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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펌] 단지안에서 할머니 넘어진걸로 119구급차 불렀다고 아파트 단톡방 싸움남

블러프잼
3
  1557
2026-04-18 09:41:01
[펌] 단지안에서 할머니 넘어진걸로 119구급차 불렀다고 아파트 단톡방 싸움남

..

전 오버에 한표 던질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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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댓글
노가리맥주
2026-04-18 00:48:09

누가 넘어지든 말든, 못본 척 하는게 답인 시대인가...

 

각자도생의 시대....

 

거니아빠~
5
2026-04-18 00:51:40

고령이신분 넘어지면 큰일날 수도 있는데 팔만 까지고 끝난건 결과론적인거 아닐까요.

넘어진 당시에는 팔에난 상처만 보일수 있는데 병원 안가고 그냥 집에 가다 쓰러질수도 있고....

청계천공장장2
2
2026-04-18 00:53:26

30만 신도시에 구급차  2대라는 것에 더 충격.......

디마토
1
Updated at 2026-04-18 01:10:06

https://www.nongmin.com/article/20241121500409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니 24년 말 기사이긴 하지만 구급차 1대당 여의도 18개 면적을 담당한다네요

탈리샤샤_술 안 마심
4
2026-04-18 00:53:43

싸우지 말고 구급차를 늘려달라고 요구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

디마토
4
2026-04-18 00:59:31

이런게 글로서 소통하는 것의 한계인거 같습니다 글만 보면 팔까짐이 강조될 수 밖에 없어서 논란이 되는거 같네요 근데 노인분들이 길가다 넘어지는건 외상만으로 판단할 수가 없죠 과하더라도 부르는 게 맞다고 봅니다 

joohk
1
Updated at 2026-04-18 01:31:13

노인네 어디 다친 줄 알고 팔만 까졌다 별 거 아니다 소리 하는 건 인생경험이 짧아서라고 추측해 봅니다

Season3
1
2026-04-18 01:42:45

 팔만 까진건지 누가 못봤지만 머리까지 부딪힌건지 누가 압니까.

 안 불렀어도 누가 뭐라고는 안하겠지만

 그렇다고 저 상황에서 119 부른게 오버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갓 의사면허 획득한 인턴들이 응급실에서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로

 응급실에 걸어 들어온 환자들

 환자 말만 믿고 - 나 괜찮다, 아픈데 없다, 어디 안 부딪혔다 등 -

 추가적인 정밀 검사 ( CT 등 ) 없이 퇴원 시켰다가

 몇 시간 후 의식 불명으로 다시 실려와서는 검사 하니

 뇌출혈  손 못 쓸 정도로 확인 되는 경우 같은 겁니다.

 골절 뒤늦게 확인되는 경우도 비일비재 하구요.

 

 아이러니 하지만 환자 진료시 특히 응급실 등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 중 하나가 환자 말을 그대로 믿지 말아라 입니다.

 (사실 진료에서 가장 중요한 게 환자 병력 청취입니다만)

 임신 가능성 없다 라는 환자 말만 믿고 엑스레이 검사 진행했다가 뒤늦게

 지인, 보호자 병원 뒤집어 놓고 소송 하겠다고 겁박하는 케이스는 수두룩 하구요

 

 

 119 부른게 과하다?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막대_사탕
Updated at 2026-04-18 01:56:54

우리 아버님이 생전에 벤치에 앉아계시다가 뒤로 넘어갔어요.

누가 119를 불러줘서 빨리 병원에 실려갔는데 뇌손상이었던 경험이 있네요. 

넘어가신 후 살짝 정신을 잃으셔서 상황이 같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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