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가 엄중이라는 표현을 쓴 경우
8
913
Updated at 2022-10-28 22:29:43
청와대 : 문재인 대통령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해 엄중하게 생각하고 지켜보고 있다.
이낙연 전대표 :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는 청와대 입장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
이재명 도지사 : 엄중하게 본다는 청와대가 늘 쓰는 표현. 특별한 의미 없다.
청와대의 엄중 표현 사례
1. 주한 일본 공사 문정부 외교행보 성적행위 비유 막말 사태.
2. 재보궐 참패 직후 국민의 질책을 받아들이면서.
3. LH사태 발생후 지지율 최저치를 기록했을 때.
4. 광주 건물 붕괴 사고 때. 철저한 조사를 지시하면서.
5. 코로나 바이러스 4차 대유행 때.
글쓰기 |
이재명이 맞는얘기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