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병'이여~ 그대를 '포탄'으로 임명하노라~
보온병 상수님이 낙지를 좋아하는구나. 열흘에 한 번은 드셨네.. 혼자 드신걸 아닐테고 의외로 가격이 착하네
비싼 식당은 아니고 두 명에서 서너명까지 간 모양이네요..이분은 군에 안간 이유를 창의적으로 말한 괴변의 대가란 기억이 있네요..
'보온병'이여~ 그대를 '포탄'으로 임명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