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반지의 제왕 ㅡ 타란티노로 교체될 뻔 했다
Weinstein Threatened to Take ‘Lord of the Rings’ Away From Peter Jackson and Have Quentin Tarantino Direct
피터 잭슨이 뉴라인 시네마에서 반지의 제왕을 만들려 하기 전,
그는 하비 와인스틴 하의 미라맥스에서 제작하려고 했다.
이에 관련된 비화가 작가 Ian Nathan의 [Anything You Can
Imagine: Peter Jackson & The Making of Middle-Earth]의 저서에서 밝혀졌다.
작가에 따르면 와인스틴은 피터 잭슨이 반지의 제왕 제작에 1200만달러를
낭비하고 있다고 믿었다. 당초 피터 잭슨은 미라맥스와 2부작 반지의 제왕을
제작하려고 했으나 와인스틴은 2시간 짜리 영화로 제작하지 않으면 감독을
타란티노로 갈아치우겠다고 위협했고 셰익스피어 인 러브의 존 매든 감독도
염두에 두었다고 한다.
만에 하나 미라맥스에서 만들어졌으면 에오윈은 보로미르의 여동생이 되어
파라미르는 아예 짤리고, 헬름협곡도 삭제될 뿐더러, 발로그는 존재하지 않고,
사루만 씬도 크게 줄어들었을 것이다.
피터 잭슨은 프란 월시와 함께 미라맥스에서 제작하기를 거부하였고 이후 얘기는
우리가 아는 바와 같다.
http://metro.co.uk/2018/05/04/harvey-weinstein-threatened-replace-peter-jackson-quentin-tarantino-lord-rings-7519982/
http://www.indiewire.com/2018/05/lord-of-the-rings-harvey-weinstein-quentin-tarantino-peter-jackson-1201959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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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티노로 바뀌어도 괜찮았을거란 생각은 듭니다.
여러가지 의미(?)에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