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는 고질라 이후로 점점 엉망이 되는군요. 놀라울 정도로 황당하고 유치해서 보는 내내 심드렁하게 봤습니다. 코질라 vs 콩은 액션이라도 볼만했는데 이 영화는 액션 조차 구립니다. 가렛 에드워즈가 꽤 괜찮은 감독임을 새삼 느끼네요.
이 영화는 무조건 포디로 봐야합니다.. 포디로 봐서 그나마 괜찮았네요
공감합니다.
전작 고대콩으로 자신감이 지나친건지
그냥 이상했어요.
괴수분량만 늘린다고 다가 아닌데..
이 영화는 무조건 포디로 봐야합니다.. 포디로 봐서 그나마 괜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