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브래들리 쿠퍼, 맷 보머 마에스트로 키스 씬 촬영(6/6 센트럴 파크)
[스타 이즈 본] 이후 5년 만의 연출 신작이 될 브래들리 쿠퍼 제작, 연출, 각본, 주연의 레너드 번스타인 전기물 [마에스트로]의 6월 6일 뉴욕 센트럴 파크 촬영 현장이다. 5월 31일엔 센트럴 파크에서 캐리 멀리건과 노년의 데이트 장면을 찍었고 6월 6일엔 맷 보머와 젊은 시절의 동성 데이트 장면을 찍었다. 이날은 키스 장면도 촬영했다. 아직 배역이 알려지지 않은 맷 보머의 첫 촬영 현장 목격이다.
레너드 번스타인은 결혼한 동성애자였다. 캐리 멀리건이 연기하는 레너드 번스타인의 아내 펠리시아 몬테알레그레(Felicia Montealegre)와 1951년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으나 레너드 번스타인의 동성애 관계가 드러나면서 중년의 위기를 맞는다. 두 사람은 1976년 별거에 들어갔다. 이후 레너드 번스타인은 아내와 별거 5년 전부터 관계한 음악감독 톰 코스런(Tom Cothran)과 동거하다가 1977년 펠리시아가 폐암 진단을 받자 간병을 위해 집으로 돌아갔다. 레너드 번스타인은 펠리시아가 1978년 6월 16일 사망할 때까지 곁을 지켰다.
레너드 번스타인이 별거 기간에 동거한 동성 애인 톰 코스런은 1981년 말 에이즈 진단을 받은 뒤 1987년 사망했다. [마에스트로]의 출연진에서 실제 동성애자인 맷 보머의 인지도, 이미지를 고려했을 때 맷 보머의 배역은 톰 코스런일 확률이 높다.
[마에스트로]는 넷플릭스 제작으로 2023년 공개된다.
여배우는 케이트 이스트먼(Kate Eastman)이다.
촬영 현장에서 내내 담배를 물고 있는 살 빠진 브래들리 쿠퍼. 레너드 번스타인은 하루 5갑, 100개비의 담배를 피우던 골초였다. 그는 1990년 10월 14일 폐렴으로 사망했다. 브래들리 쿠퍼는 레너드 번스타인의 마른 체형을 위해 체중을 감량했다.
| 글쓰기 |





둘다 키가 작은편은 아닌데 펑퍼짐한 옷을 입으니 훨씬 작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