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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감상기] 퀵 감상기

  1619
2011-07-21 00: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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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즐길 오락영화정도라기엔 안타까운 면이 너무 많네요...

이 영화를 아시나요?

성냥팔이소녀의 재림, 아유레디?, 예스터데이, 튜브...등등.

그 뒤를 굳이 안따라가도 되는데..따라가는거 같네요..

전체적으로 해운대 느낌의 코미디를 그대로 가져온 영화..라서 식상함..

두 남녀 주인공 캐릭터는 거의 최악임..

기타 조연들도 전혀 캐릭터랑 따로 노는 느낌.. 

아무리 100억대 영화지만, 영화가 단지 부수고 터트리고 이런데 돈 쏟아붓는다고 대작 영화인가..

아직도 스토리의 빈약함을 이런식으로 때우려하다니..디워는 CG라도 좋았지..

생각을 다 비우고 보세요~이러기엔 보고나서 머리가 더 비워지는 느낌..

올해 최악의 영화 후보에 트포3랑 올라갈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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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도식
2011-07-20 15:50:52

오늘 회식영화로 보고 왔는데... 아무리 오락영화라지만 쓸데없이 소모적으로 죽어나가는 서민들이나 죽어나가게 만들려고 작위적으로 발생시키는 가스통 사고 같은건 참 고민없이 만들었다는 생각입니다..

skypco
2011-07-20 15:52:36

아쉽죠 ^^;; 뭔가 잘 하면 되는데 억지로 연결한 느낌도 들고 처음에 bad날리고 글쓸때는 다소 악평위주였지만 지금은 그러려니 합니다 ㅋㅋ

킬링올
2011-07-20 15:59:29

영화에서 제일 중요한건 스토리 이건만.. 요즘은 이를 무시하는 영화가 너무 많아요... 언제부터 액션(블럭버스터)류가 스토리는 없어도(빈약해도) 되는영화인지..참.. 무조건 때려부순다거나, 시트콤보다 못한 저질코미디만 나온다고 영화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dyingcat
2011-07-20 15:59:51

양아치어조>와 <뚝방전설>을 즐겁게 봤던 한 사람으로써 나름 기대가 컸던 영화였는데 ... 지금까지의 평을 보니 딱 <해운대 2> 수준이네요 .....;;;;

0火LOVE
2011-07-20 22:53:35

그래도 '퀵'보단 상투적인 스토리였어도 '해운대'가 훨씬 낫긴하죠. 이작품에 비하면..

WR
2011-07-20 16:04:42

킬링올 님 의견에 적극 동의 합니다~

Petagine
2011-07-20 16:12:21

본인도 <퀵>을 관람하면서 주요액션장면들이 이미 헐리우드영화등에서 본 장면들이라 액션의 신선함이 떨어졌고,그러다 보니 액션장면에서도 그렇게 인상적인 느낌을 받기에는 무리가 있지않았나?싶습니다. 그래도 국내스피드액션영화의 시도자체는 높이 평가하지만,관람후 느낌은 과연 100억을 투자한 영화가맞나?싶을정도로 평이한것이 사실이었고.감독의 연출력에 많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본문글처럼,특히 CG처리장면이 의외로 어색한부분들이 종종 보여서인지 이것때문에도 액션장면의 쾌감이 무한반감된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대신 국내스턴트맨분들에게는 수고의 박수를 보냅니다.!! p.s:윤제문,고창석의 고군분투,이민기,강예원 아직은 역부족?,김인권..글쎄요?...

phReestyle
2011-07-20 22:36:32

제가 어제 보고 난 후 전화통화하다 <퀵> 이야기 나왔는데 딱 한 마디 했습니다. "<해운대>스러워..." 그 역량이 소모되는 유명 조연배우들이 너무 안타깝더군요.

0火LOVE
2011-07-20 22:55:23

성냥팔이소녀의 재림, 아유레디?, 예스터데이, 튜브...등등. 그 뒤를 굳이 안따라가도 되는데..따라가는거 같네요.. 이 표현 딱이네요. 암튼 올해본 우리영화중에서는 최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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