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드라마] 신돈- 회가 거듭날수록 멋있습니다~
돌
895
2005-12-24 23:05:54
오늘이 뭐...크리스마스 이브라는데, 그런건 모르겠고-_-;
그냥 하루종일 컴퓨터앞에서
CSI시즌2와 영화만 보다가 방금 신돈을 봤네요^^
정말이지 점점 흡입력이 강해지는것 같습니다
등장인물들의 케릭터 하나하나가 개성있는
모습으로 잘 표현되고
내일은 이성계도 나오는군요
(5공화국에서 허화평역을 맡으신 배우죠?? 성함을 잘
모르겠네요;)
저번에도 몇번 잠깐씩 얼굴만 내비친 정도였지만, 왠지 '젊은장교' 이성계의 모습이 좋습니다
제 기억속엔 용의
눈물에서 김무생씨의 이미지가 확고하게 자리잡고 있어서 그런지
젊은날의 이성계가 색다르네요.
현재 신돈보다도 한세대
뒤의 사람이니 기득권-개혁파의 구도가 드라마에서 두번 그려지겠는데요??
드라마 '신돈'이 단순히 신돈의 죽음에서만 끝나지 않고
그
뒤의 권문세족과 신진사대부의 갈등구도까지 그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크리스마스 전야를 다시 CSI로...ㅠ_ㅠ
마이애미와의 첫 합동수사라는데 기대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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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말 신돈 재밌게 보구 있습니다. 근데 오늘 거를 보니 연기자들이 정말 고생하는 것 같더군요. 다들 추워서 덜덜 떠는 모습이 눈에 보이더군요. ㅡ_- 마지막 부분에서 병사들 출정시키는 장면에서 정보석씨. 날씨가 넘 추워서 얼굴이 경직되어 있더군요. 아웅~ 불쌍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