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마동석X차승원X류승범, 추석 대결 "이번엔 제살깎아먹기 안될까?"
‘마블리’ 마동석 주연의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이하 나쁜 녀석들·손용호 감독)이 일찌감치 개봉일을 오는 9월 11일로 정하면서 추석연휴 관객몰이를 예고했다. 마동석은 마블영화 ‘이터널스’로 할리우드 스타로 거듭난다는 사실에 팬들을 들뜨게 하는데, 이에 앞서 ‘나쁜 녀석들’이 선보여지면서 팬심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됐다. ‘나쁜 녀석들’은 OCN 동명 드라마를 모티브로 한 영화로,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물. 드라마에서도 주인공으로 나섰던 마동석이 다시 한번 핵주먹을 휘두르며 관객들에게 통쾌한 재미를 선사하며 흥행견인을 기대케 했다.
그런 가운데 차승원 주연의 ‘힘을 내요 미스터 리’(이하 힘을 내요·이계벽 감독)와 인기 시리즈물로 거듭난 영화 ‘타짜’의 세번째 이야기 ‘타짜:원 아이드 잭’(이하 타짜3·권오광 감독)까지 차례로 ‘나쁜 녀석들’과 똑같이 9월 11일로 개봉일을 확정하면서 경쟁을 하게 됐다.
‘힘을 내요’는 하루 아침에 ‘딸’ 벼락을 맞은 철수(차승원 분)이 자신의 미스터리한 정체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반전 코미디물. ‘신라의 달밤’(2001)부터 ‘이장과 군수’(2007)에 이르기까지 많은 코미디 영화를 통해 ‘코미디 장인’으로 자리매김했던 차승원이 12년만에 다시 나서는 코미디물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영화 ‘럭키’(2016)로 700만 관객을 동원한 이계벽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에서도 기대가 모아지는 작품이다.
또한, ‘타짜3’는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영화. 영화 ‘그물’(2016·김기덕 감독) 이후 3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류승범이 이번 영화에서 이야기의 포문을 열어주는 핵심 역할을 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일으키고, 그동안 늘 추석 관객들에게 사랑받은 ‘타짜’였기에 이번에는 어떤 성적을 거둘지에도 기대가 모이는 중이다.
동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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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 01:05:23
힘을내요 미스터리가 제일 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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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 01:39:57
나쁜 녀석들 하나 보겠네요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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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8-28 01:54:30
타짜하고 나쁜녀석들은 무조건....미스터 리는 좀 반응 보고 볼까 생각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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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힘을내요 미스타리' 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