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그레이맨' 게으르고 지루한 영화
어렸을때 마냥 있어보였던 CIA 스파이 설정이 이렇게 유치해보일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영화가 딱 액션장면 액기스만 모아놓은 유튜브 영상 보는 느낌이네요.
근데 그 액션장면들도 너무 상투적이라서 다 어디서 본것들입니다.
개인적으로 라이언고슬링, 아나데아르마스 둘다 좋아하는 배우라 이쪽에 기대가 있었는데
불쌍해 보일정도로 대사도 엉망이고 똥폼과 가오만 잡는 연기만 보여주더군요.
영화 제작비가 적지 않던데 아마 제작비는 세계일주 하면서 다 태워버린듯
그놈의 큰자막 띄우면서 장소바뀌는건 진짜 선을 넘는 수준입니다.
감독이 루소형제던데 어벤져스와 캡틴아메리카에서 보여주던 그 뛰어난 결과물들이
결국 마블빨이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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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솔에서 보이던 액션의 역동성과 타격감이 사라지고 제작비 쏟은 규모만 보이는데 그마저도 하품나는 나열수준에 그치고 있죠. 심지어 후반은 어둡고 침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