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엑스맨 3, 또 보고 왔습니다...(스포 쪼끔)
오늘로 두번째네요.
이러다가 땡기면 또 볼지도 모르는데...
은근히 마지막 전투 장면이...중독성이 있는...-_-:;
(지금까지 가장 영화관에서 많이 본 영화가...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1997) 7번 -_-:;)
(그 다음 많이 본 영화가 Austin Powers (1997) 4번,...)
(2번 이나 3번씩 본 영화는 넘 많아서 기억도 못하겠습니다. 해리 포터 4탄 역시 2번 봤고,...)
X-MEN 1,2탄도 기억으론 2번 본걸로 기억하는데...
스톰이 1탄에서...개구리 죽이는 장면...(앨레베이터 사이로 날아 오르면서...집 부시는 장면부터...)
본 이후로...X-MEN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SF 영화가 되어 버렸는데...
오늘...극장에 가서...지난주에 보지 못했던 영화 Credit 끝난 후 나오는 마지막 장면과
마블 코믹스..그 할아버지가 카메오로 나오는 장면도 확인하고...
두번째로 보게 되니 이전 영화들과의 차이점이 확실히 확인이 되는것 같습니다.
일단 좀 더 엔테테인먼트적이라는것...오락성이 강화되었다는것...
시간이 짧아서 여전히 정신이 없기는 하지만...-_-:;
그리고 확실히 새로 소개 되는 캐릭터들 때문에 정신 없는 동시에
재미있기도 하다는 것
엔젤은 확실히 상징적인 의미 같다는 생각만...
이번 영화에서 스톰의 액션 장면이 많이 나와서 참 즐겁다는...@.@
그리고 로그 능력에 대해서 얼마전 올라온 글을 봤는데...확실히...대답해 드릴수 있습니다.
로그의 능력은 다른 돌연변이들의 능력을 빨아 들이는 동시에 그들의 생명력까지 모두
가져가는겁니다.
영화에서 로그와 바비(아이스맨)의 대사중에 이런게 있었습니다.
키티랑 눈 맞은거 보고 열 받은 로그가 아이스맨의 말들을 씹으면서, "내가 여자 친구로서
할수 있는건 바라볼수 밖에 없는거랑..그렇지 않으면 남자 친구를 죽일수 밖에 없는거다"
초반에...시뮬레이션..공격때도...그 철판맨(???)이 미사일 튕겨낼려고...
로그와 자신을 동질화해서 미사일 방어를 하지만, 잠시 그렇게 로그를 안고 있는
동안에도 에너지가 빠져서 헉헉 거리며 힘들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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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관람 @.@;; 부럽;; 아직도 15일이나 남았더라는 ㅠ.ㅠ 철판맨이라면 콜로서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