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터] [질문] 어지러운 시기에 죄송합니다. HW55ES 캘리브레이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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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3 23:51:23
참...게시판 분위기도 어둡고 안좋은데 매번 질문만 남겨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한가지 공유차원에서 저도 윤씨내 120인치 스크린 사용중입니다 ㅎㅎ
그냥 저도 디피회원으로서 감정을 공유하고 있다는 차원에서 말씀드립니다 ^^;;
아무쪼록 피해자분들의 원할한 해결을 바랍니다.
동참하자면 스크린 울어서 바꿀예정인데 윤씨내는 절대로 채택하지 않겠습니다.
프로잭터를 3대를 쓰면서 한번도 캘리브레이션에 관해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부끄럽내요;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도 모르면서 그냥 썼다는거지요...
한때 hw20은 샤프니스를 만땅으로 두고 사용했습니다 (뭐???)
너무 기초지식이 부족하여 포럼을 돌며 알아본결과 원판을 무색하게하는 정말 무식한 행동이었더군요.
그래서 차근차근 공부를 하고 있는대요.
일단 thx 옵토마이저.. 이거 홈피도 둘러보고 하였는데 2003년 그시절의 자료로 지금 풀hd시대에 적용하여도
무리는 없을까요? 뭐 명함이나 색감같은거니 차이는 없어보이지만...
그리고 또 댓글로 어떤고수분이 추천해주신 avs hd 709는 어떨까요?
마지막으로 50과 55에 있는 패널정렬
한가지 공유차원에서 저도 윤씨내 120인치 스크린 사용중입니다 ㅎㅎ
그냥 저도 디피회원으로서 감정을 공유하고 있다는 차원에서 말씀드립니다 ^^;;
아무쪼록 피해자분들의 원할한 해결을 바랍니다.
동참하자면 스크린 울어서 바꿀예정인데 윤씨내는 절대로 채택하지 않겠습니다.
프로잭터를 3대를 쓰면서 한번도 캘리브레이션에 관해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부끄럽내요;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도 모르면서 그냥 썼다는거지요...
한때 hw20은 샤프니스를 만땅으로 두고 사용했습니다 (뭐???)
너무 기초지식이 부족하여 포럼을 돌며 알아본결과 원판을 무색하게하는 정말 무식한 행동이었더군요.
그래서 차근차근 공부를 하고 있는대요.
일단 thx 옵토마이저.. 이거 홈피도 둘러보고 하였는데 2003년 그시절의 자료로 지금 풀hd시대에 적용하여도
무리는 없을까요? 뭐 명함이나 색감같은거니 차이는 없어보이지만...
그리고 또 댓글로 어떤고수분이 추천해주신 avs hd 709는 어떨까요?
마지막으로 50과 55에 있는 패널정렬
[[ 또한 매우 디테일한 세팅이 가능한 컬러 조정 기능인 RCP(Real Color Processing), 144개 분할 영역의 1픽셀 스텝 단위 조정이 가능한 패널 정렬 기능은 그야말로 환상적인 캘리브레이션 툴이다. ]] -리뷰발최
................정말 초보적인 질문이지만 어떠한 환상적인 툴일까요... 잠시 만져보니 모랄까......선이 분리되는 느낌????
음..... 프린터 카트리지 교체하고 ----- 자가 ---__ --- 이런식으로 틀어졌을때 보정하는 툴인건가요??
쉽게 말해서 정밀 포커스????
아..몰라도 너무 몰라서 답답하내요 ^^;; 짧으나마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참조할만한 글도 소개시켜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늦은밤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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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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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지역이시면 은서윤서님께 캘리브레이션 받아보세요..저는 Sony HW50ES 쓰고 있는데
캘리브레이션 받으면서 여러가지를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THX디스크가 있으시지만
아무래도 정밀계측기로 캘리받는것보다는 효과가 덜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