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3caJWdPppI 오래간만에 한국어더빙으로 보니 색다르네요~
그러고보면 한국영화는 저만큼 전설적인 ost가 아직은 없는것 같습니다 나올법도한데
저도 지금 떠올려봤습니다. 바로 뭔가 떠오르진 않네요. 장군의아들 음악이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요즘 한국영화들은 거의 대부분 노래부르는 ost 보다는 연주음악을 넣는 분위기여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국영화 최고의 ost라면 <바보들의 행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스캔들 과 올드보이 정도 생각 났는데,
느낌상 저정도는 아니군요,
워낙 영웅본색은 어릴때부터 들어온 음악이어서 더 그런것 같아요ㅎㅎ
진심으로 한국어 더빙 수록 좀 해주면 어디가 덧나는지
에휴 그래서 전 어쩔수없이 일본판으로 소장중이네요
https://youtu.be/yEcF-OPyO6M
2013년에 발매된 파라마운트 재팬 일본어 더빙 (원본소스 92년 발매 VHS테잎 더빙)
https://youtu.be/5VJ5fPCJAk0
99년즈음인가 2000년 초반에 DVD 상용화가 얼마 안된 시점에 발매된 포니캐니언판 더빙입니다
근데 같은 영화인데도 삽입 브금이 다르네요..
(둘다 일본판이니 언어베이스는 광동어판이었을텐데)
자료 감사합니다! 점심에 들어보겠습니다^^(한국어더빙 너무 좋아해요)
별말씀을요 도움이되어드리니 뿌듯합니다..
다만 너튜브에서 저작권침해신고로 경고 1회 먹었네요
베테랑의 종반부 결투장면 일본어 더빙 짧막하게 올렸다가
브금때문인지는 몰라도 경고먹어서 이젠 브금 빠진걸로만
아주 짧게 올려야겠네요
늘 그렇듯 시행착올 겪고 성장하는 거죠~제가 베르사르님의 11번째 구독자가 되겠군요.
정기적으로는 업로드를 못하지만
제가 가진것에 한해서 저작권에 침해가 최대한없이
올려보겠습니다 구독 감사드립니다
예전에는 토요명화극장 같은 TV외화의 더빙을 자연스럽게 봤었는데 이제는 좀 어색하게도 느껴지네요.. ^^
조금 어색할때도 있지만 잘 된 한국어더빙은 너무 좋죠
전화박스 씬은 안타깝게 보던 장면인데 어머니가 지나가시면서 무심하게
'죽는놈이 할말은 다 하네'
하시는 바람에 웃기는 장면이 되어버렸네요.
아직도 그 여파가 있습니다.^^;
ㅋㅋ생각해보니 또 그렇네요
30초경에 차세우는 장면도 멋있네요. 윤발이형은 운전도 멋지게 하시네요.
윤발형님은...멋의 메타포죠.
신성호님의 주윤발연기는 정말 초월연기입니다.신성호님의 연기를 다시 볼 수 있을까요. 외화더빙도 줄고 거기다 주윤발영화를 티브이에서 해줄일도 이젠 없겠죠.
생각해보면 가끔씩 예전 지상파 더빙이 그립기도 합니다
1편에서 형(적룡)이 그렇게나 애지중지한 동생인데...
적룡이 장국영을 들고 병원으로 뛰어들어가는 장면에서 안타까운표정이 압권이죠...
천장지구가 아무리 치고 올라와도 영웅본색에서의 전화기 씬 하나로 모든 홍콩
느와르 영화 기준을 높힌 장면이죠.. 홍콩영화 명장면을 꼽는다면 저는 이 씬을 탑 3 안에 둘껍니다.
이거 이길만한 씬이 저에게는 거의 없거든요..
영웅본색...특히 1편을 최고로 봅니다만...2편도 본문 영상씬 포함 건질만한 명장면들이 적지않죠
영웅본색1의 화분 복도 총질 영웅본색2의 계단타고 내려오며 총질 우견아랑의 오토바이가 기억에 남고 지존무상의 칵테일씬과 천장지구 오토바이가 기억에 남습니다. 웬지 윤발형은 따거... 덕화씨는 쌈마이...
특히나 영웅본색1, 2에서 언급하신 장면들 저도 너무 좋아합니다ㅠ.ㅠ
그러고보면 한국영화는 저만큼 전설적인 ost가 아직은 없는것 같습니다 나올법도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