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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길거리에서 말거는 이상한 놈들이 왜이리 많은건지

쿠니
  1849
2003-06-24 22:34:00

여러분 그런경험 많으시나요?

길다가 보면 갑자기 접근하는 이상하게 생긴 사람들을요..

인상이 선한데 정말 중요한 말을 전해주고 싶다..

불교에 대해... 뭐시리뭐시리..

횡설수설 이런놈들이 요즘 너무나 많습니다

생각같아선 한대 패버리고 싶더군요


이쁜 아가씨였으면 이야기 해줄수 있는데..-.-;
30대이상하게 생긴 남자가 그러니참... 역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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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Juno_2
2003-06-24 13:38:00

자주 당하다 보면 남자든 여자든...싫습니다^^;;; 그리고 역겹다는...표현은 조금만~ 순화해주신다면...^^

큐라큐라
2003-06-24 13:43:00

저는 말거는 사람이 전부 여자였어요..것두 꽤 젊은..그래도 짜증나서 그냥 모른체 가버리는데..조금이라도 관심보이면 끈질기게 따라옵니다..주의..

2003-06-24 13:44:00

'도나 기를 아십니까?' '인상이 참 선해보이시네요' 등등 이런식으로 접근하는 사람은 무조건 무시해야합니다..

2003-06-24 13:48:00

이사람들 사람가리죠. 선하거나 어리숙한 사람들만 골라잡습니다. 인상 험악한 사람 절대 안건드립니다. 인상이 복스럽다느니 후덕하다느니 하면서 차한잔만 하자는데. 결국엔 돈내라 이건데. 몇년전 TV시사프로그램에 보도된 이후로 잠잠해지더니 요새 또 활개치더군요. 뿌리치지 못하고 2시간 동안 잡혀서 진리가 어쩌구 행복이 어쩌구. 아 정말싫다.

조이_3
2003-06-24 13:50:00

근데 이런놈들 밥먹고 할짓이 그렇게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oㄱㄴl
2003-06-24 13:57:00

그런 쓰레기들만 모아다 처리하는 곳 없을까요.... 일생의 숙원입니다....

다이안
2003-06-24 13:58:00

앵벌이냐 응~ 앵벌이냐 응~

롤랜드
2003-06-24 14:00:00

그런 사람들 보면 하나같이 참...친구 없게 생겼죠.

2003-06-24 14:03:00

대순진리회 요즘 돈이 모자란가 봅니다. 그래서 그짓을 하는 것이죠.

oㄱㄴl
2003-06-24 14:03:00

그런 인간들 똑같이 생긴 친구들 많겠져.... 모아놓으면 쓰레기차로 몇트럭일텐데요...

크리테리언
2003-06-24 14:20:00

예전에 저도 그런적이 두번 있었는데요. 되레 받아쳐서 할말없게 해줬지요. '내가 관상을 좀 볼 줄 아는데 당신 얼굴을 보니 이상한 데에 빠져서 집이고 뭐고 다 말아먹을 팔자다. 그렇게 되기 싫으면 나에게 상담을 받아라.' 이런식으로 말이죠. 두번 다 여자였는데 이렇게 한방 먹이고 뒤돌아서 갈길 갔습니다. 속 시원하더군요.

김정열
2003-06-24 14:28:00

교회다니라고 여자가 쫓아오길래 성당다닌다고 했더니 마리아교 믿는다고 욕하더군요. 가서 10여분 설교하고 온적이 있습니다. 답답하고 짜증나던데요.

不良中年
2003-06-24 15:25:00

저는 정령을 믿냐고 물어보길래 신기한 적이 있었습니다.. 도나 기독교라면 많이 봤어도 정령은 처음이더군요.. 그리고 한번은 좀 귀엽게 생긴 여자가 끈길기게 쫓아오는데 눈앞에 여관이 보여서 "저기 여관가서 한번 하고나면 말을 한번 듣겠다"하니까 도망가더군요..

효자동 안마사
2003-06-24 18:16:00

그런 사람을 한방에 날릴 수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활용해보시면 괜찬을듯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도에 관심있으십니까? 아님 얼굴에 근심이 있으시군요라든지 어떻게든 접근합니다. 그럴때 한마디 하면돼죠....저 혹시 보험하나 드실래요?라구 모라디오 프로에서 들었던 이야깁니다.

효자동 안마사
2003-06-24 18:18:00

혹시 여기에두 보험에 관한 일을 하시는 분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직업을 남용해서...-,.-;

neobutton
2003-06-24 21:09:00

수화하는 척 하면 그냥 가버립니다..--;;;

2600
2003-06-24 23:53:00

저 같은 경우 여자분들이 말을 걸던데 .. 눈을 반정도 지그시 감고 침을 약간 흘리면서 가슴 부분을 뚫어지게 쳐다보니 기겁을 하며 도망가던데요.. ^^; 한번 해보세요.. 효과 100%

전君
2003-06-25 00:41:00

한마디만 해주세요.. "난데스까?"

Sonny
2003-06-25 02:01:00

이러한 경우를 알면서도 당했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접근방법이 특이해서 넘어갈뻔 한거죠.. 첨시도:길을 묻습니다. -->자세히 알려주면 친절한 사람인줄알고 엉길려고 합니다. 질문을 속사포처럼 해대서 열댓개중 한개 맞으면 거봐요? 하며 자신이 맞췄다고 의기양양합니다. 답변을 안하려고 해도 속사포처럼 해대는 통에 한두개 질문하면 정말로 엉깁니다..

Sonny
2003-06-25 02:06:00

직장과 결혼문제 및 가족중에 어떤 사람있죠.. 라는둥 질문을 막해대는 중 한두개정도는 틀림없이 맞습니다..(제가 모르는 사람에게 질문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여기서 어떻게 맞췄냐고 하면 본색이 나오죠.. 종교쪽에 몸담고 있으면 자신의 철학에 대해서 한번 들어봐라..하며 밥이나 함 사라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질문에 답하는건 좋으나 사생활에 대해서 추궁할때 "당신이 왜 내 사생활에 관심이 많냐? 모야 당신.." 조금 단호하게 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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