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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기사펌] 성인남성 흡연율 절반이하로 떨어졌답니다.

MUSICIAN
  1155
2006-03-28 12:52:44
저도 금연한지 꼭 한달째 됩니다. 그동안 잘 참아온 제가 대견스럽지만 아직까지도 흡연에 대한 욕구는 꽤 있습니다. 특히 지금처럼 식사직후라던가...
금연,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더군요. 저도 하루에 한갑 반 피던 골초였는데...아직까진 잘 참고 있습니다. 앞으로 몇년을 더 참아야 겠지만..

애연가 여러분들께서는 아래 기사 읽으시고 금연에 많이 동참하셨으면 좋겠네요..



성인남성 흡연율 사상 첫 40%대 진입…49.2% 집계

[YTN뉴스 2006.03.28 11:55:28]

성인 남성의 흡연율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한국 갤럽에 의뢰해 전국의 성인 남성 751명을 대상으로 흡연 여부를 조사한 결과 흡연율이 49.2%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성인 남성의 흡연율이 50% 이하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성인 남성의 흡연율은 1980년 79.3%를 기점으로 점차 하락 추세를 보여, 2003년 56.7%로 처음 50%대에 진입한 뒤 지난해 말에는 52.3%로 조사됐습니다.

복지부는 이 같은 흡연율 감소에 대해 지속적인 담뱃값 인상과 금연 클리닉 확대, 금연 홍보·교육 강화 등의 금연 정책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성인 여성 774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여성 흡연율은 지난해 12월 조사 때의 2.7%보다 0.5% 포인트 늘어난 3.3%로 나타났습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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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06-03-28 03:55:32

더 줄여야 됩니다. 더! :-)

매버릭
2006-03-28 03:56:05

대단하네여.전 요새 다시 끊었던 담배를 물고 있습니다.지포라이터까지 다시 준비해서 피우고 있는 제모습을 보고 반성중.!! 특별한 끊을 계기가 생기기를 바랄뿐입니다.

위즈
2006-03-28 03:58:07

성인여성 흡연률이 3.3%????

날라차기™
2006-03-28 03:58:19

좋은 현상입니다.

도올파악
2006-03-28 04:00:09

여성흡연률... 제 주위를 보면...남자흡연율보다.. 아주 쬐끔 낮아보이는뎁...

배트맨
2006-03-28 04:00:09

흡연율이 떨어졌으니 이젠 담배값 낮춰주세요...

inaba
2006-03-28 04:00:29

옛말에 담배 끊는 x과는 상종을 하지 말라라는 속담(?)이 있었는데... 끊기 시작하니 시너지효과랄까... 많은 분들이 성공하시네요~ 상종못할분들? ㅎㅎㅎ

2006-03-28 04:00:30

좋은 현상이긴 한데 담배로 인한 세원은 이제 뭘로 충당할까요... 상당한 액수로 알고 있는데... 새로운 고민이 생기는군요...

나루짱
2006-03-28 04:02:08

흠.. 솔직히 ..국가에서 마음먹고 ..장려하면..10% 내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1. 1년마다 ..담배 구매 연령을 1살씩 늘리면.... -_-;; 2. 각종 담배관련 소송에서 재판의 승소를 들어주고.. 3. 군대 간부를 비흡연자로 제한해서 뽑고.. 4. 유아 인식 교육 (이게 가장 효율적인것 같습니다. 어릴때 한번 인식하면 바뀌기 어려운지라.. 한 5살부터..매달 교육하면.)

Green Day
2006-03-28 04:02:53

성인여자 흡연율이 3.3%밖에 안된다구요? 최소한 10%는 넘을거 같은데..

뿌로스트
2006-03-28 04:07:49

표본 751명이면 오차범위 따지면 40% 대인지 50% 대인지 아직 모르겠군요 ...

진실의힘
2006-03-28 04:09:36

아직도 많네요..

Gaius
2006-03-28 04:11:09

역시 표본이 너무 작은듯... 근데 나루짱님 1번 처럼 하면 어떤 해에 태어난 사람은 한 끗발 차로 담배 죽을때까지 못 피웁니다.

twine
2006-03-28 04:11:49

요즘은 군대에서도 금연을 유도한다던데 쫄병이 담배가 없으면 어디서 스트레스를 푸나? 담뱃값인상하고 흡연율감소하고는 별로 큰 연관이 없을것 같은데 500원 올랐다고 골초가 담배를 끊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다른 이유가 있을거 같습니다.

코돌이
2006-03-28 05:11:28

전 웰빙열풍이 오히려 더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호두맛의꼭대기
2006-03-28 04:22:38

751명 대상이라니... -_-;;; 제주변은 한명빼곤 다 금연실패입니다. 전 안피웠었지만요..;

도넛조아
2006-03-28 04:39:14

음주율은 어떻게 될까요.

혜영이꺼
2006-03-28 04:40:53

겨우 751명 조사한걸로 떨어졌다고 하기에는 좀.. 세금인상 핑계거리 만드는게 아니길 빕니다..

착한악마
2006-03-28 04:41:04

왠지 담배값 올린 걸 정당화하려는 기사인듯.... 머..전 안 피니 담배값 올라도 별 지장없지만, 우리나라 국민소득과 넘 동떨어지게 담배값이 오르니...

청개구리_3
2006-03-28 04:52:43

가짜 담배나 단속좀 잘해줬으면 싶습니다. 비싼 담배값 주고 피우는 마당에 가짜까지 판을 치니..쩝

gtman
2006-03-28 04:56:03

남성 즐어든 수 보다 여성흡연자수가 더 증가하지 않았을까 싶네여... 강남역 길거리에서 담배피우는 여자분들이 점점 많아지는거 같다는...흠

RGM-79 GM™
2006-03-28 05:11:54

성인 남성의 금연 성공율보다는 미성년자들과 여성들의 흡연률이 더 문제입니다. 전세계적으로 기존 남성들의 흡연률은 줄고 있지만 미성년자들과 여성의 흡연이 증가되고 있어 문제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체 흡연률은 유지하거나 증가하기도 한다는군요. 게다가 20세 이전 즉, 미성년일때 담배에 중독되면 나이들어서 끊기가 훨씬 어려워서 메이저 담배회사들이 제3세계의 미성년자들을 주요 목표로 한다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어쨌든 이래저래 담배는 끊는게 좋겠지요 ?

2006-03-28 05:15:21

공감합니다.

RGM-79 GM™
2006-03-28 05:17:24

감사합니다. 교주님. 1호입니다. 잇힝~ (보너스는 19금에서만 사용하겠습니다. 제가 DP에 안들린사이에 풍파가...-_-)

▦▦미르
2006-03-28 05:20:14

좋은 말씀입니다. 아무리 봐도 여성분들과 미성년자에 관한 데이타는 화장실 흡연이 제외된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Guyver
2006-03-28 05:21:42

담배값 올려도 좋으니 한 5천원 이상 1만원 정도로 올려서 아예 정나미가 떨어지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담배보다 개인적, 사회적 해악도 훨씬 더 많고 가정파탄도 부르는 음주율도 떨어뜨리기 위해 술값도 2~3배로 왕창 올리던지 했으면 좋겠군요. 아예 금연, 금주법이 시행된다면 가장 좋겠습니다.

RGM-79 GM™
2006-03-28 05:26:27

금연, 금주법은 사회에 이득보다는 손해를 끼칠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이런 저런 문제 나오는 꼴이 보기 싫으신 심정은 이해됩니다만 1930년대 미국 금주법이 마피아를 비롯한 범죄조직을 거대화시킨 장본인이 되었듯이 인간의 기본 품성을 법으로 다 막기는 어렵겠지요. 게다가 담배 가격이 오르니 중국산 가짜 담배까지 돌더군요.. 도대체 어디서 이런 문제를 풀어야 할지 답답하긴 합니다.

2006-03-28 05:29:28

끊긴 끊어야되는데....이거 참.... 회사만 나오면 담배부터 땡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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