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못웃기면맞는다
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토크]  8090 성인들이 추억하는 최고의 에로영화

이노센스
4
  13050
2020-06-19 23:33:02

 

 

어떤 방송에서 8090 성인들이 추억하는 최고의 에로영화 설문을 한국과 외국으로 나눠서 조사했는데요.

한국영화로 '변강쇠'가, 외국영화로 '나인 하프 위크'가 1위로 꼽혔습니다.

2위는 한국영화로 '뽕'이, 외국영화로 '원초적 본능'이었구요.

그 설문조사를 한 방송은 박수홍이 진행했던 랭킹 프로그램으로, 이게 무려 11년 전에 했던 방송입니다.

지금 같은 주제로 설문해도 같은 결과일까요?

아님 어떤 영화가 1위에 오를까요?

여러분들이 추억하는 최고의 에로영화는 무엇인가요?

43
댓글
2020-06-19 14:34:48 (211.*.*.228)

뼈와살이타는밤하고 어우동

누떼꾸
2020-06-19 22:27:43

'뼈와 살이 타는 밤'은 한 때 무슨 '화장터'(지금이야 함부로 말하면 안되는 표현이지만) 광고 영화냐고 했었던.

마시
2020-06-20 09:04:35

와 뼈와살이...이거 기억하는 분이 계시는군요. 반갑습니다.

오버마인드
2020-06-19 14:35:37

부모님 몰래 본 <원초적 본능> 

누떼꾸
2020-06-19 22:28:05

짝퉁으로 '원죄적 본능'도 있었죠.

장미의기사
2020-06-19 14:37:11

원미경 누나 나오는 자녀목 물레야 물레야~

 

 

누떼꾸
2020-06-19 22:29:10

그 당시, 상당히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걸작(?)이 많았었네요. 저는 '피막'이 인상깊었습니다. '피막'이라는 장소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것도.

아는남자
3
2020-06-19 14:50:02

무릎과 무릎 사이 9 1/2 weeks

누떼꾸
2020-06-19 22:30:07

고 임성민 배우가 생각나네요. 너무 이른 시기에 열정을 쏟은 탓일까요. 지금은 노년에 접어든 이보희를 보면, 항상 떠오르는 영화. 

아는남자
2020-06-19 23:06:19

빗속에서 이루어진 야외 정사씬에서 당시 한국영화에서 볼 수 없던 아주 강렬한 애로틱의 끝을 찍었던 것 같아요

세환아빠
2020-06-19 14:55:21

음~중딩때 야자빠지고 극장에서본 베티블루.. 애마부인..ㅎㅎ

역시골룸이최고
2020-06-19 15:15:09

미키 루크 형은 저거랑 와일드 오키드도 있죠. 당시 로드쇼 소개를 빌리자면 끈적거리는 남자.. ^^

오늘도 우리는
2020-06-19 15:37:33

 나인 하프 위크는 예술 영화죠. 

에드리언 라인 감독이 연출은 정말 섬세하게 하는데 작품이 많이 없어서 아쉬워요.

한국사람
1
Updated at 2020-06-19 15:46:33

 서울에서 마지막 탱고

뼈와 살이 타는 밤

anauddydtk
2020-06-19 15:56:14

서울에서 마지막 탱고 주제가 서울탱고란 노래도 좋았습니다 ㅎㅎ

anauddydtk
2020-06-19 15:54:24

뼈와 살이 타는밤 1985

1985.jpg

 

노는 계집 창 1997

1997.jpg

 

옥보단 1991 서금강 오계화. 버젼~

1991.jpg

 

쇼킹 아시아 1997년에 헐값에 수입해서 대박 난~

1996.jpg

 

여자의 대지에 비를 내려라 1985

1985-1.jpg

 

속 26×365=0 - 1988

44.jpg

 

아침에 퇴근 하는 여자 1979 고두심

45.jpg

 

청춘의 덫 1979

46.jpg

 

 

군립국어원
1
2020-06-19 22:08:35

동네 담벼락에 붙어있던 '뼈와 살이 타는 밤' 포스터는 어릴적 기억에 상당한 문화 충격이었는데..

지금 이렇게 보니 별 거 아니네요. 

포스터가 다른 버전인가 싶을 정도로 감흥이 없어서 놀랍습니다.

anauddydtk
2020-06-19 22:22:45

현지혜님의 눈부신 몸매가 인상적인 영화였죠. 

중화권에서 주로 활동 하시며 에로 + 공포영화에 

나오셨는데 영화마다 그녀의 비중이 작아도 화면을 항상 

가득 채운 육체파 배우셨죠...8090 성인들이 추억하는 최고의 에로영화

청계천공장장2
1
2020-06-19 15:55:36

강시애마....

 

<펌>

 

7936_shop1_678081-horz.jpg

anauddydtk
2020-06-19 15:56:53

진짜 레어템이네요 ㅎㅎ 8090 성인들이 추억하는 최고의 에로영화

청계천공장장2
1
Updated at 2020-06-19 16:05:18

저도 구하고 싶어요~~ 8090 성인들이 추억하는 최고의 에로영화

anauddydtk
2020-06-19 16:04:08

원래 어려워야 구하는 맛이 있죠 ㅎㅎ

유현목님 한 이란 공포영화도 구하는 중입니다 ㅎㅎ

 

이런 고전 영화가 좋더라구요

1
2020-06-19 17:27:35 (110.*.*.154)

산딸기 시리즈도 있었죠

제레미클락슨
2020-06-19 18:54:47

하나도 모르겠...

sampo1000
1
2020-06-19 18:58:17

고딩때 몰래 본 정윤희 몸으로 때운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와 여주인공 자위장면이 인상적이었던 벌래먹은 장미요.

테넷
1
2020-06-19 20:12:04

터보레이터

아름다운 꿈
2020-06-19 22:33:37

에로영화 말고 그냥 영화 중에 영화 보면서 발기 되었던 영화는 '투문정션' 뿐이었네요.

아침햇발
2
Updated at 2020-06-19 22:41:24

 

20200620_073414.jpg

 

20200620_073518.jpg

 

20200620_073556.jpg

 

1992년(미학사)에 발표한 장정일의 동명 문제작을 영화화한 작품. 각본 장선우, 구성주, 

장선우의 실험정신을 엿볼 수 있는 영화로 당시 외설적인 면이 입방아에 오르기도 했으나 

1980년대를 겪은 감독의 혼돈과 은유를 담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문성근의 전라 연기와 정선경의 신인답지 않은 적극적이며 공격적인 성 표현, 여기에 여균동의 

연기가 가세하여 이제까지의 사회통념과 도덕률을 가차없이 파괴하는 작업을 펼친다.


정선경 스크린 데뷔작. ‘너에게 나를 보낸다’ 오디션에 뽑힌 그녀는 노출 연기와 섹스어필로 

스타덤에 오르면서 상당기간 “엉덩이가 예쁜 여자”로 통했다. 

영화감독이면서 연기에 능한 여균동이 발기불능의 은행원으로 등장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고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장선우가 청룡영화상 감독상, 문성근이 남우주연상. 

관객 40만 명 동원으로 1994년도 한국영화 흥행 순위 1위를 기록.


 

Listener
1
2020-06-20 00:21:38

 정윤희,이영하 - 진아의 벌레먹은 장미(1982년)

정윤희,이영하 - 진아의 벌레먹은 장미(1982년) - 유용원의 군사세계

 

KMDb -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문화헌책서점 [벌레먹은 장미]

 

정윤희,이영하 - 진아의 벌레먹은 장미(1982년) - 유용원의 군사세계

 

냉장고를 부탁해(냉부)' 김수로, 그가 극찬한 대한민국 대표 미녀 ...

 

정윤희,이영하 - 진아의 벌레먹은 장미(1982년)

 

정윤희,이영하 - 진아의 벌레먹은 장미(1982년) - 유용원의 군사세계

 

unnamed.jpg

 

8090 성인들이 추억하는 최고의 에로영화...

 

anauddydtk
1
2020-06-20 00:25:09

벌레 미우ㅏ잉~~ㅠ8090 성인들이 추억하는 최고의 에로영화

 

장미 누나를 건드리 다니 8090 성인들이 추억하는 최고의 에로영화

달마
2
2020-06-20 00:25:26

많은 명작들 속에서도 

가장 인상깊었던 영화는 

1) 카프리의 깊은밤 

카프리의 싶은밤.jpg

 

2) 쥬리아 

원제 Der Liebesschuler, Wolfgaug Bauer's Julia

쥬리아.jpg

 

이 시기에 극장에서 개봉 했다는게 이상햇엇던 영화

 두영화다 모두 압도적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영화가 매우 압도적으로 자극적이엇....

Buffy
1
Updated at 2020-06-20 00:44:29
카프리의 깊은 밤
틴토 브라스 영화들은 노출이 심해도 그닥 야한 느낌이 안드는데
이 영화는 예외

쥴리아
재개봉관에서 동시상영으로 봤는데
음모 장면이 삭제없이 나와서 놀랐던...
Buffy
1
2020-06-20 00:32:58

전 이 영화가 생각납니다

스캔들 Scandalo (1976) p2505699360.jpg

 

스캔들 Scandalo 1976 2.jpg

Buffy
1
2020-06-20 00:48:18
한국영화로는 이거

안개마을.jpg

 

안개마을 VHS.jpg

 

안개마을 3f62c108dad27d57771e850d9ec74645.jpg

Buffy
1
2020-06-20 00:53:49
에로비디오로는
봉만대 감독 <고자질>
한현철
1
2020-06-20 01:04:07

카리큘라

블래기
1
2020-06-20 01:49:26

라본느~ 캣피플~ 수화기에 수건덮고 비디오가게 전화해서 아들보낼테니 검정봉다리에 싸서 주세요하고 받으러가려고했더니 학생아니세요? ㅡㅡ

Buffy
1
Updated at 2020-06-20 02:07:48
라본느
살바토레 삼페리 감독의 후기작이죠
주연여배우이름이 플로랑스 게링이었나?
하울
1
2020-06-20 02:22:19

 실은 그 당시 화제가 되었던 영화 제목은 "훔친 사과가 맛있다" 였어요.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씬은 "서울에서 마지막 탱고"라는 영화에서 여주가 밤에 뜨거운 몸을 식히러 바닷가에 나와 다리를 벌리고 앉아서 파도로 자위하는 씬이었는데 철썩철썩 파도가 칠때 몸부림치는 아이디어는 참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뮬란투
1
2020-06-20 02:52:50

거짓말

충격적인 장면이 너무 많아서

loudness
2020-06-20 13:48:31

단추를 채우지 않는 여자... 비디오 테이프로 몰래 봤던 추억이 생각나는군요 -.-;

0AZ46
2020-06-21 01:45:40

애들은 재웠수?시리즈

흰수염
2020-06-21 13:24:54

R800x0.jpg

 

중학교 때 만화방에서 몰래 본 악령속의 사춘기

그 당시 레전드였죠. ^^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6-04-17
 
99
고담의 현자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