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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원더우먼1984는 속편이 아니다

물개콜슨
1
  3262
2018-07-22 10:18:02

https://www.slashfilm.com/wonder-woman-1984-comic-con-2/


코믹콘에서 패티 젠킨스는 이번 원더우먼 1984는 원더우먼의 속편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갖고 완전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냈다고 한다.

1980년대는 최고와 최악이 혼재한 시기로 문화와 세계가 발전하면서 끔찍한 일이 생겨났고 이를 염두에 두고 원더우먼을 인류가 극단에 있던 시대로 끌어들이는 것이 이치에 맞다 생각해 80년대를 시대배경으로 택했다고 한다.

스티브 트레버의 등장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밝혔다.


28
댓글
아키라30
1
2018-07-22 01:21:41

??? 무슨 말인지...

곰돌씨
2018-07-22 01:22:53

007처럼 캐릭터만 이어지지 아예 독립적인 스토리로 전개한다는 뜻 같습니다.

 

007도 가끔 배우들 돌려쓰는 경향이 있었죠(007 리빙 데이라이트의 악역 배우가 007 골든아이에선 조력자로 등장)

5
2018-07-22 01:23:48 (121.*.*.153)

"저스티스리그가 망했어. 그러니 손절한다.

다시 말할게. 저스티스리그와는 상관없으니까 제발 좀 극장으로 와줘."

라는 말입니다.

quaker
2
2018-07-22 01:31:37

원더우먼은 꼭 볼겁니다 어떻게 나오든ㅎㅎ DC 영화는 망작이든 아니든 어린시절 좋아하던 히어로들을 볼수있어서 그냥 즐겁네요

태엽감는새
4
2018-07-22 01:33:52

 배댓슈에서 언급된 100년 은둔 무마와 등장할 수 없는 트레버 재등장을 위해 저러는거 같은 기분인데?

젊은이를위한나라도없다
1
2018-07-22 01:34:23

하긴 스티브 트레버가 나오려면 그럴수밖에... 그리고 뱃대슈 때 100년간 인간세상 떠나있었다는 대사랑도 안맞고 아예 저스티스 리그까지의 스토리를 무시하려는 것 같습니다.

페니드레드풀
2018-07-22 01:45:08

신박한 아이디어네요ㅋㅋ

touas
3
2018-07-22 01:50:17

좀 황당합니다.

캐릭터와 배우는 같은데 속편은 아니라니...

아쿠아맨도 오리진부터 나오던데 이것도 저스트스 리그 랑은 별개일지도 모르겟네요.

조커도 여러 개를 만든다고 하고 디씨는 만화책처럼 그냥 뒤죽박죽으로 가는 분위기네요.

아무거나 걸려라...?

곰돌씨
2018-07-22 01:51:02

캐릭터만 같지 스토리와 설정이 각개 다른 코믹북 스타일로 가려나본데 저도 좀 의아합니다...

WR
물개콜슨
1
Updated at 2018-07-22 01:52:27

이번에 월드 오브 DC로 발표한것도 유니버스에 구애받지 않고 스탠드얼론에 집중하려는 전략인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원더우먼은 까봐야 정확히 알겠지만요.

깨어진돌멩이
2
2018-07-22 01:57:14

그니까....원더우면 1편에 나왔었던 스티브와 이번에 나오는 스티브는 동일배우/동일네임인데

스토리만 다르단 얘기인가요? 전편 상황은 싹 무시하구??

으앙쥬금
2018-07-22 02:01:49

무슨 예토전생인겨...???

해피아이
2
2018-07-22 02:05:06

별로 좋은 아이디어 같지 않네요. 페러럴월드 속편이라니요...캐릭터에 대한 깊이감만 갉아먹습니다.

칙쇼밴드
2018-07-22 02:09:21

DC와 워너에서 어떤 빅픽쳐를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 공개 된 예전 DCEU의 새로운 이름인 WODC도 그렇고

확실히 뭔가 이미지를 개선할려고 하는 노력은 보이는것 같네요

승자
2
2018-07-22 02:14:07

감독이 뭔 x 소리 하는건지.. ㅡㅡ

BonoBono
1
2018-07-22 02:18:08

이건 머 쌍제이의 클로버필드 패러독스?

비기느
1
2018-07-22 02:35:49

약간 의아하긴 하지만... 그래도 패티 젠킨스라 믿고 기다려 봅니다.

맨맨
1
2018-07-22 02:40:01

맞네요 평행세계에 있는 또다른 원더우먼을 얘기하려나 봅니다...속편이 보고잡은디

[굥타낵] 울짱걸
2018-07-22 02:45:15

그럼 월드오브디씨가 아닌가보네요. 흠...

어디한번
1
2018-07-22 04:14:52

쌍팔년도식 일본만화 극장판인가?

짙푸른봄
4
Updated at 2018-07-22 09:38:22

제 추측인데 dc가 세계관 리부트하려고 밑밥 까는 것 같습니다.

[원더 우먼]은 좋았지만 사실 [저스티스 리그]까지의 dc월드 세계관은 많은 사람들에게 매력을 얻는 데 실패했고, 앞으로 나올 작품들 안에서 지금의 세계관을 유지한다고 할 때의 팬들 반응도 그리 호의적이지 않을 것 같아보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몇년만에 타임라인을 다시 원점으로 돌린다는 계획을 지금 발표하면 dc가 자신들의 실패를 공식적으로 자인하는 셈이 되기 때문에 곧 나오게 될 다른 dc영화들의 이미지에 손상을 입힐 수도 있겠고요.

 

그래서 [아쿠아맨]을 시작으로 타임라인을 다시 설정하려는 계획이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원더우먼 1984]를 [아쿠아맨] [샤잠]으로 이어지는 타임라인에 있는 작품으로 기획한 다음에, 두 작품이 흥행이나 평가 측면에서 일정 부분의 성과를 거두면 그 이후에 '리부트'를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절차로 진행하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팬들 반발도 줄이고 dc도 다시 이야기를 풀어내기에 좋고 여러모로 긍정적이죠. 그 계획이 실패한다면 지금 발표한 대로 '개별적인 영화들을 통해 재미를 주는 데 목적으로 하고 있다~'하면 될 일이구요.

 

이미 히어로영화 간 '연결고리'를 관객들이 하나의 흥밋거리로 생각하고 있는 시점에서 원더우먼 신작을 전편의 캐릭터, 연출진만 가져오고 완전히 독립된,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는 내용으로 제작을 한다? 상당히 과감한 결정인데 지금의 dc가 그런 결정을 할 수 있는 상황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젊은이를위한나라도없다
1
2018-07-22 06:20:19

거의 동감입니다. 그런데 과감한거 같은데 사실 어쩔 수 없는 선택일 것 같아요. 어쨌든 작품들은 성과가 안좋았지만 일부 캐릭터와 출연배우들은 부분적으로 호평받기도 했으니 아예 캐스팅도 싹 갈아엎을 수는 없으니 이렇게 소프트한 리부트를 하는게 오히려 안전할 수도 있겠죠.

Manckmo
3
2018-07-22 05:40:44

달려라 하니(달리기선수 하니)랑 천방지축 하니(체조선수 하니)같은 케이스인가요??

코넨네
2018-07-22 10:59:58

그냥 다 떠나서 하나만 걸려라 이런수순인데 이번영화도 차기 프렌차이즈 떡밥은 또 있을듯

fly d
2018-07-22 13:22:22

Mcu처럼..하나의 통일된..스토리로는 승부하지 않겠다라는 거겠죠..힘만 센 여자 원더우먼인데..과연 속편은..어찌될지..

남권역
2018-07-22 22:16:09

이럴거면 DCFU 자체를 그만두고 전부 개별영화로 가는게...

마스터슬
2018-07-22 23:18:51

 그러니까 원더우먼 프랜차이즈라도 살려보겠다. 뭐 그런 이야기로군요.

곰돌이
2018-07-23 03:58:48

암튼 전작에 이어 재미있는 작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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