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새로운 방식의 여조라이팅이 등장했나 보네요

인터넷 조사는 원래 표본 편향 심하기로 유명한데 장난질치기 딱 좋죠.

반려동물 사육 가구수를 흔히 인터넷 패널조사로 하는데,

인구주택 총조사로 조사된 실제 수치의 두 배로 뻥튀기될 정도입니다. 

여론조사 가지고 장난치는 것들 선거 끝나고 철저하게 실제와 비교 조사해서 최소한 망신은 줘야 합니다.

윤희숙 선거운동원들 똥씹은 표정을 방금도 보고 지니갔는데..

이런방식을 어준이형은 안해줬다는데.. 나쁜넘들..

어준이형도 이런거 해서 99 : 1 가즈아~!!

나중에 결과랑 비교해서 가열차게 까주길 바랍니다.

대놓고 여론조작이네요.

진짜 아편을 주워먹기 시작. 꽃같은 여론조사가 생긴 이후로 정말 의미없는 자기 합리화일뿐이죠.

 선관위가 드디어 (국짐)일을 하는 군요.

응답자에게 캐시백으로 보상을 한다고요?
ㅋㅋ 결국 돈주고 여론조작 한다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