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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의견] 아래글에 영구아트가 cg공유를 하지 않는다에 대한

hero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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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89
Updated at 2007-06-05 19:29:46
영구아트가 cg공유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영화계에서 인정안한다는 말이 안된다 생각합니다.

지금 굴직한 한국 cg물은 분명 예전 영구아트 출신들의  기술자가 많습니다..

그 기술자들은 심형래가 직접 돈써가며 유학 보내서 기술 배워오게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전혀 공헌이 없었다는건 말이 안되고요..


영구아트 쪽에서 직접 cg를 하지 않은건 의뢰 받을 여력이 아직은 안되었다고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 예로 예전에 그래픽담당 하시던 분 잡지 인터뷰 한적이 있는데요..

디워가 끝난다면 어떤쪽으로든 한국영화에도 많은 도움을 줄꺼라 말하셨죠... 그동안 몇년을 지루하게

디워를 완성도 높인다는 차원에서 개봉날짜를 늦춘것만 보더라도 그 말이 맞는듯 합니다..


제가 보기엔 충무로에서 심형래감독을 배척한다고 보기도 어렵고.. 심형래감독 역시 충무로를 무시한다

보지 않습니다.. 충무로가 조용한 이유는  아직 심형래감독이 제대로된 영화로 데뷰한적이 없어 그런듯

합니다.. 제 생각으로 용가리까지 아동물영화였기때문에.....아직 그평가와 여러가지 문제들을 유보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디워 이후로 .. 어떤 반응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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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고독나무
2007-06-05 10:32:19

아래 리플의 언급된 이야긴 심형래 감독과 영화계 관계상에서, 틀어진 이야기 속에서, 시각효과 제작만저 공유치 않음에, 그나마 안좋은 관계에, 더 불을 짚힌 결과론적의 이야기입니다. 게다가, 디워 초기 제작기일때 (직접 심형래 감독이 인터뷰에서, 디워 제작때문에, 다른 제작의뢰를 반려한다고 언급한 적이 있었죠.) 이야기입니다.... 확대 해석은.. 곤란한데요.. .^^;;;

WR
hero_2
2007-06-05 10:38:34

같은 이야기라고 보는데요..^^

해리키웰
2007-06-05 11:17:25

저도 같은 이야기로 들리네요..^^;;

메소
2007-06-05 12:09:02

저두요 그렇게 들리네요.

파아란하늘
2007-06-05 10:34:56

제가 알기로도, 영구아트무비가 CG 등의 기술을 공유하지 않는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예전에 어느 언론에서 본 기억으로는 미니어쳐 등의 특수효과 기술의 경우 영구아트무비 출신들이 국내 영화계로 진출해 나가면서 상당한 발전을 이루었다는 내용이 잠깐 언급이 되었었습니다. 즉, 오히려, 국내 특수효과 기술 발전에 큰 공헌을 한 축 중 하나라는 것이 더 맞다는 생각 입니다. 다만, CG 기술만 꼭 찝어 말하는 것 이라면 이야기가 좀 달라질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 동안 영구아트무비의 CG 인력이 단 한 명도 국내 영화계로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즉, 결과적으로는 공유가 되고 있다고 보고 있고, 그 영향력은 꽤 긍정적이고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WR
hero_2
2007-06-05 10:37:22

뭐 같은 이야기네요..^^

파아란하늘
2007-06-05 14:01:05

..?! --a

Cyker
2007-06-07 05:59:44

미니어쳐 팀이 떨어져 나간 후 요새 나오는 왠만한 영화엔 다들 관여 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보아오신 한국영화들 거의 대부분에서 이분들의 역량이 발휘되었습니다.

2007-06-05 10:38:45

영화계에는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습니다. CG기술 공유(?)가 없어서 배척하는 것은 아닌 것 같고요.. 심감독에 대한 거의 무관심이 맞는 말이 아닐런지.. 디워의 제작방식이 워낙 기존 한국영화와 궤를 달리하기 때문에요...

WR
hero_2
2007-06-05 10:40:54

저기... 제가 cg기술 공유가 없어서 배척한다고 말한것이 아닙니다...ㅎㅎㅎ

고독나무
2007-06-05 10:41:45

조감독님 뜨셧군요.. ^^;;;

2007-06-05 11:40:28

hero님 / 글에 동조하는 의미로 달은 댓글입니다.

고독나무
2007-06-05 10:41:09

해당 언급된 이야기는 이러합니다. 디워 초기 제작시의, 심형래 감독스스로 인터뷰에서 밝혔듯 디워 제작때문에, 제작의뢰도 반려하고 있다... 음.. 영구아트가 뛰어나다고 하는 이유는, 국내 개발 소프트프로그램 때문이기도 합니다. 해외 소프트프로그램을 구입해서 하는 가격보다, 영구아트에서 개발한 소프트프로그램으로 개발해서 그 의의가 크다고, 용가리 제작시 그랬죠. 그 시점에서, 영화계와 심형래간은 서로 신뢰체계는 없었던 것과, 제작의뢰 반려 등으로, 싫어하는 것이 더한 격으로, 영화계에서 싫어하게 되었다는, 심형래와 영화계의 결과론적 관계 이야기입니다... 이를, 지금 현 시점에서, (영구아트에서 견디지 못하고, 나온 인력은 당연히,,, 다른 업체로 들어가죠. .ㅡㅡ;;) 심형래가 국내 SF에 영향을 행사했느냐. 안했느냐..로의 확대 논쟁이라면.. 쩝.... ㅡㅡ;;; 국내에 영향을 미치었다. 아니다.. 란 측면에서의 .. 해당 논제에서는 빠질까 합니다.. .ㅡㅡ;; 아래 문맥상에서 다루어진 내용이, 이와같이 확대되어 다루어지니.. 쩝.. .ㅡㅡ;; 조금.. 난감하다는.. ㅡㅡ;;

Cyker
2007-06-07 05:57:36

갖가지 추측들이 난무하시네요..ㅎㅎ 영구아트 자체개발 소프트란건 없습니다. 다들 흔히들 구할수 있는 패키지 들로 만드는 겁니다. 이런소프트에 영구아트만의 특별한 작업 파이프라인이 있을수는 있어도 국내건 영구아트건 자체 개발 소프트라는 것은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WR
hero_2
2007-06-05 10:53:20

충무로에 문제가 아주 없진 않습니다.... 불과 얼마전에야 그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스탭처우개선 문제가 어느정도 성과를 본듯하고요.. 아직까지도 관행이라는 단어아래 불합리적인게 많이 내포되어있는건 사실입니다.. 물론 탈이야 나겠지만 조금씩 해결하길 바래 봅니다... 지금 현실이 스크린쿼터로 인해 충무로는 그야말로 위기라고 볼수있는데요... 제생각이지만...지금 상태로는 헐리우드영화 경쟁에 무척 힘이 듭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투자자및 투자금이 많이 줄었다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이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적은돈으로 헐리우드급 영화를 만들어야 한다는건데.. 그 급에 견주어 맞출수 있는 방법은 역시나 영구아트무비의 존재가 크다 할수 있습니다.. 디워의 흥행여부를 떠나서 ... 디워를 제작하면서 헐리우드의 많은 기술적 제작적 방법을 습득한걸로 압니다.. 디워가 700억원이 들었다 하나 400억원은 회사 설립액이고 300억원이 순수제작비인데... 이거역시 시행착오가 많아 그런것일뿐.. 앞으로 그 금액을 많이 줄일수 있다 보거든요... 우리나라영화 와 영구아트 무비의 발전을 위한 윈윈... 뭐 저의 꿈같은 시나리오지만... 걱정스런 맘에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ㅎㅎ

고독나무
2007-06-05 10:57:56

저는 개인적으로, 국내에서 정말 퀼리티 높고, 재미있는 SF 영화가 많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을 항상 가지고 있는 SF팬입니다. ^^;; 해서, 심형래 감독이 처음 용가리 제작시에 그 도전정신에.. .정말 큰 박수 (영화계에서 왕따 시켰지만.. ㅡㅡ;;) 쳤는데.... .쩝.... 이후 행보들이... (심형래 감독 스스로도 엄청 고생했습니다... 입 돌아가고, 돈 매꾸려, TV 출연하고.... 허나, 사업적 측면에서의 그의 처세술이... 쩝.. ㅡㅡ;;;) 안타깝게 하더니만...... 어찌되었던, 디워... 솔직하게, 작품수준으로는 평가하고픈 생각이 없습니다... ^^; CG 효과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소 아쉬움이 분명 예고편에서도 보여주고 있지만.. ^^;;) hero 님 말씀대로, 국내 영화 발전에,, 여러모로 자극이 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리플로 달아봅니다. ^^

키노
2007-06-05 11:25:02

CG제작 의뢰를 받는것은 영구아트쪽에서도 아직은 여력이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자신들의 영화조차 한편 완성하는데 근 7여년이라는 세월을 소진했는데 과연 다른 영화의 제작 의뢰를 받을 여유가 있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충무로 역시 아직은 영구아트쪽을 신뢰하지 않는것도 있을테구요 일단 결과물이 많이 나와야 신뢰를 할수가 있겠죠 그리고 자사 영화 제작에 7여년이라는 긴 시간을 소진하는걸 보면 시간싸움이 심한 영화 제작사측에서 원하는 기간안에 결과물을 얻을수 있을거라 신용하기도 쉽지 않을겁니다

파이어워리어
2007-06-05 11:32:53

그렇다면 영구아트의 한국영화에 대한 기술력 기여는 디워가 발표된 후에야 제대로 이루어 지겠군요. 이렇든 저렇든 지금은 결과물에 대한 신용이 없는 상황이니까요. 디 워 이후 한국영화(뿐만 아니라 해외영화의) 특수효과 스텦롤에 영구아트 이름이 많이 보이길 바랄 뿐입니다.

egzz
2007-06-05 15:41:41

다 필요없고 심감독은 냉큼 결과물이나 보여주고 심판을 받든 찬사를 받든 해야 할 것입니다 시도가 있다는 것만으로 무조건 박수받아야 될 이유는 없죠 두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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