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감상기] [엑스맨 3:최후의 전쟁] 간단 감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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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06-06-17 19:05:45
당연히 스포일러 아주 많습니다 조심하세요 ^^;
![[감상기] [엑스맨 3:최후의 전쟁] 간단 감상기](http://imgmovie.naver.com/mdi/mi/0439/D3995-00.jpg)
오늘 드디어 학교 CA전일제 단체관람으로 엑스맨 3를 관람했습니다 정말 제가 기대한것보다 훨씬 재미있었습니다
일단 영화의 시작은 영화의 중심 축을 이루는 다크 피닉스와 큐어에 대한 배경설명(?)같은 걸로 시작합니다
20년전에 사비에 교수&매그니토가 진 그레이(다크 피닉스)를 영재학교로 데려가려는 장면과 10년전 어린 엔젤이 날개가 계속 자라자 자르려고 하고 그걸 아버지가 보는 장면 이 두 장면이죠
이렇게 본격적으로 시작한 영화는 가까운 미래로 돌아와서 영재학교에서 데인저룸 훈련을 하고있는 모습이 보입니다(여기서 센티넬이 나오는것 같더군요 ^^; 근데 센티넬 크기가 그것 밖에 안되는건지 아주 깜찍하더군요)그리고 사이클롭스의 초췌한 모습이 보이고 사이클롭스는 진이 죽은 알칼리 호수를 향해 가게됩니다 각료회의같은데서 비스트가 본격적인 첫 등장을 합니다 미스틱이 체포되었고 이동식 감옥에 갇힐것이라는 것과 큐어의 등장이 언급됩니다 그 이후 큐어에 대한 찬반 논쟁이 계속 보이고 엔젤은 마침내 자신에게 주어진 능력을 받아들이고 큐어를 거부하면서 아버지에게서 탈출하게 됩니다
2편보다도 훨씬 더 비중이 추락한 사이클롭스는 부활한 진(다크 피닉스)과 감격에 키스를 나누다가 진에 의해서 죽게됩니다 영화속에서 10분정도 밖에 나오지못하게된 코믹스의 리더 사이클롭스 거의 서비스컷수준이죠 -_-; 이후 사비에 교수가 그걸 감지해서 스톰과 울버린을 호수로 보내고 거기서 진을 발견하게 된 스톰과 울버린은 영재학교로 진을 데리고 옵니다 거기서 사비에 박사는 전편에서는 볼수없었던 냉정한 모습을 보이면서 다크 피닉스에 관해 언급합니다 그러면서 울버린의 반대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진의 정신을 통제해야한다고하죠 하지만 진은 영재학교를 벗어나게되고 더이상 통제할수없는 상태에 이르고 맙니다
사비에 교수는 진을 찾아 독대하게 되고 진을 설복시키려하지만 진의 엄청난 능력을 감당하지못한채 산산조각이 나고 맙니다 여기서 매그니토가 찰스를 애타게 부르는 장면은 매그니토의 또다른 면을 드러내는 장면인듯해서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 사비에 교수가 죽은뒤 영재학교는 문을 닫을것인가 말것인가 기로에 서지만 스톰의 결단으로 영재학교는 계속 문을 열게 됩니다(이장면에서 저는 뭐때문인지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의 마지막 부분이 생각나더군요 몇부분에서여)
이제 브라더후드와 엑스맨&인간의 전쟁은 피할수없게되고 브라더후드는 금문교를 공격하게됩니다 그리고 금문교를 타고(금문교 타고 갈때 멋지더군요 ㅋ) 알카트래즈에 상륙 전투가 시작됩니다 전투의 결과 파이로,칼리스토,저거너트 등이 죽게 되고 매그니토는 비스트와 울버린의 양동작전에 걸려들어서 큐어를 맞고 평범한 인간이 되고 맙니다 이제 브라더후드는 패배하고 울버린이 진을 설득하려는 찰나에 정부군이 도착 진에게 큐어를 쏘고 진은 가공할만한 위력으로 알카트래즈를 싹쓸어버립니다 -_-; 드디어 매그니토도 진의 위력을 보고 진을 끌어들인것을 후회하게 됩니다 울버린이 재생능력을 사용하면서 겨우겨우 진에게 접근 진을 죽이게 됩니다 그러면서 알카트래즈 전투는 끝나게 됩니다 이후 비스트는 UN대사가 되고 울버린은 영재학교를 떠나고 매그니토가 손을 갖다대자 체스말이 움직이는 장면 즉, 능력을 되찾게 될것(제생각은 그렇습니다)을 암시하면서 영화는 끝이 납니다
엑스맨 3는 브렛 레트너가 감독을 맡아서 걱정했지만 브렛 레트너는 싱어감독의 1,2의 틀은 크게 벗어나지않은채 영화를 만들었고 그다지 싱어감독의 스타일에서 바뀌었다는 느낌을 들지않았습니다 걱정했던것보다는 충분히 만족스러웠던 영화였죠 하지만 아쉬웠던 점은 큐어나 다크 피닉스 중 하나만 골라서 했으면 좋았을것을 두개의 내용을 짧은 러닝타임안에 담으려고 한탓에 큐어나 다크 피닉스나 둘다 설명이라고는 초반 도입부가 거의 끝이고 다크 피닉스의 엄청난 능력도 영화속에서는 그렇게 드러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원래는 다크 피닉스가 중심스토리였다는데 한편으로는 매우 아쉬웠습니다
또 영화속에 너무나 많은 캐릭터들이 한꺼번에 등장한것 때문인지 미스틱,사이클롭스,엔젤,로그는 뭐 있으나마나한 존재가 된것 같아서 아쉽기도했습니다
영화 끝난뒤 엔딩 크레딧이후 장면을 끊는 극장이 많은 탓에 일부러 매표소에 가서 부탁도 하고 또 저말고도 여자애들 몇명이 알고있었던 덕에 직원이 무전기로 끊지말라고 연락까지하고 그덕에 겨우겨우 엔딩크레딧장면 봤습니다(애들은 10초볼려고 5분을 기다렸냐고 욕하더군요-_-) 알고 봐도 온몸에 소름이 쫙 돋더군요 자막은 교수님보다는 있는 그대로 찰스가 낫지않았을까 싶네요
아 자막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자막 몇개는 정말 영화감상에 방해되더군요 애들이야 재미있다고 보는데 도대체 사비에 교수가 왜 '조사하면 다 나와'를 하는거고 바비가 '너나 잘하세요'를 하는건지 -_-; 이 자막 만든 사람 누군지 매우 궁금하네요
현재 엑스맨의 흥행성적을 보나 매그니토의 엔딩과 크레딧 이후 장면을 보면 4편이 나올가능성이 높을것 같은데 나오게 된다면 당연히 매그니토와 사비에 교수가 등장하고 사이클롭스,저거너트,파이로 등은 시체도 발견되지않았으니 나올가능성이 없지는 않은듯하고 진 그레이도 또다시 부활해서 나오지않을까 싶습니다
뭐 매그니토가 미스틱을 구하는 부분이나 금문교,알카트래즈 장면 등 액션씬은 오히려 1,2편보다 훨씬 더 낫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최종적으로는 걱정했던것만큼 수작이었던 1,2편보다 못하지는 않은 영화인것 같습니다 ^^:
![[감상기] [엑스맨 3:최후의 전쟁] 간단 감상기](http://imgmovie.naver.com/mdi/mi/0439/D3995-00.jpg)
오늘 드디어 학교 CA전일제 단체관람으로 엑스맨 3를 관람했습니다 정말 제가 기대한것보다 훨씬 재미있었습니다
일단 영화의 시작은 영화의 중심 축을 이루는 다크 피닉스와 큐어에 대한 배경설명(?)같은 걸로 시작합니다
20년전에 사비에 교수&매그니토가 진 그레이(다크 피닉스)를 영재학교로 데려가려는 장면과 10년전 어린 엔젤이 날개가 계속 자라자 자르려고 하고 그걸 아버지가 보는 장면 이 두 장면이죠
이렇게 본격적으로 시작한 영화는 가까운 미래로 돌아와서 영재학교에서 데인저룸 훈련을 하고있는 모습이 보입니다(여기서 센티넬이 나오는것 같더군요 ^^; 근데 센티넬 크기가 그것 밖에 안되는건지 아주 깜찍하더군요)그리고 사이클롭스의 초췌한 모습이 보이고 사이클롭스는 진이 죽은 알칼리 호수를 향해 가게됩니다 각료회의같은데서 비스트가 본격적인 첫 등장을 합니다 미스틱이 체포되었고 이동식 감옥에 갇힐것이라는 것과 큐어의 등장이 언급됩니다 그 이후 큐어에 대한 찬반 논쟁이 계속 보이고 엔젤은 마침내 자신에게 주어진 능력을 받아들이고 큐어를 거부하면서 아버지에게서 탈출하게 됩니다
2편보다도 훨씬 더 비중이 추락한 사이클롭스는 부활한 진(다크 피닉스)과 감격에 키스를 나누다가 진에 의해서 죽게됩니다 영화속에서 10분정도 밖에 나오지못하게된 코믹스의 리더 사이클롭스 거의 서비스컷수준이죠 -_-; 이후 사비에 교수가 그걸 감지해서 스톰과 울버린을 호수로 보내고 거기서 진을 발견하게 된 스톰과 울버린은 영재학교로 진을 데리고 옵니다 거기서 사비에 박사는 전편에서는 볼수없었던 냉정한 모습을 보이면서 다크 피닉스에 관해 언급합니다 그러면서 울버린의 반대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진의 정신을 통제해야한다고하죠 하지만 진은 영재학교를 벗어나게되고 더이상 통제할수없는 상태에 이르고 맙니다
사비에 교수는 진을 찾아 독대하게 되고 진을 설복시키려하지만 진의 엄청난 능력을 감당하지못한채 산산조각이 나고 맙니다 여기서 매그니토가 찰스를 애타게 부르는 장면은 매그니토의 또다른 면을 드러내는 장면인듯해서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 사비에 교수가 죽은뒤 영재학교는 문을 닫을것인가 말것인가 기로에 서지만 스톰의 결단으로 영재학교는 계속 문을 열게 됩니다(이장면에서 저는 뭐때문인지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의 마지막 부분이 생각나더군요 몇부분에서여)
이제 브라더후드와 엑스맨&인간의 전쟁은 피할수없게되고 브라더후드는 금문교를 공격하게됩니다 그리고 금문교를 타고(금문교 타고 갈때 멋지더군요 ㅋ) 알카트래즈에 상륙 전투가 시작됩니다 전투의 결과 파이로,칼리스토,저거너트 등이 죽게 되고 매그니토는 비스트와 울버린의 양동작전에 걸려들어서 큐어를 맞고 평범한 인간이 되고 맙니다 이제 브라더후드는 패배하고 울버린이 진을 설득하려는 찰나에 정부군이 도착 진에게 큐어를 쏘고 진은 가공할만한 위력으로 알카트래즈를 싹쓸어버립니다 -_-; 드디어 매그니토도 진의 위력을 보고 진을 끌어들인것을 후회하게 됩니다 울버린이 재생능력을 사용하면서 겨우겨우 진에게 접근 진을 죽이게 됩니다 그러면서 알카트래즈 전투는 끝나게 됩니다 이후 비스트는 UN대사가 되고 울버린은 영재학교를 떠나고 매그니토가 손을 갖다대자 체스말이 움직이는 장면 즉, 능력을 되찾게 될것(제생각은 그렇습니다)을 암시하면서 영화는 끝이 납니다
엑스맨 3는 브렛 레트너가 감독을 맡아서 걱정했지만 브렛 레트너는 싱어감독의 1,2의 틀은 크게 벗어나지않은채 영화를 만들었고 그다지 싱어감독의 스타일에서 바뀌었다는 느낌을 들지않았습니다 걱정했던것보다는 충분히 만족스러웠던 영화였죠 하지만 아쉬웠던 점은 큐어나 다크 피닉스 중 하나만 골라서 했으면 좋았을것을 두개의 내용을 짧은 러닝타임안에 담으려고 한탓에 큐어나 다크 피닉스나 둘다 설명이라고는 초반 도입부가 거의 끝이고 다크 피닉스의 엄청난 능력도 영화속에서는 그렇게 드러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원래는 다크 피닉스가 중심스토리였다는데 한편으로는 매우 아쉬웠습니다
또 영화속에 너무나 많은 캐릭터들이 한꺼번에 등장한것 때문인지 미스틱,사이클롭스,엔젤,로그는 뭐 있으나마나한 존재가 된것 같아서 아쉽기도했습니다
영화 끝난뒤 엔딩 크레딧이후 장면을 끊는 극장이 많은 탓에 일부러 매표소에 가서 부탁도 하고 또 저말고도 여자애들 몇명이 알고있었던 덕에 직원이 무전기로 끊지말라고 연락까지하고 그덕에 겨우겨우 엔딩크레딧장면 봤습니다(애들은 10초볼려고 5분을 기다렸냐고 욕하더군요-_-) 알고 봐도 온몸에 소름이 쫙 돋더군요 자막은 교수님보다는 있는 그대로 찰스가 낫지않았을까 싶네요
아 자막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자막 몇개는 정말 영화감상에 방해되더군요 애들이야 재미있다고 보는데 도대체 사비에 교수가 왜 '조사하면 다 나와'를 하는거고 바비가 '너나 잘하세요'를 하는건지 -_-; 이 자막 만든 사람 누군지 매우 궁금하네요
현재 엑스맨의 흥행성적을 보나 매그니토의 엔딩과 크레딧 이후 장면을 보면 4편이 나올가능성이 높을것 같은데 나오게 된다면 당연히 매그니토와 사비에 교수가 등장하고 사이클롭스,저거너트,파이로 등은 시체도 발견되지않았으니 나올가능성이 없지는 않은듯하고 진 그레이도 또다시 부활해서 나오지않을까 싶습니다
뭐 매그니토가 미스틱을 구하는 부분이나 금문교,알카트래즈 장면 등 액션씬은 오히려 1,2편보다 훨씬 더 낫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최종적으로는 걱정했던것만큼 수작이었던 1,2편보다 못하지는 않은 영화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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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기 잘 읽었습니다만 해리포터의 스포일러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