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좋아하는 핀처 영화가 '더게임' 인데 :오징어게임'' 이라니 기대가 더욱더욱 !!
후아유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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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4 13:34:32
와 지렸네여.
휘슬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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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4 14:26:39
와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기대감 폭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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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4-14 15:53:20
다들 알고 계시다시피 전세계적으로도 이름난 완벽주의자 감독이라 간섭 없는 전권을 주지 않는다면 연출하지 않을겁니다.
미션 임파서블 3, 스티브 잡스, 월드 워 Z도 스튜디오측에서 연출의 자유를 보장해준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케팅까지 전권을 보장해 달라고 요구해서 하차 당한 전력이 있죠.
넷플이 무한신뢰를 보이는 핀처지만 과연 자사의 원탑 컨텐츠를, 2시간짜리 영화도 아니고 거진 10부작 이상의 시리즈물을 까탈스런 그에게 맡길수가 있을런지...
감독이 아니라 프로듀서로서 참여는 가능해 보입니다.
WR
구리구리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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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4 16:05:15
마인드헌터하고 하우스 오브 카드도 만들었어서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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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4-14 16:09:55
오겜은 정확한 데드라인을 명시하고 찍어야 되는 작품이라서 핀처 감독하고는 완전 안 맞죠.
나비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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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7 05:35:46
올해 나오는 신작 [더 킬러]도 시각효과 범벅인 블록버스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2022년 3월에 촬영 종료한 작품이 2023년 11월에나 공개되는 걸 보면 후반작업에 엄청 시간을 쓰는 사람은 확실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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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7 10:33:54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는 감독이 아니라 극한의 극한까지 밀어붙이는 완벽주의 성향의 영화감독들은 편집만으로도 기본 반년은 넘기죠.
WR
구리구리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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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4 16:14:20
마인드헌터하고 하오카는 데드라인이 없었을까요? 내돈으로 내맘대로 찍는게 아닌이상 데드라인이 없을수 있나요? 애초에 데드라인이 뭘 의미하는 건지도 이해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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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4-14 23:54:27
마인드 헌터하고 하오카는 핀처 본인의 입김이 세게 들어갔던 작품들이라 어느 정도의 자율이 보장 됐었지만, 오겜은 납기일을 되도록 정확히 맞춰줘야 하는 빅히트 상품의 후속 모델이라는 소리입니다.
WR
구리구리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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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5 00:10:34
흠 아시겠지만 밀레니엄하고 파이트 클럽, 마인드 헌터,하오스오브 카드 도 원작이 있는 작품이고 에이리언3도 속편이었으며 영드 유토피아도 본인이 먼저 미국판 리메이크를 맡고 싶어한적도 있습니다 오징어 게임도 핀처 정도면 충분히 자기 영향력하에 만들수 있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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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4-15 00:26:23
문제는 언급 드렸다시피 납기일 준수겠죠.
그의 성향상 모든걸 완벽하게 통제해야 하는데 초일류급인 핀처가 살펴야 할 대기 중인 작품들만 수십개 이상일거고, 그 중 한 작품에 불과할 '오겜'에 그 모든 프로젝트들을 캔슬하고 올인할 리가 없겠죠?
솔직히 어느 누가 경지에 오른 데이빗 핀처를 마다하겠습니까.
문제는 '자기 영향력'이 누구보다 절대적이라 납기일 준수에 불복종 할 핀처의 완벽주의겠죠.
덱스터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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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5 01:38:18
다른건 모르겠는데 핀처 본인이 어떻게 사고하고 결정하고 현재 어떤 환경에 있는지 여기서 댓글로 왜 님이 예측하나요ㅋㅋㅋ 납기일 준수야 애초에 이 얘기가 왜 나오는지도 이해가 안되지만 무슨 핀처가 1 2년 구른아마추어도 아니라 전혀 문제 될일도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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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4-15 02:10:20
동종업계 종사자인데 그정도 예측도 못하나요?
핀처 같은 대가를 깎아 내리는 논조의 글도 아니었는데 뭐 이렇게 공격적인 댓글을 다시는지 모르겠네요?
학생이신 것 같은데 ㅋㅋㅋ나 달면서 조소하시는 님의 미성숙한 태도가 참 불쾌합니다.
헐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