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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감상기] 크 립 - 공포감이 없는 공포영화!!

Mr.Bre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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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6
Updated at 2006-06-17 23:32:18

[영화감상에 지장을 줄만한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크립 - 다소 느슨하고 단순한 공포!!

[감상기] 크 립 - 공포감이 없는 공포영화!!

전세계를 경악시킨 지하철 공포!!! - 경악은 했습니다!! -_-

크립 - 대체 이 영화의 정체는?

어제 저녁늦게 유하감독의 비열한 거리를 보고 굉장히 만족하면서
걸어나오는데 큰 포스터하나가 눈에 띄었습니다..
바로 '크립' 오호!! 이런 영화가 지방에도 개봉을 하는 생각과
여름이고 한데 내일은 공포영화를 한편 봐야겠다!! 라고 생각되어서
오늘 엑스맨3 두번째 관람을 마치고 묘령의 처자와 크립이라는 영화를
보게되었습니다!!

제가 공포영화를 그렇게 즐기는 편은 아니어서..
개인적인 생각이고 공포영화를 즐겨보시는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정말 별로 였습니다..^^

초반부 흠칫!! 놀라게 만드는 사운드와 꽤 흥미롭고 빠른전개..
공포영화가 주는 요소요소가 저를 긴장하게 만들더군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실소가 터지게 만드는 황당한 고어신,
구토를 유발할만한 혐오적은 장면은 시간이 갈수록 늘어가는 반면..
공포영화에는 없어서는 안될 손에 땀을 쥐게하는 긴장감은 감소하고
특유의 깜짝깜짝 놀래키는 장치가 점점 약해지더군요 -_-

그리고 과연 다른영화의 그 어떤 캐릭터가 생각이나서 그런지..
전혀 공포를 느낄 수 없이 그저 혐오스럽기만한 공포의 실체!!
공포의 실체에 대한 앞뒤에 전혀 설명자체가 없다는 점도 아쉽습니다
아이디어 자체는 꽤 흥미로웠지만
영화가 끝나고 남는것은 역시 불쾌감뿐!! -_-


P.s 묘령의 처자는 곧 시집가는 작은 누나입니다!!
이런 혐오스러운 장면이 많은 영화를 보자고 했다면
엄청난 구박을 감수해야만 했습니다...TT TT

[리플에 스포일러 있습니다....^^
가만해서 리플을 읽으세욧!!]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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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베리알
2006-06-17 10:52:43

원래 호러영화야말로 권선징악이라는 후련함을 남길 수 있는 보편적인 장르의 상징인데... (하지 말라는 짓 기를 쓰고 하면 죽는다, 나쁜 짓 하면 죽는다 등등...) 언제부턴가 호러영화들이 영화 중간에는 억지로 놀래키는 장치(심리적인 공포심을 유발시키지 못 하는 단순 반사 작용의 확인)나 집어 넣고, 뒤끝은 참 캬라멜과 껌을 함께 뭉텅이로 입에 넣고 인절미 하나 더 넣고 엿을 더 먹는 기분이랄까요...? 그런걸 추구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호러영화를 매우 즐겼는데, 언제부턴가 마이 기피하고 있습니다. -.-;;;

WR
Mr.BreezE
2006-06-17 11:14:35

억지로 놀래키면 짜증나죠..^^ 괜히 사운드에만 잔뜩 힘을주고..^^ 장면에 놀라기 보다는 소리에 놀란다는...-.-;; 저는 원래 호러영화는 안좋아하지만 요즘 여름이고 개봉할 공포영화가 많다보니... 몇몇 영화에는 관심이 가더군요..+ + '환생'은 조금 다른목적으로 관심이 가기는 하지만...오호호!!

헬몬트
2006-06-17 12:41:02

일본 호러같은 맛에 어거지로 넣어버리니 ㅡ ㅡ.

Skywalkr
2006-06-17 11:29:43

누님까지 처자라 표현하는 그 내공에 그저 감탄만 나올 뿐입니다...^^ Nosy Neighbor

WR
Mr.BreezE
2006-06-17 11:39:31

ㅋㅋㅋ!!! 곧 시집 갑니다...-.+ 그저 만세를 부를뿐...^^

헬몬트
2006-06-17 12:41:47

동감입니다..이 작품 한국 개봉하리라 생각안하고 있던 걸로 작년에 봤습니다..그 통로로 ㅡ ㅡ 한국개봉 소식에 도리도리했는데 차라리! 같은 영국산 호러로 디센트가 개봉했더라면 ㅡ ㅡ... 이거 정말 물건이거든요

WR
Mr.BreezE
2006-06-17 14:04:19

저도 오늘 보고 와서 알았는데 2004년도 영화더군요...-.+ 디센트...아직 못봤는데 꼭 개봉해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팀장
2006-06-17 13:13:13

개인적으론....최악이었습니다.. 반지의 제왕팀이 만든..운운에..속아서..ㅜ,.ㅜ

WR
Mr.BreezE
2006-06-17 14:15:19

저도 아주 최악은 아니었는데...돈은 조금 아깝더군요...-.-;;

쎄인트쏘마
2006-06-17 13:42:44

크레이그,,,지하도시의 그 괴물(살인마)는 어떤 실험에 의해 탄생한 반미치광이 같더군요,,,ㅎ 따로 설명을 하진 않았지만, 도망가던 케이트와 조지가 들어간 병동,,,(지하철에 왜 병동이 있을까요?)에서 크레이그의 이름을 보죠,,,^^ 다른 것보다,,,살인마를 죽일 수 있었던 2번의 기회를 모두 놓쳐서,,,조지가 결국 죽게되더군요 -_-; 조금만 더 빨리 죽였더라면,,, 마지막에,,,여자가 정면을 보면서,,,공포에 질린 표정을 짖던데,,,그게 무슨 의미인지,,,-_-; 병동엔 크레이그외에 다른 희생자들의 이름도 있었던거 같던데,,,적어도 2명 정도 더 있는 듯,,, 전,,,마지막에 그들이 나올 줄 알았다는 ㅋ

WR
Mr.BreezE
2006-06-17 14:16:37

허거거걱 -_-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 +

쎄인트쏘마
2006-06-17 14:26:48

리플에,,,스포일러 있다고,,,위에 하나 남겨주세요 ㅋ

WR
Mr.BreezE
2006-06-17 14:28:56

수정완료...^^

walsh75
2006-06-17 15:22:56

전 나름대로 괜찮았습니다. 극장이 너무 안좋아서일까요..중간에 편집도 엉성했고, 사우드도 안좋았지만... 영화자체로 공포감을 느끼기엔 "나름대로" 무난했었습니다. 공포영화는 공포만 느끼면 되는 걸로 만족하는 저로써는...^^ㅋ 흐름이 친절하진 않았지만 살인마가 왜 그러한 행동을 할수밖에 없었는지도..잠깐이지만 영상으로 보여 주었구요.. 수우미양가 중 미정도 됩니다.^^

WR
Mr.BreezE
2006-06-18 08:38:54

평균적인 영화정도는 된듯..^^ 전 공포영화 무서워서 잘 안보는데도 크게 무섭지 않았다는...^^

지영사랑장고
2006-06-17 15:42:35

전 못 봤어요 ^^

WR
Mr.BreezE
2006-06-18 08:37:59

꼭(!) 추천할정도의 영화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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