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시어터] 10년째 초보의 홈시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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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5-05 21:26:08
영화를 좋아해서 홈시어터에대한 관심이 2000년 초반부터 있었습니다.
허나 여러가지 이유로 실제 구성해서 감상을 하진 못했죠.
그러다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플젝이랑 스피커를 이용해서 감상을 하다.
나름 지금의 공간과 장비에 만족하고있습니다.
사실 이렇다할 장비는 없고...
가성비도 아니고 그냥 저렴이들로만 구성되어있는 시스템들입니다.(최근 몇가지는 조금 투자를 했네요;)
플젝은 옵토마 HD25
리시버는 야마하 리시버(Rx-v467?)에 알리발 하이파이용 앰프를 확장 프리아웃 연결하여 7.1구성이구요.
플레이어는 야마하 681?, 삼성 입문기입니다.
리시버 옆에 나무 케이스는 전용PC로 거의 사용은 하지않습니다.
요즘 음악듣는게 좋아서 인켈 오래된 인티앰프가 있구요. 티악 카세트 데크가 있습니다. 마란츠 인티앰프가 입문용으로 있는데 지금 수리할려고 빼놨네요.
스피커는 영화용으로 Psb x1t,xc, 우퍼랑 서라운드는 야마하 가장 저렴한 녀석들입니다.
음강용으로 인티앰프에는 산수이 오래된 스피커를 물려놨습니다. 클래식한 느낌이 좋아서 따로 물려서 씁니다.
지금 설치되어있는 공간은 복층에 구성하였구요.
케이블등은 시간이 허락하지않아 대충 두고 있네요.
Ps1.복층이 아이들 놀이터이기도해서 텐트며 농구골대 자전거 등등 잡다한것이 많이있네요.
Ps2. 영화 음악 감상에 좀 더 나은 제안이 있다면 충고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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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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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시스템입니다~~~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