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셰이프 오브 워터: 팔걸이와 포스터(잡담)
어제 부천스타필드시티에서 "셰이프 오브 워터"를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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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못보고 집에서 봤던 영화였는데
그때는 좋은 평가에 비해서 개인적으로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
집에서 볼때는 집중도 잘 못하고해서 이런 경우에 재개봉때 영화관에서 다시 보면 좋을때가 가끔 있습니다.
역시나 집에서 볼때랑 완전히 다르게 집중해서 재밌게 봤습니다.
그런데 제 자리만 팔걸이가 이렇게 낡았더라고요.
다른 자리는 멀쩡하던데 왜 딱 이 자리만 이런건지 모르겠네요.
끝나고 포스터도 받았습니다.
포스터가 반짝 반짝 이쁘게 처리돼있고 굉장히 두껍습니다.
지금까지 받아본 포스터 중에서 가장 두꺼운 듯하네요.
영화보러 갈때 포스터 받아오기 위해서 작은 지관통을 가져갑니다.
그런데 이 포스터는 너무 두꺼워서 지관통에 말아 넣으면서도 뭔가 불안했는데요.
집에와서 꺼내보니 포스터를 말때 주름이 잡혀서 자국이 꽤 많이 남았더라고요.
이런 건 처음인데 포스터가 두꺼우면 이런 단점이 있군요.
좋아서 안좋은 경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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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가공 있는 포스터는 말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