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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브로커 전 조금 아쉬웠습니다 (노스포)

체리코크
  1970
2022-06-08 11:46:41

2007년작 '하나' 이후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영화는 꾸준히 봐 왔는데요
다 좋았던 건 아니고 좋은 것도 있고 아쉬운 것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영화는 한국 배우와 함께
한국에서 찍었으니 기대가 될 수밖에 없죠

배우들도 빠방하고
심지어 잠깐 나오는 특별출연도 빠방합니다

그런데 전
흐름이 좀 자연스럽지 않고 뚝뚝 끊기는 지점이 있었고
아이유의 연기가 아쉬웠습니다


이야기에서도 뭔가 더 있었으면 좋겠다 보다는
좀 더 뺐으면 좋겠다는 면도 있었고 그랬네요

그렇다고 이 영화가 별로다 안 좋다 그런 느낌은 아니구요
군데군데 좋은 점들이 있었기에 더욱 아쉽고 그렇습니다

한번 더 예매해놓기는 했는데
아마 취소할 것 같네요


4
댓글
람모
4
2022-06-08 02:50:28

우리 말과 우리 말 뉘앙스를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외국 감독이 연출을 제대로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긴 해요. 우리나라 영화에 출연하는 외국인 연기가 항상 보면 어색해 보이는게 그런 이유 같아서 말이죠.

kino_mania
2022-06-08 02:57:14

저도 딱 이런 생각이었습니다. 걍 일본어 대사와 자막으로 이 영화를 봤다면 또 다른느낌이었을거 같네요.

touas
8
2022-06-08 05:17:05

연기도 내용도 수준이하였네요.

루미디
2022-06-08 06:54:56

고레에다 감독 영화중 최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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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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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담의 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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