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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막상 체중유지도 쉽지 않네요…

해외루리
  496
2026-04-18 10:00:24

안녕하세요.

 

한땐 음식을 철저하게 가려가며 다이어트해도 살이 안빠지던 시절도 있었는데 말이죠...

 

운동하는 날은 물론, 안하는 날도 회복식이라고 고기도 350그램 댕겨주고...

가끔 고래밥도 먹어보고...

아들 주려고 사왔다 안먹는다고 해서 맥플루리도 제가 금기를 어기고 먹기도 하고...

 

그랬는데도 가끔 아침에 체중을 재어보면,

 

65kg대가 붕괴(!)되어있는 경우가 있더군요...😱

근 일년이상 65-65.5대를 유지하고 있었는데...(전날 저녁에 우동 같은 면류를 먹으면 66대로 가는 경우도 있지만 다음날엔 바로 빠지더군요...^^;)

요즘들어 64대가 종종 출몰해...

운동을 빡세게 하면,체중 유지도 하나의 과제가 되는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코트에 안서도 쉐도우 스윙, 스텝연습을 부지런히 해주고, 고무밴드 트레이닝도 하고 하다보니... 가만 생각해보니 운동을 안하는 날이 없네요...^^;

 

이 글도 공치러 가면서 작성중입니다...<-

오늘도 빡세게 1.5+1.5해서 3시간...

내일은 새벽부터 시합 연습...

쓰고 보니 안빠지는게 이상하네요...

 

운동 중독인거 같읍니다....😅

해외루리 님의 서명
“As you know, madness is like gravity...all it takes is a little 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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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dward
Updated at 2026-04-18 01:02:14

자문자답 이십니다. 😂

찌는것도 걱정이지만 빠지는것도 걱정할 나이라 저도 유지 쪽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WR
해외루리
1
2026-04-18 01:02:13

작성자가 드립 다 치면 댓글러들은 뭐해... 이런 상황인가요...?!😋

연수현우아범
2026-04-18 01:02:40

당뇨등 질병때문에 빠지는거 아니면 좋은거죠..^^

저도 러닝하다보니 스믈스믈 가랑비에 옷젖듯이 빠져서 70킬로 밑으로 내려온 상태에요.

WR
해외루리
2026-04-18 01:18:35

그건 그렇습니다.^^ 다만 몇몇 바지가 지나치게 헐렁해지는 부작용(?)이...ㅠㅠ

 

신기하게도 주로 사용하는 팔뚝 등은 안빠지더군요.😆

얼바인
2
2026-04-18 01:05:11

전 이번 한국 방문동안 제한을 두지 않고 많이 먹었는데 매일 만보 이상 걸었더니 체중은 생각보다 많이 늘지는 않았는데 체중이 다 배로 간것 같네요. 빵과 달달한 음료를 다시 끊고 열심히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ㅎㅎㅎ

WR
해외루리
2026-04-18 01:20:26

고국 방문때 식사 제한처럼 괴로운것도 없죠... 서주 아이스주랑 투게더 보고도 지나칠 수 밖에 없었을땐 진짜 슬펐습니다. ㅠㅠ

걷기는 의외로 운동이 잘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쪘을때 먹고 걷기~ 했는데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얼바인님은 홀을 도실때 조깅을...^^

중년고양이
2026-04-18 01:24:39

체중이 붕괴 되었다고 해서 살쪘나 하고

들어왔는데, 빠지다니.. 저 같이 방심하면

금방 찌는 전 좌절합니다..

WR
해외루리
2026-04-18 02:13:29

좋은... 붕괴였읍니다...

 

역시 운동이 답이네용...

중년고양이
2026-04-18 02:15:46

읍니다.. 춘추가 제 또래시군요..

지금 10kg 빼고 3kg 쪄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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