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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사랑니] 아래 사랑니 글보니 궁금해서...

sq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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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06-09-15 14:09:45

10년 전 쯤에 치과치료할때 엑스레이 사진보고 의사가 사랑니가 옆으로 누워서 나중에
힘들겠다고 지나가면서 얘기하더군요. 윗니는 바로 난거 같은데 아랫니 쪽이 문제인가 봅니다.
그런데 10여년이 지난 아직까진 아무런 불편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기서 질문...

지금까지는 운좋게 잘 지내왔지만 언젠가는 문제가 돼서 발치를 해야하는 상황이 반드시 오나요?
아님 운이 좋으면 죽을때까지 문제없이 넘어갈 수도 있나요? 들은 얘기로는 사랑니 발치수술이
장난아니라는 말에 왠지 시한폭탄을 안고 있는거 같아 불안하네요. ^^;;

잘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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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will never d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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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시민 솔한
2006-09-15 05:12:03

안썩고 잘 버틴다면 굳이 안뽑아도 되겠죠.

WR
sqid
2006-09-15 05:15:55

밖으로 드러 나지 않아도 썩나보군요. 어떡하면 안썩게 잘 관리 할지... ^^;;

시민 솔한
2006-09-15 05:21:20

드러나지 않더라도 이것저것 음식물이 사이에 낄 수는 있을테고 칫솔질을 아주 꼼꼼하게 하지 않는 바에야 썩을 수 있겠죠. 저도 아직 맘이 약해 하나도 안뽑고 뻐팅기고 있긴 합니다.

Ebony_Lake~
2006-09-15 05:15:24

네.. 사랑니가 밖으로 삐져나오지 않고 잇몸안에만 있는다면 굳이 뽑을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다만 이때에는 치아관리를 잘해주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만약 사랑니 바로 옆의 어금니가 썩어들어가다가 사랑니로 전이가 된다면, 이때에는 조금(?) 골치 가 아파진답니다...

WR
sqid
2006-09-15 05:16:39

아~ 드러나지 않아도 옆니 때문에 썩게 되는 거군요. 열심히 양치해야겠네요. ^^

나이롱lee
2006-09-15 05:42:34

썩기전에 수술하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일거 같은데요..^^;;

WR
sqid
2006-09-15 06:03:51

어지간하면 예방차원에서 하겠지만 사랑니 발치수술의 아픔은 익히 아는지라... ^^;;

Joey_2
2006-09-15 06:36:26

정상으로 나면 몰라도 옆으로 누워나면 거의 뽑으라고 할텐데요. 저도 옆으로 난 경우인데 10년 가까이 미루다가 비슷한 생각으로 버텨볼라고 검사 다시 받아보고 뽑으라는 의사권유에 마음 다잡고 2주에 걸쳐 양쪽4개 다 뽑았습니다. 한두시간 아픔 참아내고 평생 사랑니 걱정없이 속시원하게 사는게 좋지않을까요. 매도 먼저 맞아야 안아프다고 하루빨리 빼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사랑니 빠지면 아주 개운합니다.^^

WR
sqid
2006-09-15 13:47:29

전 그냥 옆으로 누워있다고만 하고 발치를 권하진 않더군요. ^^;

민방위대원
2006-09-15 09:09:37

동면중인 사랑니를 뽑으려는 닥도 있고 내비두는 닥도 있고 닥마다 판단이 다르더군요 줏어들을 지식으로는 잇몸속에 묻혀서 얌전히 있는 사랑니는 뽑을 필요가 없다고 봐요 그게 옆 이빨을 밀면서 나올려고 한다면 뽑아야 겠지만 얌전히 있는걸 뭐하러 건드리나요 환갑넘어 사랑니가 나는 사람도 있다곤 하지만 그냥 그대로 쭈욱 잠잘 확률이 훨씬 높지 않겠어요 이빨은 꼭 필요한 경우 외에는 손대지 않는게 좋다고 봅니다

WR
sqid
2006-09-15 13:48:15

아직까진 다른 이를 밀어낸다든지 나오려고 하는 기미는 느껴지지 않네요. 부디 그냥 가만히 잠들어 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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