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귀멸의 칼날 스페셜 굿즈

굿즈만 필요한 사람들 많네요 ㅋㅋ

제가 거주하는 지역은 예매 오픈하고 20분 지나도 좌석 있어서 인기가 없네.. 생각했는데, 지금 되팔이 가격이 꽤 높네요ㅎ

하 갖고 싶다.. ㅠㅜ

저런거 받아서 파는 사람들 중고가 보면
봉이 김선달 같은 느낌이더군요.
뭐 사은품을 팔지 말라는 법은 없고
가격은 자기 맘이지만, 소확행의 시대인지 수집가들의 시대인지 점점 여기저기 그들만의 리그가 열리는 것 같습니다.
이쪽 수집세계에 큰 관심이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 아이맥스 2차 포스터에 썼던 디자인이라 인기 있을까 싶었는데 쓸데없는 걱정이었습니다.

저 진지한 표정과 글씨체에 우웅~이라니....귀엽잖아?!

포스터 뱃지 등 굿즈류 관심이 없어서 참 다행입니다.

이거 저번에 귀멸 가장 관람 많이 한 상위 몇명한테 6종 포스터 준다고 하지 않았었나요?

이걸 이런식으로 또 푸네요 ㅎ

완석보단 만석이 맞는것 같아요.
완석은 일본식 표현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