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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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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감상기] 짝패 (스포일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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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2
2006-05-31 19:45:18
짝패...

메가박스 포인트로 무료 감상.

한마디로 스토리 정마 재미없고, 액션씬 완전 코메디고 연기력은 초딩 수준이고...

올해 들어 최악의 영화였습니다.

무료로 봤음에도 불구, 시간이 무척이나 아까움.

(*) 참고로, 메가박스에서 새로운 팝콘 메뉴가 나왔는데 (갈릭 팝콘), 절대 비추입니다.  오바이트 쏠려서 죽을뻔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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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2006-05-31 10:58:09

올해 들어 최악의 감상기 로군요

woochick
8
2006-05-31 11:55:29

2006년 최악의 감상기에 한 표 더. 글읽는 시간이 무척이나 아까움.

TYLER
2006-05-31 12:18:24

클릭하는 순간 후회 막심~ 최악의 감상기에 저도 한표 더~!!

타케루
2006-05-31 12:36:25

스포도 없을뿐더러... 문화적이기심이 가득하시군요. 최악의 감상기에 전 몰표 ~~!!!

M.P.R
2
2006-05-31 12:43:18

칸 마켓에서 많이 팔렸다고 해서, 외국인들이 무엇이 끌려서 이 영화를 선택했을까?하고 그것이 궁금해서 보러갔습니다. 거의 영화는 안보는데, 외국인의 시선으로 보고 싶어서. 결론은 정말 짜증나는 영화였습니다. 후반 액션 장면이 조금 괜찮아서 '용서해줄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맥빠지는 결말. 이런 영화가 한국 영화라고 세계에서 수출되는것이 수치스럽다. 한국적인 것도 없고, 홍콩영화, 킬빌, 일본 열혈 폭력 만화, 비디오 게임 등이 뒤섞여 있는 듯. 무엇보다 인물 들이 '왜 이런 행동으로 치닫는가?' 하는 당위성이 느껴지지 않고. 제 생각에는 드라마를 생략하고 5분마다 액션씬으로 도배를 했으면, 덜 실망했을 듯. 개인적인 감상. 다시 말하지만, 이런 영화가 한국적인 영화라고 세계에서 수출되는것이 수치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액션씬은 괜찮으니, 다음에는 제대로된 시나리오와 상상력으로 무장한 한국적 액션 영화가 나올 가능성이 희망을 가져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감독은 자기 혼자서 하려고 하면 안된다는 생각. 절실하게 일류 시나리오 작가와, 감독의 코치를 받아야 할 듯. 이 감독은 아직 멀었습니다. 이 감독 영화는 이후에 보지 않습니다.

M.P.R
2006-05-31 12:46:03

꽤나 멋진 폼재는 액션 장면은 많습니다. 그것은 인정.

컬트쟁이
2006-05-31 12:51:59

장르에 대한 애정. 그 말 하나로 전 이영화가 아주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홍콩영화 일본영화. 그 옛 액션영화들에 감흥을 받고 그영화들을 의지하며 커온 감독의 순수한 애정이 묻어나는 영화(킬빌이 짝패에 따라다니는 이유도 타란티노 감독님도 그런 것들에 애정을 담은 영화를찍었기때문일듯합니다.)라 전 일단 상반기에 본영화중 가장 괜찮다는느낌 그리고 사랑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세계에 내놔도 절대 창피하지 않을 만큼. 류승완 감독님 어찌 보면 부족하다고 할수도 있지만 지금 여기까지 온게 전부 운은 아닐것입니다. 이제 액션키드에서 어덜트로 성장하고 있는 그 중간의 모든 혼이 묻어나는 작품인듯합니다

엽기소년
2006-06-12 16:34:10

'이' 감독 이전의 영화는 보셨는지요.

힝힝힝
5
2006-05-31 14:31:34

먼저 하고 싶은말은 영화는 평가하기 위해 보는게 아닙니다. 영화를 보면서 중간에 자의적으로 용서하느니 용서하지 않느니 또한 영화를 즐기는데는 전혀 필요치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묻고 싶은건 왜 굳이 한국적인 것을 그렇게 따지고 드냐는 겁니다. 또한 텔링이 아주 키치적이네 혹은 고급스럽네를 따지는 건 다른 매체에서 할일이지 영화에서 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저 즐겨 주십시오. 액션신은 괜찮았다면서요.그걸 즐기세요. 그게 영화의 매력입니다. 영화는 즐기는 예술입니다. 엘리트주의예술이 아닙니다. 영화는 몇 천년동안 명맥을 유지해온 타 예술들과(건축,미술,음악등) 어깨를 나란히 할 수준이 못됩니다. 그러나 영화만의 말 못할 매력이 있습니다. "저급"에서 나오는 매력이 있습니다. 그걸 즐기셨으면 합니다. 시나리오도 물론 중요합니다. 영화는 그게 다가 아닙니다. 액션도 물론 중요합니다. 이것또한 영화는 그게 다가 아닙니다. 이 모든것을 적절히 수준을 맞추는것또한 아주 중요합니다. 그러나 다 맞춘다고 해서 영화가 되는것이 아닙니다. 영화는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U.C.F.A 님 처럼 영화를 보는건 영화를 보는게 아니라 지적허영심을 키우는 겁니다. 영화는 결코 지적이지 않습니다. 딴데 알아보시지요.

힝힝힝
2006-05-31 14:35:20

아 그리고 절대로 류승완감독에 대해 비방한다고 흥분해서 쓴글이 아님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류승완감독을 좋아하지만 더 좋아하는 감독들도 많답니다. ^^;;

sosa!
2006-05-31 14:33:31

왜 난.. 샤론 친구들의 냄새가 나는지..;;

PhantomJeong
2
2006-05-31 14:36:30

액션영화에서 액션이 칭찬받는다면 그게 바로 성공한 영화입니다. 그걸 봐주지 않고 다른 잣대를 들이댄다면 영화가 찌질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잣대로 평가하는 사람이 찌질해지는 것이지요. 류승완 감독과 정두홍 감독은 '쌈박한 액션영화'를 만들고 싶었던 것이지 '고뇌하는 예술영화'를 만들고 싶었던게 아닙니다.

땅콩쨈
2006-05-31 14:49:59

구체적으로 액션씬 어디가 어떻게 코미디라는건지요?

충격
6
2006-05-31 15:30:57

다른건 몰라도 한국적이지 않다는 건 참 이해하기 힘든 평가네요. 전 요즘 우리가 그동안 류승완 감독을 따라다니던 액션 키드라는 수사에 너무 현혹되었던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아라한 때부터 특히 생각했던 건데, 어쩌면 류감독 최대의 무기는 액션이 아니라 한국적인 밑바닥 정서,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대사빨에 있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짝패의 각본 역시 마찬가지인데 인물들간의 관계가 얼핏 단순한 듯 하지만 한국적인 정서를 바탕으로 상당히 미묘한 부분들을 잘 부여하고 있죠. 그 관계들을 살려내는 대사들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처음부터 본인들 스스로 너무 액션을 강조해서인지 상당히 무시당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렇게 무시할 만한 각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영화의 필요성에 적절히 부합하면서 최대한 맛깔나게 뽑힌 각본이라고 보네요.

ASTERISK
1
2006-05-31 17:18:17

스티븐 시걸보다 연기도 잘하고 액션도 좋던데요...... 류승완 감독은 액션 촬영 첫날 무릎인대가 나갔다고 하던데.... 정두홍씨는 온몸이 철제구조물이라죠... 스턴트하다가 골절때문에 몸에 철심이랑 나사 많이 박았다 하더군요.. ^^

구하라사탄
2006-06-01 15:15:15

감상기가 너무 성의없네요 -_-

chipping
2006-06-08 02:36:54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를 무척 재미있게 보아서 아라한을 기대하고 보았더랬는데... 맨마지막의 액션씬이 너무 길어서 많이 지루했었습니다. 짝패도 그럴 것 같아서 못 보고 있습니다... ^^; 혹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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