-02 09:42:31

황정민씨 경상도 사투리 고친다고 고생 많이했다고 하더군요.. ㅎㅎ

pierce
2006-05-02 11:51:30

황정민씨, 관객들이 사투리 못 알아들을까봐 일부러 또박 또박 말하려고 해서 어색한 사투리가 되어 버렸다더군요.

빈센트
2006-05-02 11:53:47

아...매카트니님 냠님 Tyler님 사투리에 대해서 좀... 제가 부산 사람인데... 부산 사투리와 마산 사투리는 차이가 많습니다. 마산은 서부경남 사투리죠..대본은 부산 사투리고요. 낙동강을 경계로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런관점에서 말한 겁니다. 영화를 보면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어색한 느낌이 많았거든요. 그리고 황정민이 마산이란건 저도 압니다. ^^;;

빈센트
2006-05-02 11:54:53

pierce님 맞습니다.. 너무 또박또박 말하더라구요..이상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이유도 있었군요..

woochick
2006-05-02 07:29:34

별>이라는 영화를 보시면 유오성이라는 배우가 얼마나 특정한 성격파 연기에만 갇혀있는지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도마 안중근은 아예 이야기 꺼내지도 않겠습니다. ) 유오성이라는 배우의 연기는 친구와 챔피언 - 거기까지였다고 생각합니다. 스텝구타 등 인간성 문제는 제외하죠. 어차피 스타의 인격과 스타성은 큰 상관이 없으니까요. 수많은 배우들이 각종 문제를 일으켜왔지만 대중의 사랑을 받고있다면 모두 흐지부지 잊혀집니다. 하지만 유오성이라는 대스타 배우는 3년만에 대중에게서 완전히 버림받았습니다. 거기엔 그 이상 소비하고 보아줄 이미지가 남지않았기 때문은 아닐지. 임수정과 공연하는 <각설탕>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발라라우카르
2006-05-02 13:39:43

인간성을 떠나 참 아까운 배우라고 생각합니다-_-;;;

열혈남아
2006-05-02 08:08:51

재충전의 시간이 아닐까요? 단순히 영화, TV에서 안보인다고 버림받았다고는 보이지 않네요 작년엔 '테이프'라는 연극 공연도 한걸요.. 암튼 이 유오성이란 배우의 포스는 이렇게 쉽게 잊혀지기에는 아깝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곧 나타나겠죠 기대해 봅니다.

매카트니
2006-05-02 08:56:23

유오성 좋은 배우죠. 사생활을 떠나 연기자 자체만 놓고 보면 아주 좋은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한양대에서 연기를 가르치는 최형인 교수가 있는데 이 분이 이문식이나 권해효 설경구를 가르친 선생님이죠. 이 분이 가장 아끼는 배우가 유오성입니다. 장길산 출연 당시에는 연기가 무너졌다며 불러내 연극판에서 다시 가다듬어주기도 했죠. 유오성이 센 캐릭터에 능한 건 사실이지만 그것만 잘하는 건 아니예요. 코미디나 멜로 드라마 모두 능한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매카트니
2006-05-02 08:59:56

연기력이 바둑처럼 단수가 있는것도 아니고 야구처럼 기록으로 잴 수도 있는게 아니라 연기력을 놓고 배우 우열을 가리는 건 별 소용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최민식을 최고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송강호나 설경구 한석규 황정민등 사람 기호에 따라 느끼는 건 다 다르니까요. 단 제 기준으로 보자면 다양한 쟝르에 녹아드는 배우를 좋아합니다. ^^

키노
2006-05-02 09:01:32

어제 사생결단 보고왔는데 황정민씨는 이제 송강호씨 수준의 연기자인것 같습니다 선량해 보이는 얼굴로 어찌나 그런 역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지.....차승원씨는 제가 처음 인상깊게 본 영화가 리베라메였는데 악역 연기가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만 그 후 계속 코미디 영화에만 출연하면서 스스로 연기폭을 좁히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그래도 요근래 다양한 역활을하면서 다른 모습을 잘 보여주는지라 기대하고 있습니다.....유오성은 연기력의 문제가 아니라 작품 선택을 잘못한게 아닌가 싶구요

한스월드
2006-05-02 10:32:21

저는 평소에 최민식씨가 연기를 잘하는지 의문이었습니다. 차승원씨기 주연한 신라의 달밤, 귀신이 산다등에서 과연 최민식씨가 배역을 맡았더라도 어울리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네요 우리는 심각한표정과 내어지르는 발성만이 연기를 잘하는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은 아닌가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연극에서는 관객들이 표정등을 세세하게 볼수 없기에 과장된 동작과 과장된 발성이 필요하지만 영화는 연극과 다르지 않을까요? 저는 올드보이에서도 최민식씨 보다는 유지태씨의 매끄럽고 연기하는 느낌이 없는 그런 연기가 더욱 뛰어나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영화들을 보면서 느낀바는 최민식씨나 설경구씨 유오성씨를 볼때마다 "아 이사람 연기를 잘하는구나"라고 느끼게 됩니다. 이에반해 유지태씨나 이성재씨 연기를 하지않는것같은 자연스러움이 매력이구요

2006-05-02 13:13:26

예로 드신 유오성 영화들이 모두 좀 지난 영화들이네요. ^^ 연기력은 모르겠으나, 유오성보다는 차승원의 앞날이 밝다고 생각합니다. <혈의 누> <박수칠 때 떠나라> 최근의 <국경의 남쪽>까지. 배우로서 다양한 스펙트럼을 내보려는 그의 도전에 점수를 더 주고 싶네요.

오스칼
2006-05-02 13:24:20

배우에게 중요한건 영화를 선택하는 안목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차승원은 다양하게 영화를 고른다는 점에서 칭찬해주고 싶네요. 솔직히 몇작품 빼고 차승원이 나오는 영화는 그럭저럭 볼만하더군요. 신기한게 주연인 차승원의 연기는 그저 그런데 영화자체는 볼만한것 보면 그것도 능력인가 봅니다. 반면 유오성은 나름대로 역할에 있어 카리스마는 느껴지지만 이사람이 나온 영화중에 그닥 볼만한게 없던것 같습니다. 연기력 좋지만 그냥 저냥 사라지는 배우들 사실 수없이 많습니다. 배우의 연기력도 좋은 작품을 만나야 빛을 발한다고 생각되네요. 참고로 남자배우들은 여자배우들에 비해 연기가 좀 딸린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연기력으로 따진다면야 나문희나 배종옥이죠...^^

발라라우카르
2006-05-02 13:40:55

역시 남자나 여자나 제대로 연기빨이 나오려면 30대 중반 이상은 되야 하나봅니다^^

WR
모모
2006-05-02 17:08:43

많은 분들의 댓글 감사하구요. 일일이 답변달지는 못했지만 댓글을 보자면 나름대로 연기력에 대해 정리가 되는게.. 역시 뭐랄까 무명시절부터 연극이나 또는 전공을 연극영화나... 이런 내공을 차차 쌓아올린 분들이 연기력 하나만큼은 기어이 인정받는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역시 그래도 경험은 무시 못하나 봅니 다?! 인간성이나 성실성에선 나무랄데 없다는 차인표 씨도 사실 연기력에서만큼은 개인적으로 아주 형편없 이 보고 있으며... 차승원 씨도 제가 알기론 애초에 모델 출신으로 알고 있는데... 요즘 CF 스타나 가수들이 TV 드라마 주연이나 영화 주연을 맡는 사례가 비일비재하잖아요. 하지만 스타 유명세빨과 기획사 홍보빨로 밀어붙여 어거지로 인정받고 있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연기력이라는게 뭐 그냥 성실한 자세 가지고 우러나오는것 같네요. 차승원이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준다고 뭐 어쩐다고 하지만 어떤 역할 하나라도 과연 진짜로 소화했다는 평을 전문영화인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지는 심히 의구스럽구요. 권상우 씨 같은 경우도 잘은 모르지만 연극배우 출신이 아니라서 그런지 몰라도 발성이 영 어색하고... 여기서 엉뚱한 얘기가 될수도 있겠지만.. 무명시절에 쌓은 노력... 미국의 명배우라 평가 받고 있는 로버트 드니로도 제가 알기론 연극에서 잔뼈가 굵었던걸로 알고 있고... 또 고인이신 스티브 매퀸 같은 경우엔 인생 자체가 영화나 다름없었으며 최근에 알게된 일화에선 그런 인생경험외에도 뒤늦게 연기 향학열을 불태웠다고 하더군요. 그런 노력들은 진짜 배신을 안때리나보긴 보네요. 얼떨결에 아이돌 스타 이미지나 잘생기거나 또는 이쁜 외모로 주연을 꽤차봤자 그런 배우들의 수명이 얼마 못가 사그라지는 것도 결국 연기에 밑바탕이 될수 있는 개인적인 치열한 고뇌와 노력들이 우러나오지 않는 한마디로 <겉돌수밖에> 없는 연기.......... 하지만 그중에서도 성실성은 인정받아 또 운좋게 흥행에 성공해서 연기 명맥을 계속 이어가는 분들이 계시지만... 진짜 연기력만큼은 인정받고 카리스마에서도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그런 신공을 가진 분들이 마이너에만 활동하고 있다는게 개인적으로 그저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성실성이나 성형 외모나 타고난 잘생긴 외모를 무기로 삼지 않고 주연배우를 바로 낙점될만한 배우는 거의 없는 형국 같습니다. 우리 영화판은... 아니 TV 드라마에서도 그렇죠.. 요즘 TV 드라마는 아예 안보다시피 하지만... 엊그저께 최민식이 배우들한테 성형수술 하지 말라고 충고한것 같던데.. 최민식 개인을 떠나서 그 말은 참 명언이라고 봅니다. 성형한 본인들은 만족할지 모르나 보는 이측은 확실히 인공미가 느껴집니다. 더불어 부자연스런 이미지... 또... 잘생긴 외모나 이런 것들은 오히려 배우에 마이너스적인 요소가 더 강하게 작용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봅니다. 평범한 외모가 더 다양한 역할을 맡을수 있을것 같고 보는 이들도 오히려 현실감이 더 느껴질것 같고 쉽게 동질될것 같은데요?? 이런 것을 무시하는 쪽은 남성보다 여성이 확실히 더 많죠.. 사극에서도 부담스럽게 화장빨로 무장하고.. 방안이란 무대 안에서도 역시 화장빨로 무장하고... 유오성이도 TV 드라마 찍을때 이점을 한번 지적했다죠??? 뭐 하여튼 댓글도 꽤 주저리 주저리 두서없이 많이 쓴것 같은데... 한국영화를 자막없이도 볼수 있다는 점에서 좀 사랑해주고 싶어도 위에 지적한 이런 점을 영화계가 무시하고 그저 스타시스템... 안일한 제작... 안일한 돈벌이에만 급급하고 치중하는 느낌이 들어 아직까지도 한국영화 하면 아주 큰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은 올해 안에 극장에서 한국 영화 과연 몇편이나 볼련지... 많아봐야 한 두편????? 외국영화는 최소한 아직도 열번 이상은 볼것 같군요. ㅡㅡ;;;;;

WR
모모
2006-05-02 17:17:34

위에 연기력이라는게 뭐 그냥 성실한 자세 가지고 우러나오는것 같네요. 라고 쓴게 좀 어감이 이상하네요. 요즘 배우들이 성실함 그거 하나만 무기 삼아 인정받고 있는 추세같다고 비꼬는 글인데... 성실은 물론 중요하긴 하지만 배우에게 있어 캐릭터와 완벽한 일치감을 보여줄수 있는 연기력만큼 중요한건 없죠. 당연한건 아닌가요??? 심지어 마이너리그에서도 누구보다 열심히 한다고 해서 메이저리그 올라가나요??? 중요한건 잔인한... 성적 아닙니까????? 영화계에서도 그래야 되는거 아닌가요?? 물론 영화스텝 관의 관계나 영화사들의 그들만의 룰이란게 있는지 모르겠지만.. 어찌됐든 배우는 일단 연기력이 받쳐줘야 된다고 봅니다. 성실성은 그 이후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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