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마이클 키튼은 사업가역할을 맡은적이 엄청 많네요.
Manck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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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31 20:57:09
마이클 키튼만큼 사업가역할을 많이 맡은 배우는 처음봅니다. 재물의 관상이라도 갖고있는것인지. 그리고 하나같이 어딘가 좀 왜곡되고 어긋나있는 인격상을 가진 사업가로 등장하는것도 신기합니다.

겅호에서 첫번째 사업을 했는데 망해가는 자동차 공장을 살리기 위해 일본의 기업정신(이라 쓰고 열정강요;)을 수입한 사업가로 나옵니다. 첫끝발이 개끝발이라고 첫번째 사업 성공하면 나중에 위험하다던데 여기서 성공하고 잘만 나가는 사업가가 됩니다.

그에게 가장 재산이 많았던 시기. 배트맨...

퍼시픽 하이츠에선 브루스 웨인이 흥청망청 재산을 전부 탕진하고 범죄의 세계에서 프로가 된 모습입니다. 주 범죄사업은 주택강탈사업입니다. 순박한 사람들 덤탱이 씌워서 건물주 되갖고 인생한방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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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시대가 다가옴에 따라 기술력의 필요성을 느끼고 개발자이자 현대적인 기업의 CEO가 됩니다. 로보캅만들어서 혁신을 노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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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쌓아온 사업가적인 역량을 총동원해 맥도날드를 세우(또 강탈)게 됩니다. 전 이 영화보면서 다큐멘터리보는줄 알았어요 하도 실감나갖고. 백종원 저리가라할 프렌차이즈사업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양지의 사업만 잘하는게 아니고 음지의 사업도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리더가 됬습니다. 이제 진짜 사업가로서 완전체가 되었죠. 로보캅만들던 기술력으로 이제는 자기를 벌처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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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쇼비즈니스까지... 아무튼 망상은 여기까지하고. 영화커리어가 상당히 좋네요. 맡은 역할들도 다 으리으리한 역할만 맡고 정말 대단한 연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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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특성이 있어보이진 않는데 되게 매력적인 배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