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리뷰]  [감상기] 추격자 의문점?? 스포있음

이븐유
  1071
2008-02-15 03:11:15

개인적으로 살추보다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예산이 아쉬운듯한 장면도 많구요

뭐 어쨌든 보기드문 잘만든 영화긴 한데 여러가지 아쉬운 장면이 많네요

아직도 궁금한건 분명 슈퍼에서 살인을 저지를때 미행하는 형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미진이 목을 가지고 나갈 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망치밖에 없었고 창문이 잠깐 나오긴 하지만 사람 목을 가지고 나갈정도는 아니거든요

게다가 망치뿐인데 어떻게 목을 잘랐는지....

아 질문 자체가 고어네요 ㅡㅡ;

이븐유 님의 서명
인정하고 이겨내자
6
댓글
B급소년
2008-02-14 18:51:57

그 슈퍼의 구조를 살짝 보면, 단순히 물건만 파는 상점이기보단 살림집이 딸려있는 집처럼 보였습니다. 때문에 신체를 절단할 수 있는 다른 도구(칼이나 톱)를 구하는건 크게 어렵지 않았을꺼라 생각이 드네요. 창문의 크기가 좀 작긴했지만, 하정우 정도의 신체 싸이즈 남자가 충분히 통과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성인 남자 몸이 통과하는데, 얼굴 하나쯤이야 뭐 어렵겠습니까. 미행하는 여형사는 슈퍼 앞쪽(정확하게는 아래쪽)에 있었고, 그 창문은 반대편으로 통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문 앞 쪽에 서있던 형사가 볼 수 없는 일종의 사각지대)

WR
이븐유
2008-02-14 19:38:43

음 그래도 경찰늑장출동은 그렇다쳐도 미행중이던 여형사 마저 슈퍼에 들어간지 한참이 지나도록 가만히 보고 있다가 범인을 놓쳤다는건 왠지 이해가 좀 안되네요

B급소년
2008-02-14 19:54:19

그 부분에선 다소 작위적인 설정(영화의 허구적 허술함 혹은 필연적 직무유기)이 적용된 것 같습니다. 일단, 그 여형사에게 주어진 임무는 '미행'이지, '검거'는 아니었기때문에 슈퍼에 들어간지 꽤 되었음에도 즉각적인 반응을 하지 않았던 것 같네요. 추후에 경찰들이 슈퍼에 몰려온 것(그리고 여형사가 자책감을 보이는 눈물을 흘리는 장면도 살짝 나왔던 것 같구요)을 볼 시, 결국 많이 늦기는 했지만 두 여자가 살해된 것의 최초 목격자는 미행하던 '여형사'일 가능성이 큽니다.

★ISAAC★
2008-02-15 03:51:19

슈퍼에서는 살인범이 문으로 나간게 아니라 창을 통해 나가서 형사도 알지 못한 상황이죠.

★ISAAC★
2008-02-15 03:52:19

물론 그 틈이 비교적 작았지만 설정이 그 창으로 도주했다는 설정이었습니다.

WR
이븐유
2008-02-15 04:33:46

네 그틈이 너무 작은게 좀 그랬어요 차라리 창문이 깨져있으면 나을텐데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