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나르코스 보면서 궁금증. 마약카르텔들 군대는 왜 안만들까요?
콜롬비아 카르텔들의 천문학적 돈이라면
해외 군사전문가들 불러서 조직원들 군사교육 시스템을 만들면 될텐데 그건 없군요.
다들 총하나씩 차고 있지만 그냥 양아치들에게 총 쥐어준꼴 같은데 돈만 준다면 오겠다는 테러전 군사전문가들 차고 넘칠텐데 말이죠. 밀림속에 카르텔 군사훈련소를 하나 만들어 4주~5주짜리로 운영하면서 수료하면 조직에 배치하고 ㅎㅎ 그러고 보니 완전 군대가 되는군요. 이렇게 되면 정부도 손대기가 힘들어지는건가요? 정부가 군사작전으로 단속하면 옮겨다니면서 운영하는거죠. 돈많은데 못할것 전혀 없을것 같은데...
돈이 얼마나 많았으면 파묻어둔 돈이 비가 많이와 떠내려 가면서 배수구가 돈으로 막히고, 에스코바르와 가족이 도망다닐때 추운날씨에 딸이 추위를 타니까 지페 22억을 불쏘시개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시즌3 7부째 달리고 있습니다. 시즌3도 괜찮군요.
에스코바르가 죽고난뒤 2위였던 칼리 카르텔 박살 작전 ㅎㅎ 수많은 남미 마약조직 이야기는 이 시리즈로 정리가 되는것 같습니다.
무비스타 님의 서명
文史哲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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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 입장에서 외부인사 영입은 언제 뒤통수칠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거 아닐까요.
또 카르텔에 협력한 외부인사라면 전세계 지명수배 명단에 아주 눈에 잘띄게 오를 리스크도 높고...
또 피고용인 입장에서도 뭐하나만 수틀려도 악랄하게 보복하거나 송장만들어버리는게 마약 카르텔인데
저라면 억만금을 줘도 선뜻 나서지못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