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인랑] 간략 감상기
오늘 아침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꽤 오래 전 원작을 본 터라 이제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그저 몇몇 이미지만 뇌리속에 남아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스토리의 전개방식은 어느정도 새롭게 다가왔지만... 뭐랄까... 오래 된 원작을 따라가는 터라 진부하다고 해야 할까요?
그리고 한국적인 스토리전개보다는 일본적인 스토리전개에 더 가깝다고 생각이 들긴 합니다.
중후반까지 대략적으로 스토리라인 따라가면서 이해는 어느정도 되긴 했는데...
인물에 감정이입이 되지는 않더군요.
연기의 어색함이 느껴졌다라기보다는 인물에 대한 설명이 꽤 부족해 보였습니다.
이건 남녀주인공 뿐만 아니라 악역이나 조연에 대한 부분도 그랬어요.
대신, 연출은 잘 빠진 것 같습니다.
애니를 다시 한번 봐야 될 것 같아요.
아쉽지만 손익분기점에는 한참 모자를 것 같네요.
나중에 블루레이로 부가영상이나 기대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p.s. 그러고보니 한효주는 정우성과 2번째 작품이네요.
한효주를 보다보니... 아이린이 계속 떠올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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