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의견] 심감독! 디워 화이팅입니다.
심감독을 겨냥해 이런 사람들이 디피에서조차 보입니다.
"우뢰매 찍던 놈이 뭔 영화... 영화 아무나 찍냐?
"고작 개그맨 하던 놈이 뭔 영화??"
이런 분들에게 반문하고 싶습니다.
요즘 한국영화 보면 영화감독 아무나 하는것 같던데요?
현재 한국영화계를 보십시오.
조폭 코미디나 그외 유치한 코미디물들을 만든 감독들 그래도 그 사람들 전문 영화 교육을 받고 일선에서 일해온 양반들 아닙니까?
걍 영화는 쥐뿔도 모르는 코미디 작가 같은 사람이 감독이랍시고 찍은건 아니겠지요.
그런 전문 영화 수업을 한 감독들이 찍는 영화들 수준이 그 모양입니다. 일명 쓰레기라고도 하지요.
개그맨출신으로 영화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이 영화에 대한 애정만으로 헐리우드에
근접하게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그들에 비해 척박한 환경과 자금난에 허덕이면서도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한국영화의 한계를 극복해 보고자 모든걸 디워에 쏟아 붓고 있는 그 모습은 결과물의 완성도를 떠나서 실로 위대한 도전 아닙니까?
심감독이 정말 프로페셔널 감독이 아니라는 건 이미 다 아는 사실입니다.
거기다가 경험도 미천하고 지식조차도 그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건 너무도 당연한 겁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그보다 많은 인력들이 총동원된 헐리우드의 그것에 비하면 역부족일 수 밖에 없는
조건을 극복해보려는 그의 도전에 박수는 못 칠 망정 패배주의 에 가득 찬 시각으로 개그맨이 뭘 하겠냐는
식의 반응은 디피에서만큼은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왜 무한도전 같은걸 보면서 웃고 박수쳐주면서 심감독의 그보다 더 위대한 도전에는 박수쳐주기는 커녕
다리 걸어 넘어트리려고 하는걸까요?
정말 그가 개그맨 출신이라서 아니꼬운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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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몇분은 한국 영화고 심형래감독 작품이라 욕심 부려 아쉬워하고 안타까워 하는데 또 몇 몇 분들은 그냥 평가절하 하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