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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의견] 심감독! 디워 화이팅입니다.

딸기밭
8
  3312
Updated at 2007-06-05 14:07:43

심감독을 겨냥해 이런 사람들이 디피에서조차 보입니다.

"우뢰매 찍던 놈이 뭔 영화... 영화 아무나 찍냐? 
"고작 개그맨 하던 놈이 뭔 영화??"

이런 분들에게 반문하고 싶습니다.
요즘 한국영화 보면 영화감독 아무나 하는것 같던데요?


현재 한국영화계를 보십시오.
조폭 코미디나 그외 유치한 코미디물들을 만든 감독들 그래도 그 사람들 전문 영화 교육을 받고 일선에서 일해온 양반들 아닙니까?
걍 영화는 쥐뿔도 모르는 코미디 작가 같은 사람이 감독이랍시고 찍은건 아니겠지요.
그런 전문 영화 수업을 한 감독들이 찍는 영화들 수준이 그 모양입니다.  일명 쓰레기라고도 하지요.

개그맨출신으로 영화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이 영화에 대한 애정만으로 헐리우드에
근접하게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그들에 비해 척박한 환경과 자금난에 허덕이면서도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한국영화의 한계를 극복해 보고자 모든걸 디워에 쏟아 붓고 있는 그 모습은 결과물의 완성도를 떠나서 실로 위대한 도전 아닙니까?

심감독이 정말 프로페셔널 감독이 아니라는 건 이미 다 아는 사실입니다.
거기다가 경험도 미천하고 지식조차도 그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건 너무도 당연한 겁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그보다 많은 인력들이 총동원된 헐리우드의 그것에 비하면 역부족일 수 밖에 없는
조건을 극복해보려는 그의 도전에 박수는 못 칠 망정 패배주의 에 가득 찬 시각으로 개그맨이 뭘 하겠냐는
식의 반응은 디피에서만큼은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왜 무한도전 같은걸 보면서 웃고 박수쳐주면서 심감독의 그보다 더 위대한 도전에는 박수쳐주기는 커녕
다리 걸어 넘어트리려고 하는걸까요?
정말 그가 개그맨 출신이라서 아니꼬운걸까요?

86
댓글
태극화랑
10
2007-06-05 04:58:32

공감합니다~~ 몇분은 한국 영화고 심형래감독 작품이라 욕심 부려 아쉬워하고 안타까워 하는데 또 몇 몇 분들은 그냥 평가절하 하더군요. -_-

mobile brain
2007-06-05 05:27:51

그 영화 못찍는다는 우웨볼감독이 솔직히 심감독님이 그동안 찍은거보다는 훨씬 잘만든편입니다. 평가절하라는건 이상한 이야기군요. 그동안 쌓인게 있으니 그렇겠죠. 심감독님이 만들었다고 욕할사람도 없거니와 감독이라면 자신의 작품으로 말하고 그것으로 평가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d워는 몰라도 그동안의 작품은 솔직히 수준이하였죠. 영화를 그렇게 못찍고도 이상하리 만큼 옹호하는 사람들이 많은 유일한 감독이라 봅니다.

WR
딸기밭
2007-06-05 05:32:36

그래도 심감독은 고집스럽게 한 우물파면서 도전하는 자세라도 있지요. 심감독 영화보다 더 형편없는 한국영화가 몇 백만 흥행하는건 못 보셨나요? 그런 노력도 없이 관객 주머니 터는 감독들에 비하면 감싸 주고도 남지요.

편한남자
15
2007-06-05 05:01:56

물론 개그맨 출신이라는 것도 작용을 했겠지만 말이 너무 앞선다는게 가장 큰 문제 같습니다. 용가리 개봉할떄 주라기공원하고 비교하면서 엄청 자랑 했었는데 결과물은 초라하기 그지 없었죠. 조폭물 찍는 사람들 쓰레기라면 말은 용인것처럼 해놓고 나중에 결과물은 뱀보다도 못한 심감독도 그 범주에서 벗어날수 없습니다. 그래놓고는 자기의 실패에 대해 절대 인정하지 않더군요. 미국에서 개봉도 못해놓고는 비디오 대여순위 1위라고 자랑하지를 않나 (나중에 알고보니 미개봉작중 1위였다죠.) 저도 용가리 극장에서 본 사람중 한명 입니다만 심감독은 말보다는 영화 자체로 보여주는 자세를 가졌으면 합니다. 이번에 디워도 극장에 가서 볼 생각인데 아무쪼록 이번엔 실망이 없었으면 하네요.

WR
딸기밭
2007-06-05 05:06:30

그 정도의 야심은 가지고 있었으니 디워를 찍었겠지요. 그리고 주위에서 관심을 가져주는데 이번 영화 많이 부족합니다라고 말해야 하나요? 쓰레기라고 하는 영화도 재밌다고 홍보합니다.

편한남자
2007-06-05 05:09:45

쓰레기라고 하는 영화도 재밌다고 홍보하죠. 그래서 영화 보고온 사람한테 엄청 욕먹지 않습니까? 지금 당장 연수애비님도 그 영화들 쓰레기 라고 욕하지 않습니까? 심감독이라고 특별히 욕먹지 말아야할 이유라도 있나요?

WR
딸기밭
2007-06-05 05:13:52

그럼 결과물 나오고 욕을 하면 됩니다. 왜 먼저 재부터 뿌리려고 하는거죠. 심감독이 디피분들이 싫어하는 조폭영화를 찍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편한남자
2007-06-05 05:21:02

자꾸 디피에서 욕을 했다고 하시는데 사실 무슨 욕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기가 디시 처럼 막나가는 곳이 아닌거 잘 아시지 않습니까? 몇년전부터 올해 개봉한다. 미국에서 몇천개 스크린 잡는다. 킹콩하고 붙는다. 뭐하고 붙는다. 이런 식으로 언론에 홍보하던게 다 펑크가 나버리니 그에 대해서 말이 나오는건 어쩔수 없는거 아닙니까? 영화이야기 게시판입니다. 그정도 이야기는 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WR
딸기밭
2007-06-05 05:25:35

제 눈에는 냉소적인 시각의 글들이 보이더군요. 겉으로는 심감독을 적절하게 비판하는것처럼 보이지만 글에 숨겨져 있는 본 뜻은 심감독을 무시하는게 훤히 보이는 글이 상당수 있었습니다. 디워가 용가리 수준에서 머문다고 해도 저는 그에게 박수와 격려를 보내는게 영화팬의 자세라고 봅니다.

시원한냉면
2007-06-05 07:03:34

남들이 안 하는 도전을 한다면 조폭물보다 못한 영화를 만들어도, 거짓말과 과장을 일삼으며 마케팅을 해도 박수와 격려를 보내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혜영이꺼
2007-06-05 05:08:06

어쩌면 우리가 편견과 선입관을 가지고 보는지도 모르죠 그 많은 천만관객 영화들이 넘쳐도 관심 끊고 극장 안 간지 오래지만 이번엔 꼭 보러 가야겠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다음 작품은 후닥후닥 나오면 좋겠네요 --;)

은둔선미
2
2007-06-05 05:27:33

연수애비님의 입장에 전반적으로 공감은 합니다만, DP분들이 화(?)를 내는 이유는 다른 곳에 있다고 봅니다. 그의 도전에 대해 우리는 왈가왈부할 자격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오히려 박수를 쳐줘야죠.SF불모지에서 쉽지 않은 선택이었고 도전이었을 겁니다. 다만 그간의 행보를 보면 이래저래 믿음을 주지 못한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어쨋든 저쨋든 홍보하나는 제대로 하지 않았나 싶네요. 지쳐서 떨어져 나간 분들도 물론 많이 있겠지만.

WR
딸기밭
2007-06-05 05:34:39

네 말씀하신대로 그런 분들이 더 많지요. 하지만 안그런 분들도 상당수라 그런 분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러다보니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도 별 볼일 없다고 강조하게 되었구요.

nevski
13
2007-06-05 05:42:24

디워가 반감을 사게 된건, 심형래씨가 개그맨이어서도 아니고 우뢰매 찍던 사람이어서도 아닙니다. 최소한 DP에서 그런식으로 까는 글을 본적은 없군요. 잘못된 홍보의 교과서적 예시를 보여준 그간의 행동과 7년넘게 끌어온 개봉연기때문에 사람들이 지쳐떨어져나가고, 비난해왔을 뿐입니다. 그나마 7년동안의 개봉연기동안 비난이라도 한 사람은 처음에 관심이나 애정을 가진 팬이었을 확률이 더 높죠. (긴병에 효자없다는 말...아시죠?) 이제야 겨우 죽든살든 기다림의 끝이 보이게 되어서 다행일 뿐입니다.

WR
딸기밭
2007-06-05 05:50:11

장애인이 42.195km 완주에 도전을 합니다. 힘들겠지만 하루만에 완주하겠다고 했지만 10일이 걸렸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이 장애인을 비난해야 합니까? 오히려 약속을 못 지키는 현실을 아쉬워하고 더 응원해 주어야 하는것 아닐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적절한 비판이야 심감독에게도 약이 되겠지만 "넌 뭘해도 안돼" 식의 패배주의적인 감정이 섞인 비판은 필요악입니다. 그리고 개봉이 연기될 때마다 정말 속 터져 나가는 사람이 심감독일겁니다. 그 멀고 험한 길을 개척하려는 그의 자세만으로도 그를 응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드소
2007-06-05 05:52:53

죄송합니다만 7년이 아닙니다. 용가리라는 영화가 있었죠. 씨네21에서 검색해 보시면 별 희한한 사실들을 아실 수 있습니다. 그때 저처럼 지지세력(?)에서 반대세력(?)으로 넘어 가신 분들도 상당수 계실듯 합니다. 그래도 "내 눈으로 확인하자."하고 극장에서 봤습니다만 그 후에도 계속되는 구라에 이제는 별 신경 안씁니다.

nevski
2007-06-05 05:55:03

아직 달리지도 않았습니다. 말씀하신 비유대로라면 10km마라톤에서 참가상하나 받았다가(용가리) 갑자기 풀코스에서 1등먹겠다고 말만 늘어놓으면서 정작 대회가 열릴때마다 배가아프다, 다리를 삐끗했다 이런 이유로 참가를 거부해왔죠.

Skywalkr
2007-06-05 06:01:16

대회에 참가 한다한다 말만 하고 아무 것도 없다가 이제야 진짜 뛰겠다고 겨우 등록한 상태이니 좋은 소리 나올리가 없겠죠. 아무튼 이제 개봉이 결정되었으니 성공하기를 바라지만 대박이 나더라도 앞으로 다신 영화 한편가지고 이렇게 끌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도 용가리 극장에서 봤습니다.

WR
딸기밭
2007-06-05 06:16:21

역시 선입견이 문제입니다. 박찬욱감독 정도의 인지도를 가진 사람이 심감독처럼 훌륭하게 만들겠다고 공언하고 개봉 시기를 계속 연장했다면 독촉을 했을망정 그렇게 무시하는 듯한 글은 보기 힘들었겠죠. 그래도 수준높은 영화를 찍었던 박찬욱이라고...

如水
2007-06-05 06:19:36

근데, 박찬욱 감독이 그런 적은 없지요. 저도 오랜 기간과 말잔치 로 지쳐서 기대감 상실한 사람입니다.

nevski
2007-06-05 06:22:52

박찬욱 감독의 전작이 용가리수준이었으면 반응은 별반 다르지 않았을겁니다. 선입견의 문제가 아니라, 실적이 있고 없고의 차이일 뿐이죠.

WR
딸기밭
2007-06-05 06:34:37

그러니까 선입견이 맞네요. 전작이 용가리 수준인 놈이 아무리 대가리 굴리고 또 만들어봐야 그 나물에 그 밥이다... 이런거 아닌가요? 그러니 후속작도 별 볼일 없을게 뻔하니 안봐도 비난할 수 있다? 보고나서 그 초라함을 비웃어주리라 넌 역시 개그맨일뿐... 뭐 이런거 아닙니까? 비난부터 하고보는 분들의 심리를 너무 솔직하게 표현했나요?

frauwaas
2007-06-05 11:55:52

전작이 용가리 수준이면 박찬욱 감독이어도 기대 안합니다. 개그맨이어서 무시하는 게 아니라, 전작이 용가리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동안 수도없이 남발한 공수표 때문에 무시 당하는 것이겠죠. 현재 상황에 개그맨 출신이라는 변수가 개입할 여지가 없는데 왜 자꾸 엉뚱하게 그걸 끌어들이시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파이어워리어
2007-06-05 07:04:22

솔직히 선입견이 생길수 밖에 없지 않습니까? 이러한 선입견은 스필버그나 루카스도 받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개개의 인물에 대해 어느정도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을수 밖에습니다. 그동안 봐온것이 있으니까요. 박찬욱의 예를 드셨는데 그가 사이보그라고 괜찮아 를 만들다고 발표했을 당시 모두가 그가 만드는 연애물은 비범할 것이다 라고 했지요. 왜냐하면 전작을 미루어 봐서 그런 판단이 나오는 겁니다. 그게 선입견이지요. 결과물은 신통치 않았는지 욕도 많이 먹었습니다만 ... 만약에 심형래 감독님의 전작들이 다른 좋은 모습을 보여줬었다면 지금과는 다른 선입견이 있었을 것입니다.

WR
딸기밭
2007-06-05 07:18:40

예 그런 부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영화 나오기도 전에 설레발치면서 깎아내리는 것은 좀 자제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사실 이렇게 응원하는 저 역시도 디워가 훌륭한 영화일 것이라는 기대는 그다지 하고 있지 않지만 전문 감독조차 도전 못하는 부분에 심감독이 선구자처럼 나서주는 것에 감사하고 싶을 뿐입니다.

미스틱리버
2007-06-05 07:25:04

영화 나오기도 전에 설레발친건 사람들이 먼저가 아니라 심감독이 먼저였습니다. 심감독이 하도 설레발 치니 그거에 대한 반발이 일어난거 아니었나요.

WR
딸기밭
2007-06-05 07:27:09

설레발이라기 보다는 취재진이나 기자가 왔으니 홍보도 할겸 자신있게 말했겠죠.

미스틱리버
2007-06-05 07:30:27

네, 무려 5년이 넘도록 뭔가 하나 제대로 보여주는거 없이 그저 말로만 '자신있게' 말했죠.

WR
딸기밭
2007-06-05 07:35:47

그럼 자신없게 말해야 합니까? 개봉 늦어져서 죽을죄를 지었다고라도 해야 하나요?

미스틱리버
2007-06-05 07:44:04

아니요. 그냥 '아직 제작중이다' 정도만 말하고 입다물면 되는겁니다. 괜히 반지의 제왕이니, 메이저 영화사들이 끊임없이 러브콜을 한다던지 하는 쓸때없이 허황된 '자신감넘치는' 말을 할 필요가 없죠.

충격
13
2007-06-05 07:13:01

자기 영화에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잘 만들었습니다, 좋은 영화 만들었으니까 보러 오세요 하는 거랑, 근거도 없는 수치와 계약 사항을 구체적으로 들어가며 메이저 배급사에서 영화 달라고 줄을 섰다, 얼마 벌어들일 거다, 이러면서 다른 무슨무슨 영화 까기도 하고, 이러는 거랑은 전혀 다른 겁니다. 이 지점에 대해 비판하는 것을 무조건 '개그맨이라고 우습게 보고 저러는군'이라고 쉽게 등치시키는 것 또한 선입견의 범주에서 벗어날 수 없어보이는군요.

WR
딸기밭
2007-06-05 07:21:56

다른 영화를 깠나요? 그 영화보다 낫게 만들겠다고 한거 아니었나요?

WR
딸기밭
2007-06-05 07:23:23

배급사에서 줄을 섰니 그런건 심감독이 나서서 그런게 아니라 취재한 방송사에서 설레발 친것 아닌가요?

파이어워리어
2007-06-05 07:38:50

다른 영화를 깠다는 부분이 아마도 그걸겁니다...반지의 제왕이 한창 대규모 전투씬으로 화제를 모을때 심감독님이 그 예를 들며 "우리의 30%정도 완성본이 벌써 저정도 영상을 뽑아내고 있어" 라는 내용이 나왔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도 참 많이 회자되었었지요...

분코
2007-06-05 07:58:26

- 많은 분들이 배급사에 대해 궁금해 하세요. 배급사는 결정이 되었나요? 심형래 : 배급은 이제 신경 안 쓰셔도 돼요. 전체 메이저 배급사들이 스탠바이 중입니다. 배급사가 거의 확정은 됐는데 공개할 수는 없어요. 아직 싸인도 안 했고요. 국내에서만 잘 모르지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고 미국 메이저 배급사들에게는 <디워>가 ‘숨어 있는 다크호스’로 기대받고 있어요. 어느 회사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유명 배급사 사람이 <디워> 제작화면을 본 후 3분간 담배만 태우며 넋을 놓고 있었대요. 한국영화가 이렇게까지 발전했냐는 뜻이었죠. (2005년 디시 인터뷰) ―‘반지의 제왕’에 눈이 높아진 미국 관객을 ‘디 워’가 만족시킬 수 있을까. “반지의 제왕? 내가 봐도 재미없어. CG(컴퓨터 그래픽) 냄새 팍팍 나. 반지의 제왕은 이거(디 워)랑 게임이 안 돼.” (2005년 동아일보 인터뷰) 직접 보고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언론사의 설레발인지, 언급된 영화보다 낫게 만들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는지.

무말랭이24호
4
2007-06-05 07:25:07

심형래 감독에 대해서 비판적인 사람이지만, 그 이유가 개그맨 출신이기 때문은 절대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개그맨 이미지 때문에 손해를보고 있다면, 그것 또한 심형래 감독의 책임이라고 봅니다. 감독생활 한지가 10년이 넘었는데, 아직까지 대중에게 영화감독으로 인정을 받지 못했다면, 그만큼 그동안의 결과물들의 신통치 못했기 때문이죠.

WR
딸기밭
2007-06-05 07:30:11

심감독의 책임만이라고 보긴 그렇지 않나요? 한국의 학벌주의나 간판을 중요시 하는 전통에서 완전히 벗어나는게 얼마나 힘든지 잘 아실텐데요. 아마 심감독이 세계시장을 석권하는 일보다 힘들 겁니다.

시원한냉면
2007-06-05 07:35:23

심감독이 영화감독으로써 기타노 타케시 감독과 동급의, 또는 그 이상의 영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냈다면 어느덧 사람들은 그를 영화감독 심형래로 기억했을 겁니다. 사람들이 최홍만을 씨름선수보다는 K-1 격투기 선수로 먼저 떠올리는 것 처럼요.

WR
딸기밭
2007-06-05 07:41:57

그 감독은 오락영화 찍는 사람이 아니지 않나요? 심감독은 오락영화 감독일뿐입니다.

미스틱리버
2007-06-05 07:46:45

오락영화 감독이라고 인정받고 싶으면 '오락영화'를 제대로 만들면 되지요. 심감독이 만든 영화 중 님이 말씀하신 '쓰레기'영화보다 나은 영화가 있었나요?

WR
딸기밭
2007-06-05 08:05:05

심감독 영화가 용가리 빼고는 어린이 용이었죠. 따지고보면 용가리도 어린이들이 타겟이라고 범주에서 벗어날 수 없구요. 쓰레기라고 불리는 영화들은 타겟이 어린이가 아님에도 어린이용보다 저질스럽고 오히려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해악이 되니까 더 문제지요. 최소한 용가리는 해악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가끔씩은 그런 영화보면 감독이 양심도 없나라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지도 찍어놓고 볼텐데 민망하고 자존심 상하지 않나 하는 영화들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 영화들을 굳이 일일히 열거할 필요도 못 느끼지만...

미스틱리버
2007-06-05 08:14:35

....애초에 님의 논리부터 좀 이해가 안갑니다. '프로페셔널 감독이 아니'라서 봐주고, '오락영화 감독'이라서 봐주고, '어린이 용' 영화라서 봐주고..... 또 그러면서 사람들이 심감독을 '감독'으로 안봐준다고 말씀하시는것도 당췌 이해가 안갑니다. 감독으로 봐달라고 말씀하시고 싶으면 기준을 다른 감독들과 맞춰보세요. 차떼고 포떼고 '열정' '도전정신'만 내세우지 마시구요. ...지금 보면 오히려 님보단 심감독을 비판하시는 분들이 심감독을 '감독'처럼 평가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드십니까? 님이야말로 '개그맨 출신이고 오락영화고 이린이용 영화인데 좀 봐줘'라고 말씀하시고 계시잖아요.

WR
딸기밭
2007-06-05 08:22:28

왜 다른 감독들과 맞추어야 할까요? 외국의 유명감독요? 국내의 몇몇 유명 감독이랑 비교해야 할까요? 적어도 안보는게 차라리 유익한 허접한 영화들만 찍어대는 한국 감독보단 낫습니다. 제니주노랑 어린신부같은 요상한 영화찍는 이호준인가 김호준인가 그런 양반에 비하면... 그런 사람도 흥행했다고 감독으로 대접 받는게 한국입니다. 심감독이 위의 몇몇 과욕으로 대접 못 받을 이유가 될까요?

미스틱리버
2007-06-05 08:45:26

님이 말씀하신 그 사람은 누군지도 모르고 들어본적도 없어서 '대접'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네요. 전 애초에 어린 신부만든 감독이름도 잘 몰라요. 그거 기억하는 사람 별로 없을걸요. 하지만 그 사람의 '평가'는 작품을 보면 잘 알죠. 님은 제니주노나 어린 신부같은 영화를 '적어도 안보는게 차라리 유익한 허접한 영화들'이라고 하시는데, 제가 볼땐 심감독의 전작들도 그 영화들이랑 별로 다를건없습니다. 물론 님은 전문감독도 아니고 오락영화고 어린이용 영화이고 다른 감독이랑 비교하는것도 필요없다고 하시니 어떠실진 모르겠지만. 제니주노나 어린 신부나 용가리나 제 눈엔 전부 오락영화고 다들 아주 저질입니다. 님은 '이호준인가 김호준인가' 하는 감독이 대접받는다고 하는게 불쾌하신 모양인데 그건 저도 불쾌하고, 마찬가지로 용가리같은 영화를 찍은 심감독이 감독으로 대접받아도 전 불쾌할겁니다. 도대체 내가 왜 심감독이 코미디언 출신이라 봐줘야 하는겁니까? 전 그분이 코미디언을 했던 장사를 했던 아마추어던 프로던 전혀 상관없어요. 저의 평가는 지금 그 분이 영화감독을 맡고 있고 그분의 전작이 어땠고 지금 만들고 있는 건 수준이 어떨까가 큰 상관이 있죠. 이건 다른 감독을 평가하고 그 감독의 차기작을 기대하냐 마냐를 결정할때랑 정확히 같은 논리입니다. 전 애초에 심감독을 '특별'취급하는 시각 자체가 이해가 잘 안되요.

WR
딸기밭
2007-06-05 08:46:48

봐달라고 말씀드린 적 없죠. 무분별한 비판이 문제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 역시도 심감독이 감독으로서의 자질을 제대로 갖추었다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극복하려는 어찌 보면 무모한 도전이 박수 받을 만하다고 했을 뿐입니다.

파이어워리어
2007-06-05 08:58:11

무분별한 비판은 없었던거 같은데요. 도전정신만 놓고 보자면 박수 받을만 합니다. 도전정신만 놓고 보면 깎아내릴 이유가 없습니다. 록키의 예를 들어 볼까요? 그가 아폴로 크리드와 싸울때 그는 결코 호언장담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능력을 잘 파악하고 있었고 그에 맞는 최선의 목표를 잡았지요. 그리고 이루었습니다. 설사 이루지 못했다고 할지라도 욕할 사람은 없지요. 하지만 지금 심형래 감독은 주변 및 자신의 능력에 대한 상황판단도 등한시 한채 무조건 3회 KO라고 호언장담 하는 모습입니다. 그러니 같은 도전이라도 한쪽은 욕을 먹고 한쪽은 칭찬받는 겁니다.

WR
딸기밭
2007-06-05 09:02:06

예전부터 올라왔던 디워 관련글을 보시면 무분별한 비판이 상당수 있음을 아실 겁니다.

미스틱리버
2007-06-05 09:11:16

그런데 왜 여기서 이렇게 글을 길게 주고 받으시나요? 이 게시물에서도 님이 문제삼을만한 무분별한 비판이 있습니까? 아닐겁니다. 제가 보기엔 님은 무분별한 비판때문이 아니라 그냥 심감독을 감싸고 도는것 뿐입니다.

파이어워리어
2007-06-05 09:11:16

거론할 가치도 없는 악플은 제외하고 말씀 드리는 겁니다. 저도 심형래 감독에게 악감정이라던가 그런것은 없습니다. 잘되면 좋고 못되도 욕할 이유는 없습니다. "무분별한 비판(악플 제외)"이라는 것도 심형래 감독 자신이 쌓아온 과거에 대한 보상이나 다름 없습니다. 제가 가-장 안타까운것은 심감독님이 영화로 욕먹는 다던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영화로 평가받지 못하고 인간으로서 동정표에 가까운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겁니다. 차라리 영화를 못만들어서 욕먹는 모습이 훨씬 감독으로서 어울리는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고독나무
5
2007-06-05 08:00:19

^^;; 일단, DP에서는 적어도, 디워에 대한 일방적 비방을 하신 분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압니다. (적어도 제 기억상으로는... ^^;; ) 심형래 감독의 감독의 자질과 사업자로써의 비판과 비난을 하신 경우는 보았습니다. 일단, 저는... 태권브이 팬이기도 했고, 표절작품이 있기에 김청기 감독을 욕하는 분들 있지만, 김청기 감독 팬이기도 했습니다. 해서, 우뢰매 역시 좋아라 했지요. 당연하게도(?) 우뢰매 시리즈에서 주인공을 맡은 심형래 배우를 좋아했습니다. 이전 개그맨으로써 좋아했고, 우뢰매 이후로 어린이를 위한 배우라는 측면에서 좋아했습니다. 우뢰매를 계기로, 심형래는 국내 SF 영화에 대한 높은 관심과 도전 정신을 갖게 되지요. 그리고, 용가리를 내놓겠다고 했습니다. 당시만 해도, 진짜진짜 불모지였던 국내 SF 장르..... (정말 불모지요.. SF라 함은 거의 어린이용 애니메이션 작품 또는 특촬물로 인식되던 그때에...) 개척이라는 타이틀로, 용가리 프로젝트를 감행합니다... 문제는.... 심형래 감독이, 욕먹기 시작한 때가 이때부터이지요... 물론, 저도 아무리 욕을 먹는다해도 응원하는 입장.... 퀼리티가 다소 떨어졌지만, 개봉한 용가리를 보고서도, 이정도면 그래도 수고했다..였습니다... 그리고, 디워... 여전히.. 그의 도전정신은 인정합니다.... 허나, 영화계는 심형래 감독을 싫.어. 합니다..... 선입견? 아뇨... 그렇다고, 개그맨 출신이라서? 아뇨... 영화계 출신이 아니라서? 아뇨... .. 또, 영화계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싫어하기도 합니다... .. 이유가 몰까요..... 영화계에 속한 어느 분의 이야기로는, 영구아트가 가진 특수효과 (CG죠) 를 국내 영화계에서 구현했다면 오히려, 국내 영화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을 거라고 합니다... 헌데, 심형래 감독은 이를 외면하고, 오로지 자기 작품만으로 위해서 한다고 하여, 영화계에서 별로 좋아라 하지않게 되죠..... (여러 영화 작품들이 접촉 시도를 했었다고 합니다만, 어찌되었던 능력을 가진자의 선택권이니. .그런가 보다 합니다...) 결국 국내 영화 쪽에서는 해외업체나, 국내 영세 CG 담당 업체를 통해서, 시각효과를 내놓게 되었죠.. 어찌되었던, 용가리 이후,.. 물고기괴물, 이무기대상으로 하는 괴물 작품을 내놓을 것이라 선포하였던 관계로... 이후 디워..라는 작품을 만들겠다고 공언하지요... 문제는.... 용가리 보다도, 심하게... 제작기간이 늘어지고.... 투자유치를 위한, 영구아트의 노력은 시작됩니다. 게다가, 중간중간, 사기성문제로 법적 분쟁도 들어가고.... (국내 영화계와 투자자들이 이를 가장 싫어하지요.... 일단, 특수효과를 떠나서, 국내 영화현실은, 제대로된 스토리보드와 텔링이 없이는 흥행하기는 어렵다고 인지하고 있는데, 심형래 감독이 스스로 연기연출까지 욕심내고 있다는 측면에서도, 고개를 설레설레...ㅡㅡ;;) 암튼, 제가 알고 있는 영화 쪽 분들의 이야기를 접해도, 심형래 감독에게 향하는 말은, 결코 좋은 이야기는 들은 바가 없네요..... 이는. 선입견이 아닌,.. 스스로 그동안 주변에게 보여준 모습에서 신뢰성을 잃었기 때문이라고 저는 봅니다. 도전정신, 노력.. 인정합니다. 영화계 쪽에서도 인정합니다. 그럼에도, 많은 이들이 싫어하는 이유는... 필요이상의 호언장담과 이에 따른 신뢰성의 문제였음으로 보여지네요.... 연수애비님의 마음은 이해하오나, DP 분들이 사적인 감정(?), 선입견(?)이 있어서 심형래를 비판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적어도, 2000년도 부터 심형래 감독에 대한 이야기 (용가리, 디워 관련 글까지..) 를 접해온 입장에서는, 엉뚱한 비판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정도를 지나친 비난조의 몇몇 분들은 보았고, 제가 볼때도, 이는 인신공격이기에.. 비판이라고 포함시키기에는 '가치'가 없는 글도 있었습니다만..... ^^;

WR
딸기밭
2007-06-05 08:16:15

허물없는 인간이 어디있겠습니까? 심감독이 처세 부분에 문제가 있었다면 그건 잘못이겠지요. 하지만 뭔가 만들어 보겠다는 과욕에서 빚어진 결과물이라고 보면 어느 정도 납득이 될만하지 않을까요? 그런 이유로 영화가 상영하기도 전에 가혹한 메스부터 들이댄다면 그건 과연 긍정적이고 옳은 대처일까요?

고독나무
2007-06-05 08:24:25

추가로, 실질적인 현실 문제에서 왜 영화계에서 비판을 하는지 추가말씀을 드리면... 심형래 감독의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많은 분들이.. 무척 고생했다고 합니다. (용가리 시절... ㅡㅡ;;; ) 즉, 용가리 미국시장에서 비디오 렌탈 1위를 했음에도, 이에 대한 이익은 전혀 없었죠.. 계약서 작성도 안되고, 그냥 믿는 바람에 그랬다고 심감독이 그랬습니다만... 덕분에, 심감독 본인 스스로도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렸지만, 그 주변 관계자들 역시 정말 몸살을 앓은 분들이 많지요.... 투자자들은, 이러한 사업자적인 기질에서, 호언장담식의 투자유치 마케팅으로 이익이 생겼으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닌지라 싫어하고, 이에 관련된 분들은, 그로 인해 생긴 손실을 감당하지 못하기에, 당연히... 원인제공자(?)인 심감독을 싫어라하게 되지요. 물론, 끝까지 함께한 식구들은 모르겠습니다만... ^^;;.. 적어도, 나름 고생하다가 못견디고 뛰쳐나온 분들의 이야기로는... 오너로써의 자격으로는 (제가 볼때도.. ㅡㅡ;;;) 부족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에는 진중하고, 현명한 참모진이 있으면 더욱 좋을텐데.. 그렇게 보이지도 않구요... 영화... 특히, SF영화.. 그리고, 상업적인 마케팅이 들어가는 영화.. (예술 영화가 아닌, 호언장담하여, 흥행을 할 것이라 장담하여, 투자를 받아 제작하는 영화는 상업영화이지요...) 에서는 실익 중심에서, 실이 많으면... 욕을 먹을 수밖에 없습니다. 투자는 이러한 실익관계에서, 리스크를 얼만큼 줄이고, 이익을 내느냐에 달려있는데.... 용가리 캐릭터까지 망했으니..... (심지어는 용가리 캐릭터 CF 건으로, 법적 소송까지 진행된 적이 있엇쬬.... 심형래 감독은 실한 것을 매꾸고자, TV에 출연까지 다시 하고, 입도 돌아가는 병치레까지 하구요...).. 상업영화는, 돈.. 이익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헌데, 마케팅이... 신뢰성 바탕이 아닌, 호언장담식이라면... 누구라도 좋아라 하지 않죠.... 더구나,.. 후에 결과물이 나왔던들.... 영화계에서는 별로 관심도 안두는 이유는... 국내 SF 영화 장르 발전에, 이제까지 전혀 도움을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국내 영화계와 교류가 전혀 없지요. 오로지. 영구아트.. .만 일 뿐이죠.. 그래서, 영화계는 싫어합니다.... 공존체제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파이어워리어
2007-06-05 08:44:17

엇 그동안은 항상 심감독님이 개그맨 출신이고 정식 영화루트를 밟은 사람이 아니라 영화계쪽에서 먼저 그를 냉대해 왔다고 들어왔는데 실제로는 조금 다른 상황인가 보지요 -ㅁ-?

고독나무
2007-06-05 08:54:54

분명, 개그맨 출신이라는 출신에 선입견이 초기에 들어간 것은 맞습니다... 허나, 같은 세월을 논하여.... 감독으로 바로 등극한 심형래 감독은 여전히, 영화계에서 찬밥이고... 배우로 등극한, 임하룡 (홍길동 등으로 영화배우로 등극한 동시대 개그맨 출신이죠) 씨 경우에는, 그후의 꾸준한 작품 출연으로, 이제는 엄연한 영화배우인으로 탈바꿈하셨죠..... 초기의 선입견은 어느 분야에서든지 존재합니다.. 다만, 진정 해당 분야의 분야인으로 살아남느냐... 자기만으로 홀로 남아 있느냐..는.. 기나긴 세월 속에서 .. 평가되지요.... 심형래 감독이, 가장 큰 실수를 한 것은... 영화계와의 공존 체제를 이루어내지 못함에 그 원인이 있다고 보여지네요... 그리고,, 너무 첫술에 배부르게 시작하려 했다는 점과, 너무 홍보마켓에 치우쳐진, 과장된 홍보전략이 문제였다면 문제..... ㅡㅡ;;;

sekim
1
2007-06-05 08:15:54

글 만타..-_-'>ㄷㄷㄷ

덤을노려라!
14
2007-06-05 09:20:49

글들을 보니 연수애비님 심감독을 너무 감싸고 도시네요. 저도 심감독의 열정은 높이 삽니다만, 그간의 행태와 결과물에 대해선 별개의 문제로 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정을 중요시 하는 관점이 있을 수도 있고, 결과를 중요시 하는 관점이 있을 수 있는데, 연수애비님은 결과야 어찌됐건 과정이 그러하므로 좋게 봐줘야 한다고 너무 우기시는 것 같네요.

WR
딸기밭
2007-06-05 09:27:04

심감독을 좋아해서 감싸고 도는 것은 아니라는 점만 알아 주십쇼. 그리고 그다지 감싸고 돈 것도 아닌것 같은데요... 옹호를 좀 해주었을 뿐...

블러디베어
2007-06-05 09:40:29

내용이 어찌됐건, 연수애비님의 열정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래서
5
2007-06-05 09:41:23

관객이 심형래씨에게 원하는 것은 심형래씨 개인에 대한 성공스토리가 아닙니다. (그런걸 바라는 분들도 꽤 있어보이지만요.) 그냥 재밌는 영화를 보길바랄 뿐입니다. 그런데 영화는 안 보여주고 몇년동안 (낚시질에 가깝게) 말만 많으니 관객의 입장에서는 답답할 따름이죠.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충무로에서야 개그맨이라 무시당한게 많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영화판의 밥그릇 싸움과 관련없는 관객들은 감독의 전직이 아닌 지금 상영되는 영화로만 판단할 따름입니다. 심형래씨 본인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용가리라는 영화가 솔직히 전직 개그맨이 만들어서 망한 영화입니까? 그냥 영화가 너무 재미없어서 망하고 비판받았을 뿐이죠. 이번에도 똑같습니다. 디워가 개봉해서 재밌으면 성공하겠죠. 재미없으면 또 망할테고요. 하지만 개봉전에 보여주는 것없이 말로만 이루어진 언론플레이는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늘 얘기하듯이 그냥 영화로 승부하십시요. 인터뷰 안 할꺼라고 얘기하실꺼면 진짜로 하지를 마시고요. (며칠전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으니 이 부분은 어느정도 해소된 문제이긴 하지만, 요 몇년동안은 말로만 때웠으니 그게 제일 갑갑했을 수 밖에요.)

연진파파
2007-06-05 10:25:07

심형래, "'D-War' 찍으러 미국 갑니다[아이뉴스24 2004-10-04 15:38] 심감독은 11월 말 미국 촬영을 마치고 돌아와 최종 작업을 끝내면 내년 여름 대대적으로 개봉할 계획이다. 해외 자본 700억원을 유치해 제작 초부터 관심을 모은 'D-WAR'는 4년 여의 준비 끝에 마무리에 접어들었다. 심형래 감독 "'스타워즈3' '킹콩'과 맞장 뜨겠다"[스타뉴스 2005-01-22 11:53] 지난 99년부터 제작, 현재 98% 촬영을 마치고 미니어처 촬영과 후반작업을 남겨놓은 'D-War'는 오는 10월 미국과 한국에서 개봉할 예정. 해외세일즈는 오는 3월말이면 모두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심형래 감독의 일성은 "조지 루카스의 '스타워즈3', 피턱 잭슨의 '킹콩', 2006년 개봉예정인 '쥬라기공원 4'와 맞장 뜰 자신있다"였다. 그는 "후반작업 중인 'D-War'는 미국 산타모니카 시사회를 거쳐 추수감사절 시즌에 미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라며 "이렇게 되면 세계영화계는 'D-War'와 이들 영화 3편의 4파전이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개그맨 영화감독의 새로운 도전 "우리에게 좌절은 없다" [조이뉴스24 2005-01-23 15:06] 심형래 서세원 이경규 등 개그맨 출신 영화 감독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됐다. 완성도있는 작품으로 선보이겠다며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이 영화는 현재 미니어처작업, 3D작업 등 후반 작업만을 남겨놓고 있으며 올 10월쯤 전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개봉될 예정이다. [씨네피플]심형래 감독 “미국 박스오피스 휩쓸게요” [동아일보 2005-06-16 08:52] 내가 누구라곤 얘기 안 하지만 미국 메이저(배급사)들은 전부 이 영화에 스탠드바이(기다리는 상태)야. 12월에 미국 5000개 극장에서 개봉하는 게 목표야.” ‘반지의 제왕’? 내가 봐도 재미없어. CG(컴퓨터 그래픽) 냄새 팍팍 나. 반지의 제왕은 이거(디 워)랑 게임이 안 돼.” ‘디 워’로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하고 세계적으로 80억 달러(약 8조 원)를 벌어들여 전 직원에게 30억 원씩 쫙 나눠 주겠다”고 말했다. 심형래 "D-War, 할리우드 SF와 정면승부"[고뉴스 2005-09-16 15:12] "촬영은 다 끝났지만 컴퓨터 그래픽 작업은 아직 10%밖에 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힌 심형래 감독은 " '반지의 제왕'과 '스타워즈'등의 대작들보다 뛰어난 영화를 만드는 게 현재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심 감독은 " 'D-war'는 오는 12월쯤 후반작업이 완성되며 개봉은 내년 여름쯤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심형래 감독의 'D-War', "후반작업시간 소요로 개봉 연기" [조이뉴스24 2005-09-26 13:44] 화제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심형래 감독의 3D영화 '디 워(D-War)'가 당초 10월 개봉 예정에서 개봉 시기를 늦춘다고 밝혔다. 영구아트무비는 26일 "영화의 성격상 후반작업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다"며 "영화가 90%정도 완성되면 할리우드 메이저 배급사와 배급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심형래 'D-War' 美서 A등급 "연속 러브콜"[고뉴스 2005-11-28 10:51] "많은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사들이 'D-War의 배급에 대한 계약 제의를 해와 기쁘다"라고 밝힌 심형래 감독은 " 'D-War'의 전체 제작 공정이 90% 정도 완료되었을 때 가장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는 할리우드 메이저 배급사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형래 감독 "최고의 SF영화 꼭 만들겠다" [세계일보 2005-12-18 18:45] “내년 여름 ‘디 워’가 개봉되면 게임 끝이야. 벌써 할리우드 메이저 배급사들과 얘기가 끝난 상태야. 같은 시기에 ‘쥬라기 공원4’가 개봉하는 것 같은데 이번에는 우리가 이긴다고.” 게다가 “후반기 작업을 거치지 않은 10% 정도”라는 심 감독의 말이 사실이라면 ‘디 워’는 분명 만만치 않은 작품이 될 듯했다. ‘용가리’라는 비싼 수업료를 지불한 심 감독에게 ‘디 워’가 어떤 수식어를 붙여 줄지는 내년 여름이면 알 수 있다. 심형래감독 "네티즌 성원, 실망시키지 않겠다" [스타뉴스 2006-01-19 11:28] 여기까지 오는 데 6년, 막바지 작업에 들어간 '디 워'는 올 가을께 그 본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아직 20% 정도 완성된 상태라고 하니 완성된 모습은 어떨까 생각하는 사이 5년여에 걸쳐 독자적으로 개발한 CG 기술이 쓰였다는 설명이 뒤따른다. 심형래감독 "'디 워' 제작비 1450억원 맞다" [스타뉴스 2006-01-19 11:51] 170억원부터 450억원까지 다양한 설이 떠돈 가운데 최근 세계적인 영화정보사이트 IMDB는 '디 워'의 제작비를 무려 1억4500만달러로 추정해 논란에 불을 지폈다. 심형래 감독은 지난 18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IMDB의 발표 수치는 자체 추측에 따른 것"이라며 "그러나 그에 상당하는 제작비가 들어간 것은 맞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제작비 등이 공개되면 그 돈을 어디에 썼냐는 등 말이 많아 공개하기가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 심형래 "'D-WAR' 11월께 개봉하겠다"[연합뉴스 2006-02-10 19:24] 다만 개봉 시기는 당초 예정보다 몇 년 늦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심 감독은 10일 오후 여의도 KBS 본관에서 진행된 녹화에서 "컴퓨터그래픽과 드라마는 다 찍어놓았으며 5월 말 정도면 거의 작업이 완성된다"며 "개봉 날짜는 아마 미국의 추수감사절 기간(11월 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디 워(D-War)> 헐리웃 스탭들 참여 결정[씨네21 2006-05-24 19:00]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디 워>는 후반작업 비용만으로 100억원 이상을 투입할 것이며, 6개월 정도의 후반 작업을 거친뒤 개봉할 예정이다. ========================================================================================= 너무 긴가요? ^^* 이후 기사는 스크랩을 한 적이 없어서~~ 생략! D-war에 한 번 Feel 받고 나서 한 동안 하루에도 두어 번 이상씩 D-war 홈피를 들락거리고, 관련기사는 죄다 검색하고 했었더랬습니다. 그러다가,, 그야말로 심감독의 '말잔치'에 실망했구요.. 저 역시 D-war가 드디어 개봉한다니까.. 정말 기분 좋습니다. 하지만.. 심감독이 앞으로도 저런 '말잔치' 계

연진파파
2007-06-05 10:26:58

위에 잘려서~ 암튼.. 이런 식의 말만 앞서는 행동 계속된다면 이번 D-war 아무리 좋아도 다음 영화 보러갈 생각 없습니다.

덤을노려라!
2007-06-05 10:39:00

전 직원에게 30억원 후덜덜덜~~~

프리스타일_1
10
2007-06-05 10:49:33

연수애비님 블록버스터는 시시하고 재미없다고 하시면서, 심형래씨를 냉소적으로 보는 사람들한테 한마디하고 싶었다고 하시더니, 결국은 님은 디워를 기대하시는군요. 근데 디워는 님이 "차라리 사극을 보고말지."라고 하시던 블록버스터입니다. 참 아이러니하네요.. 그리고 심형래씨가 욕을 먹는 진짜 이유가 자세히 적힌 댓글에는 전혀 반박하지 못하시고 결국 자기 모순에 빠져 자멸하시고 마시는군요.

WR
딸기밭
2007-06-05 12:03:59

댓글이나 본문에 디워 기대한다고 쓴 부분이 있나요? 저 디워에 영화자체에 대해 기대 안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블록버스터라 극장에서 볼 생각조차 없습니다. 하지만 몇몇분들처럼 보기도 전에 허접하다고 욕하고 싶지 않을분이며 기왕이면 힘들여 만든 영화니 괜찮은 작품이길 바랄뿐입니다.

WR
딸기밭
2007-06-05 12:07:33

실제로 영화팬들에게 먹지 영화인들한테는 욕 안먹고 있을지 모르죠. 여러 댓글에서 보다시피 대부분 카더라 통신이나 일방적인 한쪽의 주장을 그다지 믿고 싶지 않네요. 요즘 연예관련 기사 전부 믿으십니까? 그래서 반박할 의미를 못 느낄 뿐입니다. 있지도 않은 일 혹은 많이 과장된 사실을 말씀하시는 분에게 반박하게 되는 경우는 저도 그말을 믿은것 처럼 보이니 우습게 되기 때문이죠.

프리스타일_1
2007-06-05 14:38:11

그럼 위에 타조님이 올려주신 자료는 과장된 글이고.. 님께서 말씀하시는 찌라시 연예관련 기사일 확률이 높다 이거군요 그래서 반박을 안하신다? 어떡해서든 자기 합리화를 하시려는 모습과 심형래씨를 감싸고 도시는 모습... 참... 그 열정 대단하십니다 근데 저를 포함한 디워에 냉소를 보내시는 분들은 대부분 '언론과 심형래씨 본인을 통해 몇년동안 계속된 일방적인 디워 띄워주기 카더라 통신'에 염증을 느낀 사람들입니다 님의 논리대로라면 디워에 냉소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그말은 믿은 것 처럼 되었기 때문에 웃음거리가 된거네요? 근데 그렇게 따지면 그런 웃음거리인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하고 싶으셔서 DP 게시판에 디워 옹호글을 올리시는 연수애비님 또한 같은 부류의 사람이란 말 아닙니까? 결국 디워를 옹호하는 사람들이나 냉소를 보내시는 사람들 모두 찌라시 기사에 낚인 사람들이군요? 근데 님은 그런 연예 관련 기사에 반박할 필요를 못느끼신다 하셨죠? 그럼 님은 이곳 게시판에 이런 글을 올리지 마셨어야 합니다 혼자 생각하고 계셨어야죠 님이 일부 몰상식한 디워 까내리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하고 싶다고 쓰시기 시작한 글들로 인해 게시판이 아주 난리가 났잖습니까? 아무튼 디워를 보실 생각이 없으시다니 디워 개봉후 이곳에 감상문이 올라올때 그게 호평이든 악평이든간에 님의 글은 안보이겠군요

프리스타일_1
2007-06-05 14:48:42

참고로 코멘트 여러차례에 걸쳐 많이 지우고 다시쓰고 했습니다 글 적고 찬찬히 읽어보니 심한 인신공격 표현이 있어서 연수애비님이 기분 상하실까봐....

nevski
3
2007-06-05 11:10:16

1. 우뢰매 찍던 개그맨이 영화감독한다고 비난한다. ->DP는 물론, 다른곳에서도 현재 이런 비난은 없습니다. 2. 심형래씨에 대한 선입견으로 일단 비난부터 하고본다. ->실적은 없는데 큰소리부터 치니 나오는 현상입니다. 3. 한 사람이 열심히 노력하는데 박수는 못쳐줄 망정 뭐하는 반응이냐. -> 열정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노력의 과정에 대한 평가와 노력의 결과물에 대한 평가는 별개입니다. 본문이나 리플을 보면 보통 저 3가지주제가 계속 뱅뱅돌고있군요. 1을 대답하면 2를 들고 2를 대답하면 3을 들고 그리고 다시 1로. 이건 논쟁도 뭣도 아니군요.

이힝힝
2007-06-05 12:20:40

1번은 제가 삐뚤어진 시각을 가진지는 몰라도 dp에서만큼은 확실히 많이 보아왔습니다.. 영화를 좀 볼 줄 안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모인 dp이기에 다른곳보다 더욱 심하다고 느꼈던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2007-06-05 12:28:11

이힝힝님// 수고스러우시겠지만, 1번의 예가 될 수 있는 DP내 게시물을 하나만 들어주시면 안 될까요? 그런 글이 있다면 저도 당연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디워 관련 글을 전부 모니터링하지는 않아서 그런지, 전 그런 글을 본 기억이 없습니다.

새끈이
2007-06-05 11:59:42

지금....청연 얘기 꺼내면 저 야단맞겠죠?

파이어워리어
2007-06-05 12:15:17

아...저 청연이란 영화는 보지 않았지만, 특수효과는 매우 괜찮다고 하지 않았었나요? 그 말씀을 하고싶으신 건지?

파르
2007-06-05 15:33:22

그보다는 친일영화라고 개봉 직전에 비난당해서 결국 쫄딱 망해버렸다는 그 이야길 하고싶으신 게 아닐까요? 개인적으로 청연은 참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별로 친일영화 같지도 않던데 그렇게 매도되어서 정말 안타까워 하고 있어요.

downtown
2007-06-05 13:42:31

그냥 무조건 남들 하기 힘든 일에 도전하면 무작정 박수쳐주고 응원해줘야 되는거군요. 재미있게 만들면요 보지 말라고 바지가랑이 잡고 붙들어도 사람들 보러갑니다. 우웨볼이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들에 대해서도 냉소적이고 비판적인 모습을 보여선 안되겠네요. 욕은 많이 먹지만 왕성한 활동은 하고 있지 않습니까? 비록 전작들이 쓰레기 취급받는 작품들일지라도....

WR
딸기밭
2007-06-05 14:30:47

박수 쳐주기 싫다면 확실한 근거도 없이 재뿌리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프리스타일_1
2007-06-05 14:44:46

연수애비//그럼 몇년동안 확실한 근거도 없이 디워 띄워주기 카더라 통신에 혹해서 무조건 디워 옹호했던 사람들도 잘못된 거죠

프리스타일_1
2007-06-05 14:46:32

디워에 별관심없고 볼생각도 없고 그저 잘되었으면 좋겠다는 분이 글은 참 많이도 쓰시네요.. 적당히 하시는게 어떨런지....

WR
딸기밭
2007-06-05 15:08:18

디워 영화 자체를 칭찬한 사람은 본 기억은 없습니다. 무조건 생트집잡는 분들이 있으니 옹호하는 분들도 생겼을 뿐이죠. 전 할 말은 하고 삽니다. 말이 안통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님이 그만 두시면 됩니다.

PhantomJeong
2007-06-05 15:19:38

확실한 근거도 없이 재뿌린 사람만 눈에 보이십니까? 아니면 그 동안의 지난한 과정 동안에 행해져왔던 말바꾸기에 실망을 토로하신 분들까지 동일급으로 매도하시는 것인지요? 님이 옹호하는 이유가 있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이 실망한 이유도 분명히 있는겁니다.

WR
딸기밭
2007-06-05 16:20:40

저는 여기 리플 다신 분들이 그런다고 말한 적 없습니다. 적어도 여기 리플 다신 분들은 제가 봐도 별 근거없이 혹평을 하는 분들은 없구요. 몇몇 무분별한 혹평을 달았던 분들에게 쓴 글이었는데 그렇지 않은 분들이 반박 글을 올리다보니 무의미한 논쟁이 반복되어 이제 저도 접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프리스타일_1
2007-06-06 14:10:42

연수애비// 정말 대단하십니다.. 지고는 못사는 성격이시죠?

PhantomJeong
2
2007-06-05 15:13:13

그렇게 까이는 것이 안타깝다면 '자신이 먼저 보고 이야기 하는 것'이 가장 정당한 응원의 방법 아닐까요? 자신은 볼 생각이 없다고 강조하면서 "그래도 너희들이 이 사람 까는 것은 못봐주겠다"고 받아치는 것도 그닥 좋아보인다고 할 수는 없군요 -_-a 더군다나 그렇게 낮게 잡아 보신다는 '블록버스터'를 만든다는 사람인데 말이지요. 이건 옹호하는 이유가 어찌됐든 다른 사람들 눈에는 앞뒤가 맞지 않는 행위로 비칠 수 밖에 없습니다.

프리스타일_1
2007-06-06 14:15:28

제말이 그말입니다.. 제가 지적했죠.. 자기 모순에 빠지신다고...

WR
딸기밭
2007-06-05 16:23:31

과거 디워에 관해 무분별한 댓글로 매도하는 사람들이 있는것처럼 제가 심감독 옹호하는 글을 쓴 것도 다소 억지스러운 점도 있었을 겁니다. 하찮은 의견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기분 상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프리스타일_1
2007-06-06 14:14:33

이제 더이상 네이버 게시판에나 어울릴한 논쟁도 뭐도 아닌 '난 지고는 못살아!'식의 글은 안 올리시겠다는거죠? 그러면.. 과거 디워에 관해 무분별한 띄워주기 하신 분들도 계셨다는 걸 알아주시길...

호로롱
3
2007-06-06 10:57:20

너무 우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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