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한국영화,드라마의 아직 부족한 점은...
바로 고증문제라고 봅니다.
사극만 해도 여전히 고증오류 문제 나오고 있고, 현대극에서도 의사.법조계처럼 특정 직업군에 대한 묘사가 너무 실제와 동떨어져있단 얘기가 나오죠. 특히 군대 배경의 작품은 더 심합니다. 태양의 후예만 보더라도 제식과 장비, 말투, 전술기법 등등이 실제 군대와 너무 현실과 거리가 멀다며 군필자들의 비판의견이 방영 당시에 상당히 많았어요.
이런 얘기하면 "고증 일일히 챙기다간 작품이 재미가 없다" "드라마-영화는 다큐가 아니다"라는 반박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해외에서 고증을 잘 살리면서도 흥행한 드라마,영화들이 많았던 걸 생각하면 고증 문제는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죠. 솔직히 이건 작가와 제작진의 성의 문제라고 봅니다. 최소한의 자문이라도 제대로 받아가며 만들면 안되나 하는 푸념을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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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사극 액션을 중국 무협처럼 찍는 것부터 영 거슬렸는데, 나중엔 아예 히어로물이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