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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의견] 심감독을 영화계가 싫어하는 이유.

고독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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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74
Updated at 2007-06-05 17:46:05

앞서 올라온 디워 관련 글에서 리플에 피력했지만.....

심감독의 디워에 대해서, 영화계에서는..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음...

영화계에서 욕을 먹는 대표적 감독은 두분입니다. (적어도 제가 지인으로부터 들은 바로는...ㅡㅡ;;)

바로,

심감독과 지금 케이블에서 열심히 방송하고 있는 서세원씨 이지요....

음...

두분, 개그맨 출신 입니다...

개그맨 출신이라서, 욕먹을까요?

도리도리... 아닙니다...

음.. 장진 감독....

음.. 연극배우, 연극연출 출신이지요.... 나름의 유머감각을 지닌....

영화계 출신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국내 인정받는 감독에 우뚝 서 있죠..

이경규 감독.... (이번에 내놓은 작품에서는, 기획과 제작에만 참여했습니다만..)

역시, 이번 계기로, 영화계 쪽에서 인정하는 분위기죠....

음.....

개그맨 출신이라서 영화계에서 매몰차게 구는것이냐..? 아뇨... 결국 그게 아니란 얘기죠..



심감독과 서세원 (예전 납짜루떼.. 기억나시는지.. ㅡㅡ;;; .. 제작기획을 맡은.. 엄청난 엄한 작품도 있찌만...)..

심형래 감독과 서세원 감독의 공통점은...

바로, 영화계와의 공존이 없다는 점입니다.

두 감독의 차이점은... 정도의 차이와, 도전의 차이죠....


서세원 감독은... 음... 영화의 애정의 욕심보다는 자기의 욕심이 강했고,

심형래 감독은... 영화에 대한 (특히 SF영화 장르에 대한) 자기 욕심이 강했습니다.


두 감독의 차이점은 여기서 차이가 납니다만.....


심형래 감독이 국내 영화계에서 욕을 먹는 이유는.

그 뛰어나고 저렴하게 낼 수 있는 시각효과 (CG)를 국내 영화계와 공유하고 있지 않음에서 비롯됩니다.

영구 아트가 가진 실력과 능력이라면,

영화 괴물에서 보여준 퀼리티와도 견주어, 저렴하게 제작이 가능함에도, 절대 공유하지 않지요....

단도직입적으로, 이렇게 공유가 되지 않음에, 영화계에서 싫어합니다.

물론, 자기 작품의 충실을 위한다고 하지만....


국내 영화 발전이라는 타이틀이라는 전제로 언급하여 이유를 설명하면,
이는 심형래 감독의 자기 욕심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추가로, 필요이상의 호언장담식의 투자 유치와 (보통 영화건 애니메이션건 데모작품으로, 투자유치를 받습니다.) 데모작품을 선보인 이후의 제작기간의 무한정 진행이... 또하나의 싫어하는 단점이 되겠죠...

그리고,

특수효과 연출은 그렇다치고, 연기연출의 한계성입니다.

투자를 하는 투자자는 국내 영화팬들이 즐거워하는게 그 목적이 아니고, 수익을 내는 것에 목적이 있어, 투자를 하지요. 헌데, 심감독의 연출 기대치는 상당히 낮기에, 투자 받기가 그렇게 어려운 것입니다.

아마, 심감독은 제작 및 SF 연출을 맡고,

기대주의 신인감독이나, 연출력이 있는 감독에게 맡기고 디워를 시작했다면 모르겠습니다.

(허나, 이 또한, CG 작업 및 쓰고 있는 소프트웨어가 완벽하지 않기에, 계속 업그레이드... 수정..수정..이 가하는 것인지라...제작기간이 어찌될지 모르니.. 심감독 스스로 감독을 맡지 않고는... 힘들었겠지요..ㅡㅡ;;)

암튼,

심형래 감독에 대한 비판은....

디워가 공개되더라도 이미 비판은 받게 되었다고 보여집니다.

일단, SF 효과 및 시각효과는 예전보다 뛰어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허나, 최신의 헐리우드 영화에 비해서는 분명, (그의 말은 7년전 말이었기에..) 이미 과장된 언급이 되었음을 느끼게 할 것이라는 걱정이 앞서는군요...

영화 전문인이 아님에도, 예고편에서 보여지는 화면구도 및 연출에서 여전히... 미흡하고 부족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는 그 기나긴 제작기간동안 보여지는 영화의 수준과 함께 관객의 영화 보는 수준이 높아졌음도 그 이유에 포함되겠지요...)

그리고, SF 효과가 들어간 장면과, 실사 촬영한 장면의.. 괴리감... (즉, CG 효과가 들어간 엄청난 장면에 비해서, 실사로 촬영한 장면의 초라함? 이랄까..... 이는 성급한 추측일 수 있음으로.. 참고만 하시길..ㅡㅡ;;) 등으로

관객 평가를 받을 것이라 추측됨에... 참.. 우려도 되고,, 걱정도 되고, 안타까움도 느껴지고 그렇습니다..

여하튼,

심형래 감독의 노력과 도전정신은 분명 인정받을만 합니다.

허나,

국내 영화 발전이라는 타이틀 명목하에서는,

심형래 감독은....

혼자만의 감독입니다.

국내 영화 발전, SF 장르 발전이라면, 국내 영화와 공유를 하고, 서로 발전도모를 함이 좋겠죠....

영화계에서 심형래 감독에 대한 시선이 따가운 이유는... 이와 같은 이유때문이랍니다....

PS : 퇴근전. 마구 언급하는 통에, 두서가 없음을 이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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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파이어워리어
2007-06-05 08:51:15

아...확실히 개그맨 출신이라서 천대받는다...라는 동정표는 더이상 필요가 없을듯 하군요...(개인적으론 저 텃세때문에 심감독이 외롭게 싸우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지지했던 부분도 있지요) 그런데 만약 고독나무 말씀님 대로라면 심형래 감독덕분에 국내 영화 특수효과가 진일보 한다는 말이 왠지 공허하게 들리는군요...

WR
고독나무
2007-06-05 08:56:24

네.. 영화계 내에서는... 국내 영화계에서 SF 발전에 영향을 영구아트가 힘썼다라고..누구라도 그리 말하지 않는답니다.. ㅡㅡ;;;

호머심슨
2007-06-05 08:53:24

적어도 저랑은 같은 생각이시네요. ^^ 그부분이 제일 아쉽더라구여. 매번 인터뷰때마다 헐리웃을 뛰어넘는 그래픽수준이다 하면서도 영구에서 나온 영화말고는 그 실력(?)을 볼수 없으니... 기술이라는게 계속 사용하면 할수록 노하우도 늘어나고 좋은데 말이죠. 어쨌건 저는 개봉을 하면 꼭 보러 갈 생각입니다. 보고 재미있으면 또 가서 보고 친구 데려가서 보고 후배들 데려가서 보고... ^^ 용가리는 한번만 봤지만...

WR
고독나무
2007-06-05 08:57:02

오로지.. 영구아트만의 특수효과 입니다...ㅡㅡ;; 국내 SF 영화 효과가 아니지요.. 네.. 맞습니다. .안타깝게도 말이죠.. ㅡㅡ;;

무비스타
2007-06-05 08:54:52

공유하지 않음도 이해를 하지만, 역시 감독은 작품성으로 판단하는것이 좋습니다. 관객입장에서는 그런 부분들(한국여타영화계와의 관계) 솔직히 아무상관이 없습니다. 문제는 작품성은 뒷전이고 배신감마저 느끼게 하는 잦은 설레발들입니다. 아무 정보없이 단지 이 두사람 말만믿고 봤는데 쓰레기 영화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하면 어떤 기분이 들겠습니까? 감독의 솔직함은 만든 작품이 표현해줍니다. 다른건 그후의 문제입니다.

WR
고독나무
2007-06-05 08:58:31

모.. 특수효과 부분은 진정, 쓰레기 라고는 하기가 어렵습니다... ^^;; 물론, 영구아트 만의 능력과 실력이기에... 한국영화 발전이라는 부분에서는 제외대상이지만... 특수효과만큼은 인정해 주어야 하지만.... 영화라는 것이.. 시각효과만이 뛰어나다고 해서, 좋은 작품이라고는 못하죠.. ㅡㅡ;; 안타까운 부분이지요.. 쩝.. ㅡㅡ;;

Rlatngksan
2007-06-05 08:56:06

그러고보니 영구아트 팀이 다른영화에 참여했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질 못했는데 저런 이야기가 있었군요, 좀 아쉽네요, 국내 영화 특수효과가 심형래 감독님에의해 발전했다고 하지만, 정작 공유를 하지 않으면 제자리 걸음일뿐....

딸기밭
11
2007-06-05 08:58:22

카더라 통신을 전적으로 믿을 수 없죠. 그것도 심감독을 배척하는 영화계의 지인의 말이라면 더욱 그렇죠. 혼자서 독식을 하려는건지 아님 국내 영화계에서 먼저 그를 무시했기에 이런 현상이 벌어진건지 알수가 없죠. 하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심감독을 옹호하고픈 생각은 없습니다. 무비스타님 말씀대로 영화를 보고 판단하는게 최선책이겠군요.

WR
고독나무
2007-06-05 09:01:03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배척이라니요... 제가 알고 지내는 분들이 모두 배척단인가요.. ㅡㅡ;; 쩝.... 비판 받는 부분을 언급함에도, 이 또한 배척이다, 일방적 비방이다라고 언급하신다면... 개인적으로는 연수애비님의 디워에 대한 애정에는 인정하나, 지나치다..라고 언급해 드리고 싶습니다.... 영화계에서 먼저 무시했다고요?.. 이미 언급했듯이, 몇 작품에서 영구아트 쪽에 접촉 시도가 있었으나, 전면 외면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고 있는 영화 지인분들이라면 (방송인 포함입니다.) 모두 일방적 배척만 하겠습니까? 비판에 대한 반응이, 일방적 방어로의 표현으로밖에 해석되지 않음에.. 좀..실망스럽네요...

WR
고독나무
2007-06-05 09:05:28

아랫 글에서 리플로 언급한 내용을 첨부로 다시 보테어 드립니다. ----------------------------------------------------------- 분명, 개그맨 출신이라는 출신에 선입견이 초기에 들어간 것은 맞습니다... 허나, 같은 세월을 논하여.... 감독으로 바로 등극한 심형래 감독은 여전히, 영화계에서 찬밥이고... 배우로 등극한, 임하룡 (홍길동 등으로 영화배우로 등극한 동시대 개그맨 출신이죠) 씨 경우에는, 그후의 꾸준한 작품 출연으로, 이제는 엄연한 영화배우인으로 탈바꿈하셨죠..... 초기의 선입견은 어느 분야에서든지 존재합니다.. 다만, 진정 해당 분야의 분야인으로 살아남느냐... 자기만으로 홀로 남아 있느냐..는.. 기나긴 세월 속에서 .. 평가되지요.... 심형래 감독이, 가장 큰 실수를 한 것은... 영화계와의 공존 체제를 이루어내지 못함에 그 원인이 있다고 보여지네요... 그리고,, 너무 첫술에 배부르게 시작하려 했다는 점과, 너무 홍보마켓에 치우쳐진, 과장된 홍보전략이 문제였다면 문제..... ㅡㅡ;;; -------------------------------------------------------------- 이 부분이 심형래 감독이 지닌, 가장 큰 문제점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비판의 대상이 '디워'가 아닌, 심형래 감독에 대한 비판이지요. 디워가 잘되고, 흥행되고, 인정받으면 누구나가 다 좋습니다. 싫어할 이유가 없죠. 다만, 싫어하는 이유가 있다면, 그건, 바로 심형래 감독 스스로가 만들어낸 그간의 신뢰성에 약화된 모습과 오너로써의 부족한 면과 필요이상의 욕심 때문이라고, 잘못된 부분을, 확실하게 짚어봅니다.

WR
고독나무
2007-06-05 09:12:37

마지막으로, 제가 알고 있는 지인에 대해서, 인성을 평가하는 듯한 경솔한 언급은 하지 말아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적어도, 누구나 인정할 정도로의 일방적 배척을 하는 지인은 아닙니다. 배척이라는 표현은, 실제 배척이라는 언급이 있지 않고서는 쓰면 안되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척함은, 일방적 표현에 속하기에, 쓴 사람의 인격을 나타내는 것이라 생각하기에, 적어도 제 지인은 일방적 배척을 하는 분은 아니기에.. 이 부분은 확실하게 언급해 두고 싶습니다.

딸기밭
2007-06-05 09:18:04

저는 먼저 무시했다고 단정 지은 적 없습니다. 진실은 알 수 없다는 의미일뿐이죠. 어떤 단체에 한 사람이 그에 반해 삐져 나오게 되었다면 그 단체에 속한 사람은 그 사람에 대해 일반적으로 좋게 평가할 수가 없는건 사실이지 않나요? 이것도 어디까지나 추측일뿐이고 고독나무님도 영화계의 한 사람에게 들은 말도 한쪽의 의견만 담긴 일방적인 이야기라고 볼 수도 있을 겁니다. 제가 좀 억지를 부리고 있는 건가요? 그외 고독나무님의 의견에는 동의하는 바입니다.

WR
고독나무
2007-06-05 09:27:26

죄송합니다만, 배척이라는 표현은 다시한번 언급하지만, 함부로 쓸 표현은 아님을 다시 언급해 드리며.... 그리고, 이어 제가 기분이 상한 이유는 제 지인에 대해서, 경솔한 평가에 해당하는 배척하는 지인 이라는 표현임을 밝혀드립니다. 이어, 해당 이야기는 어느 한 소속의 어느 한 분의 이야기가 아닌, 여러여러 분야별로 임하고 계신 분들의 이야기들을 종합하여, 노력과 도전정신을 인정한다. 다만, 영화계와 공존치 못하고, 신뢰성을 잃어버린 부분에 대한 지인들의 비판임을 확인하여 드립니다. 단순, 일방적 비판 (일방적 비판이란 없습니다. 엄밀히 표현한다면, 일방적 비판이아닌, 비방이라고 함이 옳겠죠) 이라면, 개선의 의지 없이, 무조건적으로 나쁜거야. 나쁜거야. 나쁜거야..라고 함이 일방적비판(비난) 입니다... 비판과 비난을 혼동하면 아니되지요. 적어도, 제 지인들은 비판을 하였으되, 비난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점 밝혀드립니다. 따라서, 제 지인에 대한 필요이상의 언급 부분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WR
고독나무
2007-06-05 09:31:33

추가로, 저를 포함하여, 지인들과 관련 이야기를 나눌때.. 심형래 감독의 그 도전정신과 미개척분야로의 노력과 나름의 고생한 점, 또. SF영화 장르의 팬이라는 점에서, 칭찬도 하였고, 잘되기를 바란다는 말이 오갔습니다. 이럼에도, 배척이라거나 일방적 비판이라고 하신다면, 그게 정말 어느 사람을 지칭한 경솔한, 성급한 판단이 아닐까요. 어느 게시물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만, 저에 한해서 제가 보여드린, 또는 제가 게시물 등에서 실수한 것으로 비판 받는 것은 달게 받겠으나, 해당 지인을 잘 모르지 않고, 일방적인 평가상의 표현과 언급은 삼가해 주시길... (제가 가장 싫어하는 것입니다.)

딸기밭
2007-06-05 09:44:15

배척이라는 부분이 거슬리셨다면 그 부분 사죄드립니다.

WR
고독나무
2007-06-05 09:48:12

네.. 저도 용가리 좋아하고, 디워 기대하고픈 맘입니다. (당연 SF 영화 팬이기에..) 따라서, 연수애비님의 맘은 충분 이해되나, 현실에서의 각 분야별의 비판이 있는 것은 사실이기에.이부분을 언급한 것이지, 심형래 감독에 대한 일방적 비판은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해당 표현의 취소에, 감사드립니다. (^^;; 저 자신보다는 제가 알고 지내는 분들 (일명 지인들), 주변분들에게 대한 성급된 판단된 표현이나 글에는, 제가 상당히 민감하답니다. (설사 그 뜻이 다름에 있다하더라도.. ^^;;) 이점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물론, 기분이 상한 부분도, 그 부분 때문이었습니다.)

쿠키리
2
2007-06-05 09:07:08

현재 이야기로 봐서는 영구아트에는 CG기술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 같거든요.(스토리가 안습이라느니, 편집이 들쭉 날쭉이니) 그런대 그 업체의 CG기술을 공유하라 하는 것은...

WR
고독나무
2007-06-05 09:10:07

공유라는 부분은, 여타 국내 다른 작품제작시, 시각효과 부분을 영구아트 측에 제작요청을 했으나, 외면을 당했다는 측면의 이야기랍니다. 여하튼, 영화계 쪽 전반적으로 (일부가 아님이.. 더 안타깝지만...) 그의 sf 장르에 대한 욕심과 도전과 노력은 인정하나.... 같은 영화인으로써는 모두 싫어하더군요... 위의 연수애비님 비꼬는 말씀대로라면, ... ㅡㅡ;;; .. 국내 영화계의 대부분의 분들은 배척단이 되어버립니다. .ㅡㅡ;;

쿠키리
2007-06-05 09:23:15

그 문제라면 확실히 문제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아무래도 이번 D-WAR가 성공하면 시각효과 쪽 요청들을 받아들이지 않을까 합니다. 용가리 때 너무 실패를 해서 좀 충격받으시고 하나에 온 정신을 쏟고 계시고 있지 않은가합니다.

프리스타일
15
2007-06-05 09:15:04

우리나라에서 영구아트무비에 CG를 외주 주면 과연 제 가격을 줄까요? 제 생각엔 전혀 아니올시다 입니다. 일단 가정이 더 저렴한으로 귀착되거든요. 헐리우드와 맞먹는 그래픽을 더 싼가격에 요구할것이 틀림없죠.. 그것도 끊임없는 수정작업을 요구하면서.. (예전에 심형래씨가 인터뷰에서도 총하나 만들어 달라고 와서는 턱도 없이 낮은 가격을 부르더라는 이야기를 했었죠) 괴물의 경우에 제작해서 넘긴지 3일이내에 의견이 없으면 수정 불가라는 단서가 있었다고 하죠? 과연 우리나라 업체가 그런 요구조건을 내 걸면 받아들여 질까요? 영구아트무비가 그래픽 기술을 공유하지 않는다고 욕하기 전에 그렇게 많은 투자자금이 쏟아져 들어와도 영구아트무비만한 그래픽 기술을 가지지 못한 충무로가 웃기는거 아닐까 합니다.

WR
고독나무
2007-06-05 09:21:25

네~ 용가리 시절때 실제 있었던 이야기고, 심형래 감독도 인터뷰 등에서 밝힌 내용이지요. 문제는, 국내 영화계와 그 긴 시간동안 협조관계를 전혀 맺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렇다고, 국내 영화계만의 문제라고 보기에도 억지고, 심형래 감독이 개그맨 출신이래서 무시한 것이다..라고 해석함은 더욱더 억지죠. 그런 관계에 대해서, 여타부타 (관계자가 아닌 분들은) 추측이 많이 나오지만.. 문제는.... 디워 개봉을 앞둔 현 시점에도, 서로 화해무드는 없다는 것이.. ㅡㅡ;; 일단, 심형래 감독이 일명 뻥튀기 홍보에 질리신 분들이 많다는 점. 그리고, 한국SF영화 발전이라는 타이틀에서, 전혀 공조가 없었던 국내영화계에서는 혼자만의 SF영화 발전이라고 핀잔을 주고 있다는 점. 영화계와 심형래 감독과의 신뢰가 무너진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있었던 온 사실 이지요. 그것이, .. 개그맨 출신이라는 설은.. 설득력을 잃어버린지 오래.... 다만, 앞서 언급한대로, 오너로써의, 사업자로써의, 감독으로써의.. 능력이, 솔직하게는 부족한 면이 있다는 점..... 그게 안타깝다면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참고로, 이렇게 글을 쓰다보니, 디워 안티팬이자, 심형래 감독 안티팬으로 보여질듯한데... 저.. 심형래 팬입니다. ㅡㅡ;; 그리고, SF 영화 무지 좋아라하는 영화팬입니다.ㅡㅡ;; 그렇지만, 비판받아야 할 부분은 비판 받아야지요......

파이어워리어
2007-06-05 09:57:15

과연 충무로는 영구아트 한개업체 보다도 못하다. 그러니까, 다른 CG업체들은 영구아트보다 다들 한수 아래라는 그런 뜻인가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만...

WR
고독나무
2007-06-05 10:07:46

여담으로, 현 충무로.. 영화계의 수준은,, 제가 생각하건데, 영구아트보다는 못해도, 많이 발전했다고 보여집니다. 이전 국내 진정 본격적인 SF 영화라 할 수 있는, 내츄럴시티만 하더라도, 국내제작진에 의해서 특수효과를 선보인 작품이니까요. 이정도만 해도, 정말 대단히 퀼리티가 높아진 것이었죠.... 흥행에서 참패한 것이 아쉽지만.. ㅡㅡ;;

Cyker
2007-06-07 06:05:33

그 내츄럴시티의 특수효과가 영구아트 제작진에 의해서 만들어 진 결과물 입니다..ㅡㅡ .

cow
2007-06-05 09:18:03

솔직하게 말하면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논리가 나올것입니다...-_-;;... 왜냐하면 영화계에서 심형래씨를 배척한게 첫번째구 두번째는 그 CG기술을 배척당했던게 싫어서 그리고 CG에 대한 요구조건이 황당해서 심형래씨가 국내영화인들의 의뢰를 무시한게 나중이죠......;; 결국에는 양쪽이 감정만 나빠진 상태입니다.....;;

WR
고독나무
2007-06-05 09:22:49

그쵸.. 심형래 감독이.. 조금만 더 융통성을 발휘했었다면... 그리고, 언급한 바를 조금만 더 지켜주는 모습만 보여주었더라면.... 심형래 감독에 대한 실망이, 왠만큼 퀼리티를 보여주는 디워에게조차..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는 현실이... 참.. 안타깝다는... ㅡㅡ;;

cow
2007-06-05 09:25:35

그리고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용가리 이전에 신지식인 어쩌구 나오기 이전에 영화인들이 심형래씨에 대해서 뭐라고 막말을 했었는지는 제가 들어본게 몇번 있어서 심형래씨가 왜 국내 영화인이라면 확을 때는지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_-;;...

디광
2007-06-05 09:25:11

영구아트는 한국의 ILM이 되어야합니다. 조지루카스가 스타워즈를 시작으로 ILM을 정점에 오르게 한것처럼.. 디워를 기점으로 심형래씨는 감독보다는 한국의 ILM으로 키워내는데 중점을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국내 영화계와의 사이가 안좋다면 국내 영화계가 주먹구구식 가격과 조건에 계약을 원한다면 해외쪽을 뚫어도 괜찮을듯 싶구요 궁극적으로 ILM은 안되더라도 WETA나 DD는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디광
2007-06-05 09:26:03

물론 국내 영화계와 화해가 된다면 더할나위 없겠죠

디광
2007-06-05 09:46:43

그나저나 귀차니당수님... 귀찮으신데 이런 장문을 쓰시다니..

WR
고독나무
2007-06-05 09:49:16

저도.. 영화에 대한 애정이 있는 사람이어요... ㅜ.ㅜ ... 특히, SF 영화를.. .무지 좋아라.. 하는...... 선샤인 도.. .마지막 영화를 인천 CGV 그 큰 극장안에 혼자서 꿋꿋히 보는.. 영화 팬이랍니다.. ..흑.. ㅜ.ㅜ

디광
2007-06-05 09:50:12

심형래씨와 충무로가 얼른 화해해서 고독나무님이 감독하느 SF영화를 보고싶습니다... 응?? 뭔소리래

WR
고독나무
2007-06-05 09:55:17

헉... 어뜨케 아셨어요? 제가 SF 영화를 만들어 보고프다는 그 사실을... 헉.. ㅡㅡ;; 문제는.. 이제 감독은 절대 못한다는... ㅡㅡ;;; 돈 많이 벌어서, 기회이나, 제작자로 나서는 수밖에 없는 나이이고.. ㅜ.ㅜ.. 영화계하고는 전혀~~~ 별세계, 안드로메다~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다는 점때문에...라도... 감독은 절대 할 수가 없을것 같다는... 흑... .ㅜ.ㅜ ... 찰스맨슨님에게 맡기는 수밖에요... 쩝... ㅡㅡ;;;

디광
2007-06-05 09:57:42

고독나무님이 만든 SFX로 태어난 실사 태권V를 보고싶었는데.. 그럼 Executive produced by Lonely Tree... Directed by Charls Manson Taekwon V : Legend~~~~~ 가 되는건가요?

디광
2007-06-05 09:59:06

이런 The 가 빠졌군..,.. 쩝

WR
고독나무
2007-06-05 10:02:11

쩝.. .ㅡㅡ;; 태권브이도 찰스맨스님에게 맡기고 싶다는... 쩝... ^^;;;; ... 음.. 태권브이는... 오알지를 떠난 직후, 위임한 직후에는 거의 신경쓰지 않고, 현 운영자하고 간간히 연락할 정도랍니다.... ^^;;; 쩝... ㅡㅡ;;; (솔직히, 태권브이는.. 애증 (좋아함과 싫어함이 공존함.. ㅡㅡ;;) 이 있는 터라.. ㅡㅡ;; 쩝...)

디광
2007-06-05 10:05:37

그렇군요.. 아무튼... 특효 : 영구아트 / 제작 : 고독나무 / 감독 : 찰스맨슨 의 SF영화를 보고싶습니다. ^^

마사루
2007-06-05 09:26:26

디워 하느라 바빴던거 아닐까요......심형래 감독이....정말 감정땜에 충무로와 손을 잡지 않는것이라면......가장 존경한다는 조지 루카스처럼 되는건......꿈도 꾸지 말아야겠네요......디워 끝나고.....국내 영화들에게도 기술을 사용했으면하네요^^

WR
고독나무
2007-06-05 10:04:50

손 잡고 안잡고를 떠나서, 용가리 제작 시전에는, 분명 (지금의 영화판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ㅡㅡ;;) 영화계의 불필요성 딴지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화두에 올려지고 있는 '개그맨 출신이 무슨 영화' 라는 편견과 선입견이 분명 있엇으니까요...그리고, 위 이야긴, 용가리 시절때 이야기이고, 디워 제작기간이 길어지면서, ,그 후의 내막은 저도 접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영구아트를 꾸준히 방문하는 일반 디워 팬 (이분도 지인이긴 하죠..ㅡㅡ;;) 으로부터, 진척 사항을 전해 듣는 정돈 있었습니다만... 분명, 당시 영화계가 텃새가 심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Joon
3
2007-06-05 09:30:19

최근들어 D-WAR(심형래 감독)와 관련한 글들이 넘쳐나는 현상들을 볼 때 틀림없는 화제작임에는 분명해 보이는군요. 이미 절반의 성공(?)은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 <<용가리를 시작으로 "D-WAR"의 개봉발표>> 지금까지의 심감독과 관련한 사건, 사고들을 종합해보면 모르긴 몰라도 엄청난 분량의 자료들이 쏟아져 나오겠죠. 물론 부정적인 자료들이 대부분 이겠지만요... 개인적으론 지난 7년여간의 심감독의 행적(?)들은 잊기로 했습니다. 일단 개봉시기가 확정된 이상 영화적 완성도는 물론 감독으로서의 역량, 그리고 영구아트가 가지고 있는 특수효과의 현주소 등등... 더이상 소모적인 논쟁이 아닌, 사실 그대로의 모습으로 우리앞에 공개될 것입니다. 결과물에 따라 비판이든 찬사든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겠지요. 가급적이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찬사를 보내도 모자랄 영화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PS. 고독나무님. 영구아트가 가진 기술을 충무로와 공유하지 않는다는건 무슨 말씀이신지... 님의 개인적인 견해가 아닌 가 생각합니다만, 기술공유가 되질 않아서 영화계가 영구아트를 싫어한다는 님의 말씀은 난감하군요. 이 부분과 관련해 구체적인 사례가 있다면 리플 부탁드립니다.

WR
고독나무
2007-06-05 09:41:35

죄송합니다만, 여파가 있을 사항에 언급되는 부분은, 반려하겠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욕을하셔도, 뭐라고 하셔도, 달게 받겠습니다.. ㅡㅡ;; 그래도, 언급하지 못함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음에 죄송합니다.) (예전 태권브이 때에도, 관련 이야기를 언급하라..-검색하시면, 해당 논쟁 사항이 나옵니다만...- 하신 분들이 있어, 개인적으로 연락을 취하여, 해결을 보았지만...언급해 보았자..궁금한 분들의 호기심 충족의 의미 외에는, 다른 어떤 것에도 특히, 언급한 지인이나 ,저에게나 .. 더불어 관련 분야에서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답니다. 이해 바랍니다.. 경험상..) 무엇보다, 충무로,, (저는 영화계 쪽이라고 언급합니다만.. ㅡㅡ;;) 측에서는 .. 그 쪽 표현으로 언급하면, '사기성' 이 너무 짙어서 싫다... 합니다. ㅡㅡ;; 여기까지만.. ㅡㅡ;;

블러디베어
2007-06-05 09:49:19

고독나무님은 '너무 많이 알고계셔서' 괴로운 분이시군요

WR
고독나무
2007-06-05 09:58:44

ㅡㅡ;;; 쩝.. 그래서, 해당 관련 분야로의 분들과의 접촉이 그간 많이 끊어졌고, 관련 (특히, 태권브이.. ㅡㅡ;;;) 동호회 등과 같은 모임/ 활동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는.... 쿨럭.. .ㅡㅡ;; 현재는.. 업무와 DP와... 몇몇 지인들과의 연락만 간간히 하고 있답니다. .쩝.. ..ㅡㅡ;;;; ... 위 언급 사실도... 용가리 때~ 이야기이니.. 언급해 본 것이랍니다. .ㅡㅡ;;; (PS : 당시 이야기를 나누었던 분과 조금전 통화를 했습니다만, 그분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다고,.. (방송계에 계신분입니다..ㅡㅡ;;) .. 그분은.. 왜~ 자꾸 심형래 감독만을 욕하는건지.. 울 영화계.. 문제긴 문제다..라고 하시는 분입니다.. ㅡㅡ;; (유명 감독과 친분도 있으신 분입니다.... ㅡㅡ;;)

WR
고독나무
2007-06-05 10:00:12

위 리플은 절대 자랑.. 그런 이야기성 리플이 아닙니다. ㅡㅡ; 오해 마시고,.. 오랜만의 영화게시판에서의 글을 올리다보니, 필요이상으로 언급한 부분이 있는 듯하여, 경솔한 것이 아닌가 반성도 되네요... 어찌되었던, 필요이상의 오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쩝..

2007-06-05 10:05:18

이런 글들이 모두 "애정"에 기반을 두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태권브이 관련 동호회라면 저와도 건너 건너 간접적으로 아시는 분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되네요. 제가 한때 괴수관련동에 자주 드나들었으니까요. (어딘지 아마 아시리라...) 영화가 개봉한 뒤의 리뷰를 기대하겠습니다.

WR
고독나무
2007-06-05 10:12:31

그렇죠.. 애정이죠.. ^^ 음.. 근데, 태권브이 동호회라면.... 음... 일단, 현재 오알지에서 운영자로 임하는 김박사님은 (현 DP에서는 로봇광으로 활동하고 계시죠) 저를 이어 운영자로 임하고 계시고, 99년도 오알지때부터 활동하고 계신 기계수님과... 음.. 오알지에서 현재 실제 활동 회원은, 야누쓰님. (DP 회원이기도 합니다.) 하켄님, 스콜C님, 중학교1학년때부터인가. .활동하는 김군 등등.. 이 현재 활동원(?)으로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현 기수(?)부터는 저와는 별로 교류가 없는지라... 이전 기수는 제가 훤히 꽤둟고 있습니다.. ^^;;..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명 늑대동이라 하던 아랑동. 사이트의 회원님들 (이전 레인보우 사이트의 회원들이 레인보우 폐쇄후 만든 사이트죠) 등..음... .갑자기.. 태권브이 이야기가 나오니.. 다들 어찌 지내는지 궁금해 지네요... ㅎㅎ ^^;;

WR
고독나무
2007-06-05 10:13:29

그럼, 백만별님은... .. 저와 온라인에서 게시물이라도 접해본 경험이 있는지...궁금해지는.. ^^;.. 오알지 회원이시기도 하나요? ^^;;

히토키리
2007-06-05 10:13:46

cg공유를 하지 않기때문에 싫어한다는것은 난감하군요... 과연 cg가 필요한 제작사에서 영구아트측에 문의를 했는데 거절당한건지... 아니면 어처구니 없는 제안을해서 영구아트측에서 거절한건지... 윗 댓글을 보니 2개가 맞물려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전 cg공유를 하지 않았다는데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신들의 기술로 자신들의 영화만을 만들겠다는게 잘못된걸까요? 외국에 외주주는것보다 싼값에 cg를 만들수 있는데 거기에 응하지 않으니 불만을 갖는것이 아닐지... 글에도 언급되었지만 괴물에 나온 cg를 저렴하게 제작할수 있다는것은 영구아트측은 당연히 외국cg사보다 싼가격에 응해야 한다는게 당연한건지... 외국cg사들보다 비싼가격에 제작하면 오히려 더 욕먹을것 같기도 한대요... 물론 영구아트측에서 cg능력이 안되는데 비싸게 팔아야겠다면 국내제작사들이 불만일수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제값을 받고 제값을 주는게 맞다고 보여지네요.

WR
고독나무
2007-06-05 10:17:08

실질적으로 CG 공유 (정확하게는 제작 의뢰겠죠..) 가 문제라기 보다는, 영화계가 심형래를 바라보는 시각이 '사기꾼'으로 인식함이 더 기인한 원인이지요. CG 이야기는 단순히, 이와 맞물려, 언급되는 이야기일뿐.. 실질적으로 영화계가 싫어하는 것은 심형래 감독의 사기성이 짙음에 기인입니다. 이상한 쪽으로 여파가 흐르지 않았음 하네요.. .쩝.. ㅡㅡ;;

WR
고독나무
2007-06-05 10:19:15

참고로, 심형래 감독이 언론사 (방송에서.)에서도 밝힌 적이 있었죠.. 제작 의뢰가 오긴 하지만, 디워 제작 때문에 반려한다고 인터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게 주요 원인이라는 것이 아니라, 이미 찍힌 몸에, 영화계 쪽에서는 도움도 안준다.. 이런 의미가 더 크죠. 즉, 어느 한 부분의 이유가 아닌, 심형래 감독이 애초에 가지고 있던, 리스크에 보템이 된 정도입니다. 이게 큰 이유로 확대되면,... 곤란하지요.. ^^;;;

히토키리
2007-06-05 10:24:46

언급된 사기꾼 관련은 결국 심형래감독 본인이 풀어야할 문제죠. 사기꾼이 아니래도 그러한 모습(?)들로 비춰진건 심형래감독 본인탓도 있을테니... 이번영화를 성공시키고 투자자들이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는다면 사기꾼이란 인식은 희석시키겠지만 만약에 실패한다면 차기작 개봉때까지 여전히 꼬리쳐럼 따라다니겠지요.. 다만 다음 영화는 뭐든간에 2~3년안에 제작하고 개봉했으면 하네요. 시간끌수록 투자자나 제작사나 관객이나 피곤하긴 마찮가지죠.

WR
고독나무
2007-06-05 10:26:56

네... 맞습니다.... .다들 얘기하는 것이... 봐라.. 영화 제작 발표후... .제작 기간이.. 한없이... 언제끝날지 모르게.. 늘어지니.. .누가. .믿겠느냐..... 란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하더군요.. .

이상한 폴
2007-06-05 10:40:24

cg 기술 공유를 않는다...혹은 제작 의뢰를 받아 주지 않는다...라는 이유로 필요 이상의 비난..혹은 비판 받을 이유가 있을 까요? 디워의 cg기술이 국내 인력으로 제작 되었다면 그것 역시 우리의 기술력 이라고 생각 합니다. 피땀흘려 얻어낸 노하우를 공유할 필요도 없고요... 디워에 들어간 금액을 봐서는 적어도 투자받기 힘든 상황 같진 않군요.

WR
고독나무
2007-06-05 10:45:19

심형래와 영화계의 관계 이야기입니다.. 서로 틀어진 관계에, 당시 영화의 제작의뢰 역시 반려하니.. 영화계 쪽에서는... 더욱더 괘씸(?)하다고 여기겠지요... 그 관계 이야기입니다. 일반적으로 따지는, 영화발전에 영향을 주었냐. 안주었냐.. 이야기보단 말이죠... ㅡㅡ;; 음.. 본문에서, 너무 일반적으로 흐른 문맥 탓인가요? 심형래와 영화계의 이야기에서, 자꾸 확대되어 가는 이 느낌.... 괜히.. 글 올렸다.. .란 생각이.. .ㅡㅡ;;;

0火LOVE
2007-06-05 12:42:41

그저 심형래 감독의 영화에 대한, SF에 대한 그의 열정을 존중합니다. 언젠가는 꼭 빛을 발할 것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WR
고독나무
2007-06-05 13:10:16

^^*.

똘아이여
3
2007-06-05 15:35:40

지랄한다

WR
고독나무
2007-06-05 16:37:19

모하는 분이십니까? 지랄요? DP에서 지랄 이라는 말을 첨 듣는군요. 나참.... 정말 어이가 없네요...

찐@컴
2007-06-05 17:24:06

이런 소리나 할려면 그냥 눈팅이나 하세요.

0火LOVE
2007-06-05 21:36:04

어이가 없군...

헬몬트
2007-06-06 00:01:53

스스로 지 얼굴에 침뱉기죠.

히토키리
2007-06-06 05:34:54

ㅋ 왠 자기 아이디대로 노시는 분이 이곳에...-_-

효우
1
2007-06-05 15:45:36

이런얘기는 한쪽말만 듣고서는 판단하기가 힘들지요...만약 영구아트와 관련된 분께서 반대의 의견을 피력하시면 그때는 어떡하시렵니까??????? 쫌 보기가 그런 글 이네요..

WR
고독나무
2007-06-05 16:36:11

영구아트 측의 이야기가 나온나한들, 이미 이전부터 나왔던 이야기들인지라, 사실 이야기거리도 아니됩니다.

금군
2007-06-05 16:43:24

디워의 개봉일이 잡히니까 다시 디워에 흥분하는 걸 보니까 개인적으로 좀 그렇군요 ... 영화자체나 시각효과자체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심형래감독님이 했던 말들땜에 디워에 정이 확 떨어지는군요.

howdoudo
2007-06-05 17:09:16

흠 영화판은 모르겠고, 방송쪽은 제가 직간접적으로 경험해 봐서 대강 아는데 (나름대로 방송판에선 대규모였던 이순신), 영구 아트에 뭘 의뢰했다고 하더라도, 영구 쪽에서 받아들일 조건이 절대로 아니었다는건 장담할수 있습니다.

헬몬트
2007-06-06 00:02:19

영구 아트 쪽에서 미래적 디자인 총기를 맡아달라는 뭐 영화사 요청에 800만원을 요구하자 이 따위 장난감 같은 것이 뭐 이리 비싸냐?해외에 알아보겠다 라고 가더랍니다 그런데 정작 해외 업체는 2천만원 이상을 부르던 말에 그 걸 아예 포 기했다는 걸 보고..... 정작 그런거 쓰기엔 아깝다 이거구나.

alotoflsd
2007-06-06 03:54:54

공유요,,글쎄요,,만약 특수효과 기술을 공유한다고 생각한다면 그동안 제 코가 석자였던 심감독이 다른 영화제작에 기술을 공유할 정도의 여유가 있었을까 생각이 드네요. 특수 효과를빼고 다른 분야에서는 다른 감독들이 공유하고 싶은것도 별로 없을거 같고요. 제 생각은 '우리랑 같이 안노니까' 머 이정도 아닐까요? 독자노선을 걷고 독불장군처럼 행동하니 좋아할수가 없는거겠죠. 어느사회건 그런게 있잖아요. 어느 소속에, 어느 집단(한국영화감독협회,,와같은)에 참여해야 그 집단으로부터 나름대로의 인정을 받는..머 그런게 아닐까요? 그냥 저만의 생각입니다.

Bridy
2007-06-06 09:18:21

기술 공유라는 말 함부로 쓰면 안됩니다. 기술을 왜 공유합니까? 기술을 만든 사람은 뭐 먹고 살라는건가요? 그럼 기술을 공유해서 만든 영화, 공유해서 돌려봐도 되는건가요? 기술을 공유해야하는게 아니라 상업적으로 이용해야 합니다. 기술을 공유하지 않아서 욕을 먹는다는 말에..... 관련 기술자(학생)로써 상당한 화가 납니다.

0火LOVE
2007-06-06 10:16:03

여기서 기술공유라 함은 기술을 전수하는 것이 아닌, 좋은 기술을 우리영화에 쓰여질 수 있도록 공유하자는 의미가 아닐지요...

Bridy
2007-06-06 10:25:34

그점에 대해서는 프리스타일님께서 잘 설명해주신거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공유라는 단어 자체도 잘못 사용한듯 합니다. 영구아트가 자체 CG 기술을 가지고 한국 영화에 사용된다면 그건 기술 공유가 아닙니다. 그것도 엄연히 외주고, 기술을 공유하는 것이 아니죠.

Droid91
1
2007-06-07 01:21:54

전 아무리 봐도 이게 말이 되는 게시물인지 모르겠네요. 시각효과를 영화계랑 공유하지 않는 점에 대해서 비판받아야 한다??? 도무지 무슨말인지 모르겟네요.. 그러면 ILM은 미국영화랑 기술을 공유해서 잘된 회사인가요?? 잘 아시겠지만 ILM도 10여년동안 스타워즈만 만들었어요. 기술을 공유?? 한다는게 무슨말인지도 모르겠고.. 공유가 아닌 위에 친절한터보씨님이 말씀하신 작업수주의 일을 얘기하는 거라면 영구아트라는 회사가 지금 d-war만드는거에도 늦어져서 투자자들한테 욕먹기도 바빴을텐데 국내 영화몇편 기술지원 한다는게 시기적으로 그리 쉬운 일이었을까 생각도 들고요. 하고 싶다고 해도 회사와 회사의 일이라는게 금액이나 조건이 안맞으면 안하는 거지.. 작업 할 여건이 안되지만 영화계에서 시키면 억지로라도 해야 되는데 안해서 비판받아야 하는건가?? 참 내용이 설득력이 없는 글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퇴근후에 댁에 가셔서 느긋하게 작성하실것을 권유합니다.

Cyker
1
2007-06-07 06:24:51

다른 영화의 CG를 받을 물리적인 여력도, 충무로와의 대립각도 사실 입니다. 일단 충무로에선 심감독님 의 일천한 제작관련 지식을 문제 삼았었고 무시를 했었죠..연출이라고는 공부해본적 없는 이가 인기 개 그맨출신이라는 프리미엄을 등에 업고 애들이나 보는 쓰레기같은 영화를 양산해서 나름 인기를 끌다가 이러저러한 이슈를 만들어서 엄청난 투자를 이끌어내고 충무로의 밥그릇을 빼앗아 간다..라고 생각하고 있고 실제로도 그러한 대접을 받았었구요.. 심감독님의 입장에선, 말만 뻔지르르하게 하는 것들이 스토리라곤 결코 애들영화에 비해 나을것도 없는 조폭영화에 몇몇 주인공에게 몇억씩 주면서 그런영화 만들면서 우물안에서 자기들 밥그릇 쌈하는 한마 디로 머리에 먹물 좀 들었다고 꼴같지않게 굴지만 실제로는 개구리 수준밖엔 안되는 충무로 영화인들이 같지않아 보인것도 사실이겠죠.. 일부러 CG기술을 충무로와 공유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뭐..반은 맞고 반은 틀린얘기 입니다만.. 다른곳 에서 못하는 작업을 영구아트는 할수있을 만큼의 특출난 기술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고요. 다만 그만 한 인프라와 시간이 다른 충무로 일을하는 CG스튜디오들에 비해서 여유가 있으니 그만큼 퀄리티가 좋아 지는 것일 뿐이죠. 해서 뭐 일부러 충무로에서도 영구아트에 CG좀 제작해달라고 의뢰할 이유도 별로 없 죠. 어차피 충무로에서 다른 CG스튜디오들 채근하는 식으로 작업 재촉하다간 영구아트에서도 나올 결과 물을 보장 못하니.. 영구아트의 CG팀들은 영구아트라는 조직에 맞게 특화가 되어있기 때문에 다른곳에 서의 작업을 꺼려 하는 것이 정답이겠죠..뭐 일부러 감정적으로 배척하는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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