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이미숙,강석우,이혜영 주연 곽지균 감독 1980년대 대표 청춘 멜로 영화 https://youtu.be/JLzhn5C6Q3E 네이버시리즈온에서 구매도 가능합니다.
케이블 VOD엔 진작 올라왔길래 재감상했죠. 요즘 한국영화들 좋은 화질로 재감상하는 재미들 쏠쏠합니다.
그나저나 겨울나그네는 90년대 중반 티비로 처음 봤는데 그때도 중간에 양택조가 강석우 형으로 나오는 장면에서 조금씩 몰입이 안 됐던 기억이...
양택조씨도 나오나보네요.^^
저때의 이미숙과 지금의 이미숙의 이미지가 너무 달라 지금보면 몰입이 안될듯도한...
고래사냥,겨울나그네,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리즈시절엔 참하고 예뻤죠.
영화판과 KBS 드라마판을 비슷한 시기에 봐서 지금도 헛갈리는 작품인데....민우 연기는 영화판 강석우가 좀 더 어울렸던 것 같습니다 :-)
저는 드라마로 봤는데
남주인공이 손창민, 여주는 김희애, 조연은 정성모였던 걸로 기억....
근데...첫편하고 마지막편만 봤던 거 같네요.
네 맞습니다. 조연으로 최화정도 나왔죠...
고교생 일기 원조 출연진 중에 아직도 활동하는 인물은
손창민씨만 남은 것 같습니다. 진짜 그 당시에 이청씨(반장역) 인기는 어마무시했는데.
한달에 팬레터 2-300통씩 받는다고 김동건 아나운서가 진행하던 "11시에 만납시다" 에
나와서 이야기하던 기억나네요. 오리지널 까치 황준욱씨도 궁금하고....
이청씨 당시 청춘스타였는데....전성기가 너무 짧았죠. 강수연씨도 요즘은 활동이 없네요...
필름은 위대하네요..
이 영화. 당시에 극장에서 두 번 봤던 기억이 나네요.
겨울 낚시터에 앉아있던 초췌한 모습의 강석우씨의 표정.
그리고 '성문앞 우물곁에 서있는 보리수....' 노래가 흘러나오던 장면이 오래도록 남아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iNGRMWmzZo
젊은 시절 강석우씨 뭔가 현빈느낌도 나고 멋있네요.
너무나도 좋아하는 영화지만 이미숙때문에 더이상 볼 엄두가 안나는 영화입니다...ㅜ..ㅜ
곽지균 감독님의 여자주인공들
특히 여대생들은 공통점이 있더군요
머리는 곱슬인데, 2:8정도의 가름마..
머리길이는 어깨정도까지
머리결이 곱진 않는데, 풍성해 보임
가슴앞쪽에 책같은걸로 안고 걸음
핸드백은 필수
얼굴 살짝 내림
==> 이미숙 최수지 옥소리 함 보시면 대충 어떤 느낌이실지 아실듯 합니다.
케이블 VOD엔 진작 올라왔길래 재감상했죠. 요즘 한국영화들 좋은 화질로 재감상하는 재미들 쏠쏠합니다.
그나저나 겨울나그네는 90년대 중반 티비로 처음 봤는데 그때도 중간에 양택조가 강석우 형으로 나오는 장면에서 조금씩 몰입이 안 됐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