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더 에어로너츠-하늘을 향해 목숨을 건 두사람의 모험이야기
블랙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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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1-14 10:41:44
아마존 프라임 영화)
지구상에 동력비행기가 나오기 전 1800년대 후반 영국.
서로의 목적은 달랐지만 더 높은 하늘로 올라가고자 열망했던 한 여성 열기구 조종사와
기상학자 두 사람의 목숨을 건 아찔한 모험이야기.
위험을 무릅쓰며 열기구를 타고 지상에서 11킬로대까지 올라갔다가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며 지상에 다시 오기까지의 여정인데 고공씬 등에서 쫄깃한 긴장감도 있고 나름
감동도 있었습니다.
실화와 실존인물들에 영감을 받아 영화적 재미를 가미해 제작했다고 하는데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스타워즈 로그원에 출연했던 펠리시티 존스가 열기구 조종사로 연기하는데
나이가 들고 원숙해져서인지 슬픔에 찬 내면 연기에 보고나서도 여운이 남고
연기를 참 잘하는 배우라는 생각도 듭니다.
홀홀 단신 두사람이 특별한 안전장치도 없이 열기구 하나만 의지한체
그 높은곳까지 올라간다는게 끔찍하네요
역시'인간승리,류 소재영화는 재밌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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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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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2 05:47:06
실제로는 두남자였던것으로 기억됩니다. 배경 이야기는 완전 창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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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2 09:13:02
저도 나쁘지 않게 봤습니다. 화질도 무지 좋구요. 에디 레드메인, 펠리시티 존스 엄청 좋아하는 배우들인데 영화가 거의 둘의 투샷 수준이라 더 좋게 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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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더군요. 화질도 좋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