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셰임 Shame, 2011] IMDB 트리비아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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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DB에 등재된 [셰임 Shame, 2011]의 트리비아를 번역했습니다.
아무래도 팬들이 올리는 것이다 보니 사실이 아닌 정보가 올라올 수도 있다는 점 유념해주세요.
스포일러로 따로 분류되지 않은 쪽에도 스포일러성 정보가 있네요.
가급적 영화를 보고 읽으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노력한다고 했지만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ㅜㅜ
IMDB 트리비아 : https://www.imdb.com/title/tt1723811/trivia/?ref_=tt_trv_t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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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패스벤더가 이 영화를 처음 본 것은 그의 아버지 요제프와 함께였다. 두 사람 모두 어머니 아델이 영화 상영에 오지 못해 안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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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든이 식당에서 그의 여동생이 노래하는 것을 듣는 장면은 리얼타임으로 촬영되었다. 제임스 뱃지 데일과 마이클 패스벤더는 캐리 멀리건의 노래를 들어본 적이 없어 그들의 반응은 실제 반응이었다. 그 장면은 3명의 연기자 모두에게 초점을 맞춘 카메라들로 새벽 3시에 동시에 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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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리 멀리건은 그레이엄 노튼 쇼에서 그녀의 아버지가 이 영화를 보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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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패스벤더는 주인공 배역을 연기할 배우로 처음이자 유일한 선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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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든(마이클 패스벤더)와 씨씨(캐리 멀리건)가 TV를 보면서 소파에 앉아 말다툼을 하는 장면은 6분 15초 동안 테이크가 끊기지 않고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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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패스벤더는 2011년 벌처 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전면 누드 샷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이해할 수가 없어요. 여자들은 항상 누드로 행진할 수 있지만, 남자들은 편하게 바지를 입고 있죠. 우리 어머니가 나에게 불평하던게 기억나요. "이건 말도 안돼, 항상 벗는 건 여자들이야." ...그래서 당신을 위해 한거에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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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뉴스위크 매거진 오스카 라운드테이블에서, 마이클 패스벤더는 그의 캐릭터가 소변을 보는 장면에서 실제로 소변을 봤다고 말했다(일반적으로 이러한 종류의 신체 기능 장면은 여러 번의 테이크 동안 똑같이 하기 힘들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처럼 촬영한다). 라운드테이블에 함께 참석한 조지 클루니는 소변을 몇 번 봐야 했는지 물었고 패스벤더는 세 번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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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동안 촬영됐다.
✔️ 이 영화의 헝가리 포스터는 정액으로 쓰여진 제목이 있었기 때문에 금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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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의학의 예술'에 실린 이 영화의 리뷰에서, 정신과 의사 애비 셀처는 씨씨가 경계선 인격장애를 앓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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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의 650만 달러의 예산에도 불구하고, 폭스 서치라이트 픽처스는 미국 배급권을 획득하기 위해 약 40만 달러만 지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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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리 멀리건은 인터뷰에서 자신의 누드 장면이 자유로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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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마이클 패스벤더 배우와 스티브 맥퀸 감독의 두 번째 장편 합작영화로, 첫 번째는 [헝거](200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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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븐 슈나이더가 편집한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편'에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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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리 멀리건은 이 영화를 한 번밖에 본 적이 없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그녀의 오빠(마이클 패스벤더)가 샤워하고 있는 그녀를 놀라게 하는 그녀의 첫 장면을 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자신이 벗은 모습을 보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저는 해변에서 비키니도 안 입고, 조깅 반바지에 티셔츠를 입어요. 전 말 그대로 12살 이후 벌거벗은 채로 거울을 본 적이 없어요. 전 그런 것이 끔찍하게 불편하고 가족들 앞에서도 벌거벗은 적이 없어요." 누드 신에 동의한 이유를 묻자, 그녀는 말했다. "저는 항상 영화에서 옷을 벗는 것에 대해 확고하게 페미니스트였어요. 전 언제나 완전히 적절하지 않다면, 그냥 쓸데없는 거라 느꼈습니다. 하지만 대본을 읽고 이건 100% 그녀였어요. 그녀는 그저 편안하고, 과시적이고, 도발적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녀의 오빠를) 헐뜯는 것을 좋아해요. 근친상간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암시하는 어떤 것도 아닙니다. 그녀는 그것이 그를 불편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아요. 그가 그녀에게 수건을 던지고, 그녀는 다시 그에게 던집니다. 그녀는 재밌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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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깅 장면에서, 브랜든이 정지 신호에 멈춰 대기하는 장면에서 배경에 TV 시리즈 [아미 와이브즈](2007)의 광고가 있다. 지하철의 여성을 연기하는 루시 월터스는 이 [아미 와이브즈]에 에이미 샌드버그 역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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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리 멀리건은 스티브 맥퀸 감독이 그녀에게 씨씨 배역을 준 이유는 자신이 갈매기 문신을 하겠다고 제안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누군가가 이 영화의 각본을 줬고 너무나 좋아했다고 밝혔다. 그래서 그녀가 런던 영화제를 위해 런던에 있을 때 맥퀸이 이 영화를 위해 여자 배우들을 만나고 있다는 소식을 듣자, 그를 만나 사실상 오디션을 보게 해달라고 간청했다. 그녀는 그에게 대본을 읽었고 그것이 바로 정확히 그녀가 배우가 되고 싶은 이유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몇 년 전 안톤 체호프의 연극 [갈매기]에서 니나 역을 맡았고, 배우가 되고 싶어하는 니나가 이렇게 말하는 구절이 있다고 말했다. "이젠 알아요, 이해해요, 내가 꿈꿨던 건 명예나 영광에 관한 것이 아니에요. 그것은 인내하고, 십자가를 지는 능력이에요. 나에겐 믿음이 있어요. 내 소명에 대해 생각하면, 삶이 두렵지 않아요." 멀리건은 그녀가 항상 그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갈매기 문신을 받는 걸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맥퀸은 그것이 좋은 생각이며, 그녀가 문신을 받는다면 배역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녀는 문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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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 맨하탄의 더 스탠다드 호텔에서 마이클 패스벤더와 에미미 하그리브스가 객실 유리창에 기대 하는 섹스 장면은 실제로 낮 시간 번화한 거리 위에서 촬영되었다. 관중들은 두 배우가 촬영 사이 호텔 객실에서 나체로 웃으며 그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것을 지켜보았다. 2009년 뉴욕에서 스탠다드 호텔이 문을 연 이후, 이 호텔은 손님들이 방 창문 앞에서 공공 성행위를 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아졌다. 몇몇 경우에는 건물 아래 거리나 하이 라인 공원의 구경꾼들의 오락거리가 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뉴욕 매거진, 뉴욕 포스트, 옵저버 등의 기사에 기록되어 있다. 2013년 6월 중국에서는 한 중국인 배우가 비슷한 행동을 하다가 그들이 기댄 창문이 내려앉아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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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브 맥퀸은 브랜든과 씨씨의 관계가 추측의 여지가 있지만, 그는 그들이 서로 아무렇지 않게 벗고 있는 것에 대해 어떠한 성적인 것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그들의 신체에 대해 남매처럼 수줍어하지 않았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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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든이 지하철에 타고 있는 여성을 바라보는 영화의 맨마지막 장면에서, 더 리버 NYC라는 교회의 지하철 광고가 그의 뒤에 두드러지게 보인다. 이곳은 사실 캐리 멀리건이 뉴욕에 있을 때마다 다니는 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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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내용이 많군요. 다시 볼 때 기억이 새롭겠네요.^^ 참 대책없었던 씨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