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추천] 글로리아를 위하여 Gloria Mundi
# 인간의 태어남으로 시작해서 떠남으로 끝맺는 영화
# 할아버지는 2명에... 언니는 동생의 남편과 바람나고...
# 설정만 보면 흔한 막장 드라마인데
# 빈부의 격차, 노동자의 권리, 세대의 차이 등
# 프랑스 서민들의 리얼한 삶이 더해지니 예술이 되네
# 아름다우면서도 날 것 그 자체인 오프닝에서부터
# 이것은 낭만적인 영화가 아니라 현실!이라 외친다
# 가슴 아프지만 따뜻하고 때론 흐뭇해지기도 하는
# 젊은이들은 개망나니지만 노인들은 모두 현자
# 할머니 실비의 용감한 고백은 감동적
# 원제 "(Sic Transit) Gloria Mundi"는
"세상의 영광은 이렇게 지나간다"라는 뜻
# 극중 아기의 이름이기도 해서 이중적인 의미
# "글로리아를 위해"라는 대사는 거의 마지막에 나온다
# 그 마지막 행동은 없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너무 클리셰라...
# 로베르 게디기앙 감독의 고향인 마르세유가 배경
# 실비 역 아리안 아스카리드는 감독의 아내이기도
# 15세 관람가인데 헤어 누드가 나와서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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