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시청 더 플라자호텔 이탈리안 레스토랑, 투스카니 런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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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버젼 : http://neowolf777.blog.me/220985805376
안녕하세요.
얼마전 다녀온 시청 주변 더플라자 호텔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투스카니 후기입니다.
투스카니라는 이름답게 이탈리아 음식을 팔고, 저희는 일요일 런치를 먹었습니다.
간단히 요약해보면
- 매장/분위기
플라자호텔이 리노베이션을 열심히 했지만 천장이 낮다보니 좀 답답해 보이는건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매장이 다소 좁은 느낌이고 분위기로 승부하는 곳은 아니지만, 저희는 괜찮았습니다.
- 서비스
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서빙 속도도 괜찮았고 자리 안내나 결제할 때도 친절했습니다.
- 맛
메뉴별로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맛있게 먹었는데 와! 할만한 포인트가 없어 좀 아쉬웠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메뉴는 토마토 소스 뇨끼였습니다. 뇨끼를 먹은 경험이 많지 않아서 비교하기 어렵지만
부드럽고 간도 잘 배었고 맛있었습니다.
식전빵 중에 롤빵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전혀 기대하지 않고 그냥 집었는데, 갓 구워나와서 아주 따뜻하고 폭신폭신하고 부드러웠어요.
메인은 나쁘지 않았으나 임팩트가 다소 부족, 디저트는 맛있었습니다.
런치 코스인 템테이션과 스프링은 1만원 차이인데, 저라면 무조건 스프링을 추천합니다. 메인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스프링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 가성비
가성비를 별도로 단 이유는 저희가 방문한 날이 투스카니 하프데이 프로모션 (50% 할인) 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5/14, 6/4 일요일에 50% 할인, 사전예약 필수라고 함)
런치 코스인 템테이션(정가 75,000원) / 스프링(정가 85,000원) 를 하나씩 먹었는데
정가라면 둘이서 총 16만원, 실제로는 할인 받아서 8만원입니다.
둘이서 4코스를 이 가격에 먹었으면 훌륭합니다. 피자나 파스타 단품은 유명한 여느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훨씬 나을 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코스 구성이 괜찮았고 호텔답게 여유로운 주차, 편안한 공간에서 잘먹고 와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정가를 주고 간다면,,, 다소 고민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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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투스카니인줄 알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