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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기사] 인천 어린이 연쇄성폭행범 징역 20년 (-.-;;;)

베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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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92
Updated at 2006-07-13 16:11:09


인천 어린이 연쇄성폭행범 징역 20년

http://news.empas.com/show.tsp/cp_yt/soc00/20060713n05984/












...혹시 저 사건에 대해 잘 기억하지 못 하시고,
제목만 보시고는, '와, 간만에 그래도 좀 형량답게
때렸네?'
...하는 분들은 꼭 기사를 끝까지 읽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 10세 전후의 여자 어린이 10명을 성폭행하고
4명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강간치상 등)로
구속기소된 강모(40)씨에 대해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

[재판부는...아동 성폭력 범죄를 꾀하는 자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피해자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해
중형을 선고하지  않을 수 없다...]



예전에 성폭행 용서한 소녀를 또 성폭행한 남자에게
징역 2년씩이나(!) 선고했었던 일도 있었죠.

대한민국의 __판사님들에게는,
미성년자 성폭행은 건당 2년이면 중형인가 봅니다.

참... 여자 어린이 10명 성폭행에,
4명 성폭행 미수인데
겨우 징역 20년...
대한민국은 강간의 왕국이 안 될 수가 없습니다. -.-;;;

(일부 수정되었습니다)






[ 2005년 3월,
아이들 핸드 할인판을 출시하면서 양면이었던
타이틀을 한면만 찍어서 내놓고,
표지에는 잘못된 스펙을 적어 놓고
원하면 표지를 교환해주겠다고 하는
어처구니없는 회사, 그 이름
'콜럼비아 트라이스타' = '소니 픽쳐스' ]
 


[ 2005년 5월,
진작부터 5월 20일 할인행사를 한다고 해서
실컷 소비자들이 주문하게 해 놓고선,
출시 당일인 20일날에서야 갑자기
'극소량 출시' 또는 '출시 취소'라면서
주문하고 기다렸던 소비자들을 우롱한
개념도 없고 어처구니도 없는 회사, 그 이름 '비트윈' ]


[ 2005년 6월,
DVD얼룩 사태에 대해 공지도 없고,
DVD의 디스크에 얼룩이 생겼더라도,
재생에 지장이 없으면 교환해 줄 수 없다는
회사, 그 이름 '베어엔터테인먼트' ]


[ 2006년 6월,
시청자들은 안중에도 없이,
방송사만의 이익을 위해
저질 HD를 방송한 후,
구분 못 한다고 철판 깔고 배째라는
무양심의 한국 공중파 방송사들,
KBS, MBC, SBS, EBS ]




かわるわ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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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PhantomJeong
2006-07-13 07:04:50

아동을 대상으로 한 모든 범죄에 대한 형벌은 '산술급수'적이 아니라 '기하급수'적으로 내려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_-!!

2006-07-13 07:06:02

"판결이 내려져야" 한다는 말씀이시죠? ^^;

PhantomJeong
2006-07-13 07:07:18

물론 '확정판결'이지요.

WR
베리알
2006-07-13 07:07:22

기하급수 원츄인데, 기사 댓글에도 나오듯이, 무슨 쿠폰에 마일리지 적용해서 감형해주는 듯 합니다. -.-;;;

박스메르스타펜
2006-07-13 07:06:22

유구무언입니다..

WR
베리알
2006-07-13 07:07:43

한숨뿐이죠. 휴우...

2006-07-13 07:06:26

사형은 좀 그렇고... 무기징역은 어떻게 안되겠니?

WR
베리알
2006-07-13 07:07:58

사실, 곱게 죽여주는 것도 아깝습니다.

케런
2006-07-13 07:12:11

사형시킬게 아니라면 로동을 시키는게

서윤승현아빠
2006-07-13 07:07:06

징역 20년에 추가로 출소후 평생 감시감찰을 했으면 좋겠네요. =_=^

WR
베리알
2006-07-13 07:08:12

20년형을 다 살지도 의문입니다.

나야서비
8
2006-07-13 07:10:01

베리알님..저도 아동성폭행.. 용납은 못하지만.절대 적은 형량은 아닙니다. 살인을 해도. 현재 20년형이 나오지 않는 일도 있습니다. 20년형이면 법정최고형인데.. 강간만으로 무기나 사형선고가 안되는 현 시점에서 판사는 최대한 노력을 한것이죠.

PhantomJeong
2006-07-13 07:12:25

4건의 미수까지 감안했을 때 산술적으로 따지면 성폭행 1건당 2년도 안되는 형량입니다 -_-

WR
베리알
2006-07-13 07:15:48

성폭행 피해자가 10명인데, 형량은 20년... 피해자 한사람당 2년(성폭행 미수까지 고려하면 그보다 더 낮아지겠죠)인꼴을 보니까 너무 화가 나더군요.

RGM-79 GM™
2006-07-13 07:16:47

아동성폭행의 경우 현재 법정에서는 2년이 안되는 형량을 언도하는 것 같아 그러시는 것이겠지요. 지금 20년이라는 것도 무려 10건의 범행에 4건의 미수가 다 합쳐졌기에 나온 형량이지 성폭행 1건에는 집행유예도 많지 않았습니까 ?

나야서비
2006-07-13 07:18:29

수많은 사람을 죽인 연쇄살인범도.. 무기 받는게 우리나라압니다. 게다가.. 사형은 판사들이 왠만해서는 꺼리고 있죠. 판사입장에서는 현재의 법률체계에서는 가장 중형을 때린겁니다. 성폭행.. 사실.. 10년이상 받는경우 드물고.. 예전에는 합의면 풀려났었죠. 저 정도면 경종을 울린겁니다. 아니면 법을 바꾸던가요.

자고가는저구름아
2006-07-13 08:25:56

10여명의 여학생은 한평생 상처로 살아 갈껍니다. 그 들의 인생은 누가 책임집니까?? 그 가족들도...

2006-07-13 07:13:04

솔직히 무기징역보다는 20년형에서 한 7~8년만 더 살다 나오는것도 어찌보면 더 비참할듯하네요 나이는 들고 가족들도 서로 떠맡으려 하지않고 갈데는 없고 경제력도 없고...

케런
2006-07-13 07:15:17

안되요. 잠재적 범죄자가 되버리고 맙니다. 삶에 관한 애정을 가지지 않았으면 더더욱 위험하죠

WR
베리알
2006-07-13 07:18:27

미성년자 성폭행이 10건에, 미수가 4건... 저런 범죄자의 교화를 기대하느니, 잠재적 범죄에 노출될 잠재 피해자들의 인권을 위해서 인권말살의 처벌이라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GUU
2006-07-13 07:17:26

20년 살고 나와서 나와서 또 저지를까봐 무섭네요... 에휴

WR
베리알
2006-07-13 07:19:37

20년을 다 살고 나올지, 20년 안에 기어 나올지... -.-;;; (솔직히, 미성년자 성폭생 10건, 미수 4건 정도 저지른 사람이라면 이미 재범의 위험성이 농후하며, 교화의 가능성은 현저히 낮다고 보여집니다)

대전유성
2006-07-13 07:25:42

모범수로 지내면 이런저런 이유로 감형을 받아서 한 10년 살고 나오지 않을까요?

2006-07-13 07:18:22

저런류의 범죄자들의 재발방지를 위해서 뇌의 일부분을 못쓰게 할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던데..... 하루빨리 그 연구가 100% 시행가능할수 있기를.....

WR
베리알
2006-07-13 07:21:50

다른 용도로도 무척 활용될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그러고보니, 그런 소재를 다룬 작품은 꼭 비극으로 끝나던데... -.-;;;

운영자
6
2006-07-13 07:19:05

안녕하세요 운영자 박진홍입니다. 제가 약 한달 전쯤에 모지방법원 판사님으로부터 직접 항의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의사나 선생님에 대해서는 특정 직업군 비하에 관한 논란이라도 있으나 판사라는 직업에 대해서는 디피에서 논의조차 없다고 매우 서운한 감정을 표출하셨습니다. (장문의 쪽지를 4페이지에 걸쳐 보냈습니다.) 공동구매 시 배송 주소를 보면 디피에 법조인이 적지 않다고 판단되지만 게시판에서 회원이 아닌 '법조인'으로서 활동하기에는 제약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사실 지금까지 예를 보면 성폭력 판결과 관련한 글에서는 판사라는 직업에 대한 비판 수위가 지나쳤다고 판단합니다. 다른 직업군과 마찬가지로 법조인들에 대한 인격모독에 가까운 원색적인 비난은 자제해 주셨으면 하고 글을 남깁니다.

WR
베리알
2006-07-13 07:21:09

직접 항의까지 받으셨다니, 앞으로는 운영자님과 DP가 곤란해 지는 일이 없도록, 그리고 혹시나 제가 그로 인해서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야서비
2006-07-13 07:25:49

운영자님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댓글중... 판사에 대해 좀 심한 글이 있다고 여깁니다. 그리고, 베리알님.. 물론 의도는 이해가지만.. 저 판사분은 할수 있는 한 최대한의 형을 때린것인데..너무 큰 비난을 하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국회에 대해 비난하는게 낫지만.. 현재 강간죄는 예전에 비해 대단히 강화되고 중형을 때리고 있는것이죠. 다른 범죄와의 형편성 문제 때문에 강간에 대해 전부 무기니 사형이니 이럴수는 없는거 아닌지요? 더 이해가 안가는 것은 이에 대해 무턱대고 옹호하면서 판사들 두고보라식의 댓글입니다. 저 범죄자..천인공노할 놈이지만.. 그렇다고 무턱대고 욕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2006-07-13 07:26:44

아....그런일도 있었군요....

박스메르스타펜
2006-07-13 07:27:07

와... 상당히 폭넓은 층이 dp를 오시는건 알았지만...

WR
베리알
2006-07-13 07:28:51

http://lawqa.jinbo.net/bbs/view.php?id=new&no=111 글세요, 저로선 최대한의 형이었다고 생각되지 않는군요.

나야서비
2006-07-13 07:32:18

기사에도 이례적이라 나오지 않습니까? 사실상 처음이라는 얘기입니다. 게다가 저 경우는 출소후 재범의 케이스입니다. 재범의 경우 형량은 늘어나기 마련이죠.

WR
베리알
2006-07-13 07:35:08

기사에도 나오듯이, [ 13세 미만 아동 성폭행범의 경우 징역 7년에서 최고 무기징역에 처할 수 있도록 돼있지만 통상 5년 이내의 징역형을 선고하고 피해자가 다수이거나 흉기를 사용했을 경우 10년 정도의 징역형을 선고했던 법원의 처벌관행 ] ...스펙과 관행의 차이겠죠? 스펙만큼도 다 끌어내지 않은 것 같으니,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지요. 관행도 무슨 좋은 관행도 아니고, 어처구니없다고 보이는 관행이고 말이죠.

PhantomJeong
2006-07-13 07:43:35

명시된 최고기준만큼도 못 때렸는데 '이례적으로' 20년형이 나왔다고 떠들어대는 자체가 넌센스죠 -_- 도대체 그 '관행'이라는 것은 무엇 때문에 굳어진 것인지 궁금합니다.

대희
2006-07-13 07:50:25

더더욱 앞으로 덧글에 조심해야겠군요.. 으 설마 청와대에서도 dp회원이 있는거 아닌지요?

도발나라
2006-07-13 07:51:41

음, 잘 알겠습니다.

나야서비
2006-07-13 07:57:10

우리나라 법이 무슨 범죄수로 합산해 징역을 때리는 체계입니까? 넌센스시네요.

PhantomJeong
2006-07-13 08:15:43

저런 꼴을 볼 때면 차라리 합산해서 200년형, 300년형짜리 판결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습범에 대한 가중처벌 정도를 감안해도 20년은 심하게 약하죠 -_- 한창 꿈많을 시기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은 14명의 아이들에 대한 보상으로는 택도 없습니다.

▦▦미르
2006-07-13 08:18:39

흠~ 그런 항의를 한 경우가 있었군요. 오늘 법조비리에 관련된 뉴스를 봤는데, 운영자님의 덧글 내용이 다른 인터넷매체에서 기사로 작성되면 일이 생각보다 커질 가능성이 보입니다. 저런 내용에 살을 붙여서 나가면 백이면 백, 그 분이 곤란해 지겠죠... -_-;

도넛조아
2006-07-13 09:02:37

목사가 받는 비난에 비하면 판사가 받는 비난은 새발의 피죠. 둘 다 비난 받아 마땅하다 생각됩니다만 목사들은 DP를 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Simon Lee
2006-07-13 07:22:05

환갑은 편안하게 집에서 맞이하겠군요......

WR
베리알
2006-07-13 07:26:35

그전에 집에서 편안히 환갑 맞을 준비를 할지도요. -.-;;;

Mr.BreezE
2006-07-13 07:23:03

날이 참!! 덥습니다...-.-;;;

WR
베리알
2006-07-13 07:26:58

너무 덥네요. 더워... 미치도록...

그린호넷
2006-07-13 07:25:39

아무쪼록 감방에서 지내는 동안 피해 어린이들의 고통을 수백배 이상 겪어보길 기원합니다.

WR
베리알
2006-07-13 07:29:17

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 +

eric1
2006-07-13 07:31:38

저놈들은 강제하리수형에 처해야 합니다.

WR
베리알
2006-07-13 07:32:51

저런 범죄자들에게는, 인권을 고려하지 않은 처참한 처벌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한서방
2006-07-13 08:03:06

하리수형ㅋㅋㅋ

착한악마
2006-07-13 07:34:26

북에서 미사일 실험에서 내장해서 쏘라고 보내주고 싶군요...

WR
베리알
2006-07-13 07:35:55

것도 괜찮군요. 그런 남북합작이라면 응원할만... -.-;;;

volwuez
2006-07-13 07:35:38

심정상으로는 사형을 시켜도 풀리지 않겠지만 현실적으로는 20년형이라면 적당하다고 봅니다 다만 절대로 절대로 (저런 사람이 그럴리는 없겠지만) 감방내에서 모범수라고 형 감량시키고 광복절 특사라고 일찍 풀려나고 이런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20년만 다 채우고 나와도 좋겠읍니다..

WR
베리알
2006-07-13 07:36:41

과연 20년을 다 채우고 나올지, 참으로 창밖의 날씨같습니다. -.-;;;

volwuez
2006-07-13 07:38:41

가끔 해외토픽보면 외국에서는 징역 450년, 785년 이런 판결도 나오던데 처음에는 우습다고 생각했지만(어차피 그때까지 살지도 못할텐데란 생각에..) 그것도 일리가 충분히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무조건 20년형 다음이 무기징역인데 같은 무기징역이라도 범죄의 경중의 차이를 표현하고 모범수라도 형량보다 너무 일찍 출소하는걸 막을수 있다고 봅니다

WR
베리알
2006-07-13 07:41:21

지금의 스펙상 형량조차 제대로 안 때리고 관행이나 유행으로까지 보일 정도로 저렴한 형량을 때리는 게 보통인듯 한데, 뭔가 개선점이 절실하게 시급한 지경을 넘어선 것 같습니다.

夢幻
2006-07-13 07:53:02

그래도 씁쓸한건 어쩔 수 없네요....

WR
베리알
2006-07-13 07:54:07

그렇죠...

Green Day
2006-07-13 07:56:38

이건 저 혼자만의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평균수명은 계속늘어나는데 그에 따른 형량도 조정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평균수명이 60세 일때랑 80세일때랑 같은 20년이라도 Impact가 다르잖아요? 솔직히 아무 이유없이 사람을 죽여도 기껏해야(?) 15년도 안되는거 같은데... 평균수명이 계속늘어 90세정도 되는데 한사람의 목숨을 날려버린 인간이 기껏해야 감옥에서 15년정도 살다는게 좀... 전적으로 개인적인 근거없는 생각 이었읍니다..

WR
베리알
2006-07-13 07:59:09

정말로 고려해봐야 하는 문제(?) 같습니다. 나중에 황혼 범죄... 뭐 이런게 안 나온다고 못 하겠네요. -.-;;;

aimer
2006-07-13 08:01:14

우리나라에도 종신형이 도입되어야 합니다. 무기징역 혹은 20년형같이 중간에 풀려나는 경우 없이 죽는 날까지 쭈욱 갇혀 살게 해야죠.

WR
베리알
2006-07-13 08:03:03

사형을 유명무실하게 유지하면서도, 그에 대한 대책은 없고... 참 살기 어려운 세상입니다.

마리스텔라
3
2006-07-13 08:06:31

저는 어렸을 적 성추행을 당한적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때 길을 가르쳐 달라는 아저씨를 따라서 갔다가 성추행을 당했습니다....돈을 주더군요..(지금 생각해도 제입에서 dog bird 끼라는 말이 나옵니다.-.-) 일단 어린아이의 경우 추행을 당할때 그게 추행인지 잘 모릅니다. 다만 무섭고 두렵고 엄마 얼굴만 생각나고 눈물만 나오죠.. 아무튼 원인 불명의 그 돈때문에 어머니께 추궁을 당하였고.. 결국 가족 모두 그 사실을 알게 되었죠..저희 아버지는 경찰에 신고한다고..난리를 치고.. 저희 어머니는 저를 비뇨기과에 데리고 가시고..암튼 진짜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물론 저의 몸에 심각한 상해를 준 심각한 추행은 아니었지만 아직까지 저는..........그 상처를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상처때문에 저는 한동안 아버지와 스킨쉽도 제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아버지가 만지기만 해도 깜짝 놀라거나.도망을 가거나 했으니까요.. 20년이 적당하시는 분들의 의견에 뭐라 말할 순 없지만 미약한 피해자의 한사람으로서 그리고 성폭행을 당한 어린이들을 생각하면 참 제 맘의 분노를 뭐라 표한할 길이 없네요. 저사람이 이십년을 살던 백년을 살던.. 당한 사람의 상처는 절대 지워지지 않습니다..그 가족도 마찬가지구요.

WR
베리알
2006-07-13 08:11:34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군요.

디제이보이
2006-07-13 08:36:39

이글에 반대한 사람은 뭔지.... 성추행 즐겨하는 사람인가??

WR
베리알
2006-07-13 08:46:37

헉! 정말 그 사이에 반대가 생겼네요! -.-;;;

도넛조아
2006-07-13 08:59:59

어떤 DOG BIRD냐...반대 누른 놈.

그린호넷
2006-07-13 09:13:46

빛의전사님 리플을 보고 가까스로 참았던 분노가 끓어오릅니다. 제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누님이 열살 이상 많은 작자에게 성추행 당하는걸 옆에서 보고만 있어야 하던 나쁜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다행히 주변에서 다른 사람들이 나타나서 큰일 생기기 전에 자리를 떴지만 그때의 모멸감과 무력감 등의 느낌을 절대 잊을 수 없습니다. 누구보다도 뚜렷하게 기억하고 있을 누님이지만, 그 후로 저희 남매는 그때 일은 한번도 입에 담을 수 없었습니다.

이락
2006-07-13 16:29:12

정말 눈물이 다 나려 하는군요...

kokolee_1
2006-07-13 08:08:23

처음에는 간만에 제대로 된 판결이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쭉 보니 답답하군요. 인식자체를 바꾸지 않는이상 이건...

WR
베리알
2006-07-13 08:12:08

저도 제목에서 20년형만 봤을 때는 간만에~...했습니다만, 내용을 보고서는... -.-;;;

강철의연금공단
2
2006-07-13 08:12:45

죄수에 대한 경합 이론을 생각해보면 그다지 이해못할 판결도 아니네요.. 오히려 재판부로선 과하게 구형한 감도 있습니다. 판사에게 형 집행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기 보다는 입법자들이 좀더 무거운 형을 구형할 수 있는 법을 입법하는게 더 바람직한 거지요.

PhantomJeong
2006-07-13 08:17:46

자기들이 고친 형법을 자기들이 뒤집어쓰게 될까봐 개정을 꺼리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_-

케런
2006-07-13 08:21:09

입법이라...그건 구퀘의원의 권한인가요? 더 암울하군요

WR
베리알
2006-07-13 08:30:29

호오, 입법부와 사법부에 그런 속내가...?

미스테리
2
2006-07-13 08:13:58

이런 기사 꼭 소개해야 하나요? 포탈사이트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는데... 그동안 차한잔을 보면 이런 기사에 달리는 리플 내용도 뻔하고...

WR
베리알
2006-07-13 08:30:02

차한잔이니까요. ^^;;;

wowo
2006-07-13 08:34:49

뻔하면 안보면 되는거죠 머~~ 너무까칠했나요?

▦▦미르
1
2006-07-13 08:23:15

재범의 여지를 완벽히 차단할 수 있다면 종신형도 괜찬겠죠. 인권때문에 사형이 힘들다면... -_-;; 그러나 제가 내는 세금이 저런 죄인들의 밥값으로 사용되는 것은 참을 수 없는 일입니다.

WR
베리알
2006-07-13 08:29:03

완전 자급자족형 처벌도 고려해볼만한 것 같습니다.

귀차니쿠스
2006-07-13 08:24:50

우리나라 징역과형 자체가 누적형이 아니니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죠. 국민감정상으로는 누적형이 참 좋아보입니다. 하나하나의 형벌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 이상 누적형이 헌법에 위배될 이유도 없고..

WR
베리알
2006-07-13 08:28:43

스펙상 형량은 다 쓰지도 않고, 누적형도 아니고... 이래저래 한국의 처벌이란건 범죄자들만 좋군요.

뚜니
2006-07-13 08:42:07

분명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판결을 내리긴 하지만 사람이 사람을 사회적 통념하에 심판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더군다다 극형일 경우에는 더욱더 하겠죠. 겉에서 보이는 것 만으로 우리나라가 강간의 천국이라는 이야기는 좋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법은 최후의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과연 법이 강화된다고 해서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까요? 법이 범죄에 있어서 얼마만큼의 예방효과를 가지고 있을까요. 법에 있어서는 그분들이 전문가이고 현재 사회 통념상의 한계라고 생각한 것이겠죠. 단순히 산술식으로 생각해서 형량을 생각하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교도관 나오키'라는 만화가 있습니다. 사형수들이 살고 있는 교도소의 교도관 이야기 입니다. 그걸 보면 누군가가 말했듯 '죄가 미운거지 사람을 미워하지 말아라'라는 말이 아주 약간은 이해가 됩니다.

WR
베리알
2006-07-13 08:49:27

법은 간단할수록 좋고, 없으면 더 좋은거죠. 그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그보다 더 분명한 사실은 법없이 유지될 수 없는게 현실이라는 걸겁니다. 저는 다른 측면에서 산술식 형량이 탐탁치 않습니다. 징역 몇년...이런건 너무 범죄자 위주의 처벌이란 거죠. 죄가 미운거지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는 케이스가 없다고는 못 하겠죠. 그러나, 그런 케이스만 생각하기에는, 세상에서 마음껏 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Love_Clotho
2006-07-13 11:02:06

죄가 무슨 잘못입니까? 저지르는 놈만 아니었으면 애초에 저런죄는 생겨나지도 않았을겁니다.

뚜니
2006-07-13 12:02:52

죄가 밉지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는 뜻은 죄를 짔게 되는 그 사람조차도 피해자라는 것에서 부터 나온 말 입니다. 따지고 들어가다 보면 안불쌍한 사람 없는거고 그러다보니 법은 표면적인 것으로 판결을 내게 됩니다. 만약 저 가해자가 어렸을 적 성적인 폭력을 상습적으로 당해서 그것 때문에 저런 병력이 생겼고 그 당시 사회는 그것을 묵과 했다고 한다면 저 사람 또한 피해자이고 그 원인은 다른 사람에게도 있는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죄인을 처벌해야 하지 말자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한명당 2년 꼴이네요. 라는 표면적이다 못해 사람을 숫자로 생각되는 것이 안타까워서 리플을 단 것 이지요. 죄를 지었으면 죄값을 치루는 것이 당연하지만 우리가 그렇게 믿고 지낼 정도로 법이 완벽한 것도 아니고 최선의 방법은 사회가 그런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 이지요. 더 많은 사람들이 이웃에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행동했다면 저 성추행범이 과연 저만큼의 범죄를 저지를 수 있었을까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우리는 법이 지켜주는게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 서로가 서로를 지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연사랑
2006-07-13 08:52:05

절대로 감형 없는 종신형은 언제나 도입될런지...

나야서비
5
2006-07-13 08:57:11

댓글들을 보니까..말이 심하시네요.. 현재까지의 법체계 및 여러가지 제반조건을 볼때 최선의 판결을 낸겁니다. 이 판결은 왜려 항소심에 들어가면 더 내려갈 공산도 큽니다. 따라서, 이 문제에 대해 말을 할려면, 입법권자들이 법을 더 강화시키던지.. 아니면.. 저런 범죄자에 대한 사후조치를 강화하던지가 중요하죠. 그러나, 과연 법이 모든것을 해결할수 있을지? 그런 의문도 드네요. 이런 것은 법보다는 사회자체의 병폐 이런것도 크니 말이죠.

강철의연금공단
2006-07-13 08:59:21

맞습니다.. 재판부로선 최선의 판결을 했다고 보는데요.. 욕먹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코마
2006-07-13 09:06:25

사회자체의 병폐는 어떤 병폐가 있다는 말씀이신지 ? 어떤 사회나 (아무리 행복한 사회라도) 성범죄를 저지르는 폭행범은 있기 마련이고 사회가 아무리 불합리하더라도 성범죄자 개인이 행한 범죄까지 사회에 떠넘겨야 할 정도로 절망적인 사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떤 면에서 우리 사회 (및 그 대부분의 구성원이) 가 이 어린이 연쇄성폭행범이 행한 범죄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하는 것인지 잘 생각이 안드는데요 ?

나야서비
2006-07-13 09:14:11

예전보다 도덕성이나..이런면이 떨어진것은 사실이죠. 물론,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의 엽기적인 범죄를 보면서..이런게 누구는 선진국병이라고 애기할수도 있을겁니다. 성폭행이라는게 어쩌면..잘못된 사회구조.. 매스미디어의 영향.. 취업의 불안..이런면도 일정 영향은 미칠겁니다. 그런것을 그냥..성폭행범은 미친넘이니..가두면 끝이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면..사실 가장 편한 변명아닐지요?

중년고양이
1
2006-07-13 09:58:27

돈이 아까우니 우리나라가 사형이 일반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뚜니
2006-07-13 12:01:32

억울한 누명 쓰고 죽어가는 사람은 생각 안해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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