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축구] 일본 대표팀 감독 '오심' 내정..
친절한yaki도리
3028
2006-06-25 12:22:03
원문 링크 http://2006.daum.net/2006/wc_news/200606/25/joynews24/v7616488.html
<조이뉴스24>
2006 독일월드컵 본선 무대서 조별예선 탈락의 아픔을 맛본 일본 축구대표팀이 지코 감독의 후임 사령탑을 사실상 내정하며 발빠르게 팀 재건 작업에 착수했다.
25일 일본 '스포츠 호치'에 따르면 지난 24일 독일서 귀국한 가와부치 사부로 일본 축구협회 회장은 나리타 시내에서 가진 기자회션서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 출신의 이비체 오심(65) 현 제프유나이티드 감독과 대표팀 사령탑 자리를 놓고 협상 중이다"고 전격 공개했다.
사실 사부로 회장은 이날 차기 대표팀 사령탑 협상 과정을 발표할 뜻이 없었다.
그러나 차기 일본 대표팀 감독과 U-21 북경 올림픽 대표팀 감독직과 관련된 질문을 받자 "올림픽 대표팀 감독은 소리마치 전 니가타 감독이다. 총감독은 오심 감독이..."라고 말한 뒤 급하게 입을 다물었다. 하지만 텔레비전 카메라 6대, 보도진 약 100명이 모인 기자회견장은 일순 고요해 졌다는 것이 '스포츠 호치'의 전언이다.
기자회견이 10분여간 중단된 뒤 타지마 고조 일본 대표팀 기술위원장과 함께 기자회견장으로 돌아온 사부로 회장은 "내가 실언을 했다. 지금은 J리그 시즌 중이기 때문에 제프유나이티드 선수들과 관계자를 충분히 배려해야 한다. 다음 주 이후 기술위원장이 교섭을 실시한다"고 오심 감독이 사실상 차기 사령탑으로 내정됐다는 사실을 시인했다.
이를 전해 들은 제프유나이티드의 요도가와 타카시 히로시 사장은 "오심 감독의 의사를 존중하겠다. 그가 갑자기 떠나면 팀에 큰 문제인 것도 사실이다. 향후 대응책을 생각하고 싶다"며 긍정적인 수용의사를 피력했다.
제프 유나이티드 측은 오심 감독이 대표팀과 현 소속팀을 겸임하는 방안을 건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일본 축구협회는 "이번 시즌까지의 겸임만을 고려해 볼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가와부치 회장은 오심 감독을 차기 감독으로 사실상 내정한 데 대해 "리그 최하위를 전전했던 제프유나이티드를 맡은 뒤 매력적인 팀으로 탈바꿈시켰다. 제프유나이티드 선수들은 생각하는 축구를 한다. 지코 감독 후임으로 어울린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일본 축구팀 관계자에 따르면 일본 축구대표팀의 첫번째 접촉 상대는 J리그 나고야 그램퍼스의 감독을 맡기도 했던 아스날의 아르센 웽거 감독이었다.
그러나 웽거 감독은 현 소속팀과 2008년까지 계약기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정중히 사양했고, 98 월드컵서 개최국 프랑스를 우승으로 이끈 에메 자케 감독은 전혀 흥미를 보이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또 프랑스 올림피크 리옹의 제라르 훌리에 감독도 거부 의사를 명확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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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차기 감독이름이 오심이네요..
지코 재팬에서... 오심 재팬으로..? 이렇게 되나요? ^^
어째 심상치 않은 기운이.. -_-^
우리도 어서 차기 감독 슬 슬 물색해 봤으면 합니다.
日 차기 사령탑, 오심 감독 사실상 '내정'
<조이뉴스24>
2006 독일월드컵 본선 무대서 조별예선 탈락의 아픔을 맛본 일본 축구대표팀이 지코 감독의 후임 사령탑을 사실상 내정하며 발빠르게 팀 재건 작업에 착수했다.
25일 일본 '스포츠 호치'에 따르면 지난 24일 독일서 귀국한 가와부치 사부로 일본 축구협회 회장은 나리타 시내에서 가진 기자회션서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 출신의 이비체 오심(65) 현 제프유나이티드 감독과 대표팀 사령탑 자리를 놓고 협상 중이다"고 전격 공개했다.
사실 사부로 회장은 이날 차기 대표팀 사령탑 협상 과정을 발표할 뜻이 없었다.
그러나 차기 일본 대표팀 감독과 U-21 북경 올림픽 대표팀 감독직과 관련된 질문을 받자 "올림픽 대표팀 감독은 소리마치 전 니가타 감독이다. 총감독은 오심 감독이..."라고 말한 뒤 급하게 입을 다물었다. 하지만 텔레비전 카메라 6대, 보도진 약 100명이 모인 기자회견장은 일순 고요해 졌다는 것이 '스포츠 호치'의 전언이다.
기자회견이 10분여간 중단된 뒤 타지마 고조 일본 대표팀 기술위원장과 함께 기자회견장으로 돌아온 사부로 회장은 "내가 실언을 했다. 지금은 J리그 시즌 중이기 때문에 제프유나이티드 선수들과 관계자를 충분히 배려해야 한다. 다음 주 이후 기술위원장이 교섭을 실시한다"고 오심 감독이 사실상 차기 사령탑으로 내정됐다는 사실을 시인했다.
이를 전해 들은 제프유나이티드의 요도가와 타카시 히로시 사장은 "오심 감독의 의사를 존중하겠다. 그가 갑자기 떠나면 팀에 큰 문제인 것도 사실이다. 향후 대응책을 생각하고 싶다"며 긍정적인 수용의사를 피력했다.
제프 유나이티드 측은 오심 감독이 대표팀과 현 소속팀을 겸임하는 방안을 건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일본 축구협회는 "이번 시즌까지의 겸임만을 고려해 볼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가와부치 회장은 오심 감독을 차기 감독으로 사실상 내정한 데 대해 "리그 최하위를 전전했던 제프유나이티드를 맡은 뒤 매력적인 팀으로 탈바꿈시켰다. 제프유나이티드 선수들은 생각하는 축구를 한다. 지코 감독 후임으로 어울린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일본 축구팀 관계자에 따르면 일본 축구대표팀의 첫번째 접촉 상대는 J리그 나고야 그램퍼스의 감독을 맡기도 했던 아스날의 아르센 웽거 감독이었다.
그러나 웽거 감독은 현 소속팀과 2008년까지 계약기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정중히 사양했고, 98 월드컵서 개최국 프랑스를 우승으로 이끈 에메 자케 감독은 전혀 흥미를 보이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또 프랑스 올림피크 리옹의 제라르 훌리에 감독도 거부 의사를 명확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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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차기 감독이름이 오심이네요..
지코 재팬에서... 오심 재팬으로..? 이렇게 되나요? ^^
어째 심상치 않은 기운이.. -_-^
우리도 어서 차기 감독 슬 슬 물색해 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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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남미쪽에서 물색해 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