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얼리 맨(더빙) 감상...
(딱히 크게 스포일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CGV일산 1관, 오랬만에 영화관에서 혼자 전세내고 감상을 해보네요.
* 배경이 석기-청동기라는 점만 빼면 그냥 축구영화입니다. 전개도 이런 장르의 클리셰에 매우 충실해서 너무 긴장감 없이 전개되니 아주 편안하게 볼 수 있어요.
* 아무래도 주인공 팀의 모델은 영국 축구 국대(...)가 아닌가 싶어요. 중간에 나오는 어떤 벽화도 그렇고, 게다가 극중 등장하는 그 트로피를 보면 너무 노골적이라 "이양반들 국대 유니폼에 별 하나뿐인게 컴플렉스인가" 싶어서 뿜었죠.
* 아드만 스튜디오 작품이라 그런지 동물 캐릭터들이 나름 씬스틸러 역할을 합니다. 특히 주인공의 애완 멧돼지는 종만 다를뿐이지 그냥 그로밋이더군요. 주인공도 월레스 조상스럽구요.
* 애니 개봉할때마다 투덜대는거지만 더빙 상영 비중이 너무 커요. 특히 이건 자막판 상영이 거의 파멸적으로 없더군요. 우리나라 성우 분들의 실력은 분명 좋습니다만, 원판을 듣고 싶은 사람들도 좀 존중해줬으면 좋겠어요. 보니까 원판에는 에디 레드메인에 톰 히들스턴이 성우로 출연했던데 우리나라에서 들어보려면 나중에 VOD로 봐야할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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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f your life. Oh, show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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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Skywalkr
0
Updated at 2018-05-03 13:33:28
자막판으로 5일 보러가는데 과연 애들의 습격을 피할수 있을지가 걱정입니다
멸공액젓 Prime
0
2018-05-03 14:41:35
좀 대상연령대 낮다 싶으면 더빙만 있고 좀 대상연령대 높다 싶으면 자막만 있고 자막상태는...중간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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